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은 5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3분 만에 2-0(21-13 21-15)으로 꺾었다. 야마구치 상대 통산 전적은 21승 15패가 됐고 최근 7연승이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무실 게임을 이어갔다. 매 경기를 40분 남짓에 마쳤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연패까지 1승을 남긴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와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의 승자와 만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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