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완은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K리그2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랜드는 9경기 무패(5승 4무)로 승점 45를 쌓아 선두 수원 삼성(47)을 2점 차로 추격했다.
전반 45분 에울레르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한 그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한 골을 더했다.
종전 최연소 멀티골은 2006년 이현승(당시 전북)의 17세 7개월 15일, 정규리그 기준으로는 2024년 양민혁(당시 강원)의 18세 3개월 10일이었다.
김도균 이랜드 감독은 이 승리로 프로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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