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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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전 전패 KLPGA, 올해는 LPGA에 설욕할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LPGA투어 한국 선수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3명, KLPGA투어 시즌 상금 순위 10명과 추천 선수 3명 등 총 26명이 출전해 팀 대항전으로 자웅을 겨룬다.먼저 LPGA투어 선수로는 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를 필두로 이번 시즌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소연(27, 메디힐)이 선봉에 선다. 이어 김세영(24, 미래에셋), 전인지(23), 허미정(28, 대방건설), 양희영(28, PNS창호), 이미림(2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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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데이, "앞으로 10년이 더 좋을 것"
어느덧 제이슨 데이(30, 호주)의 우승이 끊긴지 18개월이 흘렀다.지난 2016년 5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을 차지한 데이는 이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올해 2월에는 47주 연속 지켜오던 세계 랭킹 1위 자리까지 더스틴 존슨(32, 미국)에게 내어줬다.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랭킹은 12위, 떨어지는 데이에게는 날개가 없었다.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였다. 데이의 홀어머니는 암투병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홀어머니의 헌신 속에서 세계 랭킹 1위의 골퍼로 자란 데이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데이에게 희망이 찾아왔다. 어머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현재 데이의 어머니는 호전 중이다. 데이는 "내가 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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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박준섭,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준섭(25)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올댓스포츠는 21일 박준섭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시절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던 박준섭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3년코리안투어에 입문했다. 2017시즌에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KPGA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 전북오픈에서 공동 2위 등 톱10에 3차례 올랐다. 제네시스 포인트 19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2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박준섭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만큼 투어 생활에 전념해 꾸준히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동계 시즌 동안 차분히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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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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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존 람, 세계 랭킹 1위 후보 급 부상
'신예' 존 람(23, 스페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번 주 존 람의 세계 랭킹은 4위.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1계단 상승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지난해 존 람의 세계 랭킹은 137위로 11개월만에 133계단을 뛰어올랐다는 것이다.지난 2016년 6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 이후 가능성을 엿 본 존 람은 퀴큰 론즈 내셔널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RBC 캐나디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잔여 시즌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신인 답지 않게 PGA투어에 등장한 존 람은 PGA투어 우승 역시 빨랐다. 2016-2017 루키로 맞는 첫 시즌, 6번째 출전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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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전 치른 스니데커 "100%회복 기대"
부상 공백을 깨고 필드에 복귀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75%까지 몸상태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스니데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흉골 부상으로 2016-17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잠정 휴식을 가진 스니데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 복귀는 성공적이었다. 스니데커는 부상을 줄이기 위해 코치 존 틸러리와 함께 스윙을 변경한 후 대회에 출전했다. 스니데커는 공백기와 바뀐 스윙에도 무난한 성적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회를 마친 후 스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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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세계 스포츠 스타 상금 순위 1위 되찾을까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또 다시 세계 스포츠 스타 상금 순위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 스위스)다. 페더러는 지난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니토 ATP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 상금 57만 3000달러를 벌었다. 이 대회 이후 페더러의 프로 통산 상금은 1억 1042만 6682달러(약 1213억원)로 우즈의 통산 상금인 1억 1006만 1012달러(약 1209억원)를 넘어섰다. 지난 2009년 우즈가 사생활 논란으로 부진에 빠졌을 때와 지난 2015년 두 차례 허리 수술로 필드에 나서지 않았을 때도 페더러는 우즈의 통산 상금을 넘어섰던 바 있다. 우즈는 올해 2월 유러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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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마친 박성현 "내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내년 시즌 기대감을 밝혔다. 지난 20일(한국시간) 2017시즌 LPGA투어가 최종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됐다. 앞서 신인왕을 수상한 박성현이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유소연(27, 메디힐)이 박성현과 함께 올해의 선수 공동수상을 했고, 렉시 톰슨(미국)이 최저타수상과 레이스 투 CME 포인트 100만 달러 보너스를 차지했다. 