
절차는 이미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어 선임안을 의결했고, 코치진 6명도 함께 합류했다.
경력은 유럽에서 쌓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이끈 뒤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를 거쳤다.
약속은 결과가 아니었다. 모레노 감독은 "결과를 보장하겠다고 장담하지는 않겠다"면서 "노력과 진실, 존중을 약속드린다. 하고 싶은 말은 오직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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