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4일 일본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대만(58위)을 3-1(29-27 19-25 25-15 25-15)로 꺾었다. 7일 태국(62위), 8일 카타르(24위)와 차례로 맞붙는다.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을, 1∼3위는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받는다. 한국은 2013년 이후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2021년 8위, 2023년 5위에 그쳤다.
2세트를 내준 한국은 3세트를 크게 앞섰고 4세트에서 박창성(OK저축은행)의 속공 등으로 승부를 끝냈다.
허수봉이 19점, 임동혁이 18점, 박창성이 9점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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