올해 LPGA투어 루키로 데뷔한 박성현은 신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화려하게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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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위기’ 김하늘 “노력 밖에 없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왕 선두를 모두 내준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배수의진을 쳤다. 지난 19일 JLPGA투어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개인타이틀 윤곽이 잡혔다.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상금랭킹 4위로 올라서며 상금왕 경쟁에 가세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준우승에 오르며 상금랭킹 1위를 단단히 다졌고, 메르세데스 랭킹에서 김하늘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김하늘은 공동 42위에 그쳤다. 이달초 스즈키에서 상금랭킹 1위를 내준 김하늘을 메르세데스 랭킹까지 내주며 빈손으로 시즌을 마칠 상황에 놓였다. 현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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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데이, 세계 랭킹 1위 탈환 전초전 나서
세계 랭킹 2위 조던 스피스(24, 미국)와 올해 초 세계 랭킹 1위에서 물러난 제이슨 데이(30, 호주)가 세계 랭킹 1위 탈환 전초전에 나섰다.스피스와 데이는 오는 23일(이하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에서 원아시아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호주 오픈에 출전한다.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스피스에게는 한 가지 어색한 점이 있다. 바로자신의 영혼의 단짝이라고도 불릴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캐디 마이클 그렐러(미국) 없이 대회에 나선 것이다.중학교 수학교사 출신이기도 한 그렐러는 지난 2010년 우연히 스피스의임시 캐디가 됐던 것을 연으로 2011년 본격적으로 스피스의 백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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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진출’ 고진영, 어차피 신인상은 고진영?
꿈의 무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직행권을 따낸 고진영(22, 하이트 진로)이 4년연속 LPGA투어 한국선수 신인상에 도전한다.지난 10월 고진영은 인천 영종도에서 치러진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을 2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의 경우 한국에서 치러졌지만 LPGA투어 정규대회인 만큼, 우승자 고진영은 LPGA투어 2018년 풀시드권을 보장 받았다.LPGA투어 시드를 손에 쥔 고진영은 LPGA투어 진출 욕심을 드러냈다.사실 현재 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대세다. 올해의 선수상은 시즌 2승을 거둔 유소연(27)과 루키 박성현이 공동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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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박성현의 3관왕, 톰슨-플릿우드 보너스 주인공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이 마무리되며 개인 타이틀 수상자도 결정됐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고,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신인왕과 더불어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유소연(27, 메디힐)은 박성현과 올해의 선수 공동 수상을 했고, 렉시 톰슨(미국)은 최저타수상과 CME 글로브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오스틴 쿡(미국)이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짜릿한 역전 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는 존 람(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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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평정한 박성현, 4년 전 데뷔 모습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시절 박성현의 모습.└[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성주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주연 프로└안신애의 골프레슨 [올댓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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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악재’ 톰프슨, “이대로 멈추지 않는다”
렉시 톰프슨(22, 미국)에게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7 시즌은 어떤 시즌으로 남을까?시즌 2승, 하지만 출전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CME 글로브 포인트 1위를차지한 톰프슨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의 보너스와 함께 시즌을 마쳤다.뿐만 아니라 시즌 평균 타수 1위를 기록하며 베어트로피상 수상의 영예도안았다. 또한 세계 랭킹 3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상금 순위 3위,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3위 등 성과를 냈다.이쯤 되면 최고의 한 해를 보냈을 법도 하지만 이번 시즌 톰프슨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시즌 첫 출전 대회인 바하마 클래식에서 2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한해를 예고한 톰프슨은 3월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재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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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우승자’ 쿡, 조력자는 베테랑 캐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루키 우승자가 탄생했다.루키 오스틴 쿡(26, 미국)이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막을 내린 PGA투어 RSM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1타를 기록하며 2위 J.J 스파운(미국)에4타 앞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2017년 웹닷컴(2부) 투어에서 상금랭킹 15위로 2017-2018시즌 PGA투어 시드를 확보한 쿡은 이번 시즌 출전 4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맥켄지 휴즈(캐나다)의 뒤를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루키 우승이기도 하다.2년 연속 루키 우승자의 자리에 오르게 된 쿡의 조력자는 바로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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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별, 박성현-유소연 LPGA투어 최초 올해의 선수 공동수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사상 최초로 올해의 선수 공동 수상자가 탄생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가 치러졌다. 개인 타이틀 경쟁은 마지막 18번 홀(파4)까지 알 수 없었다. 단독 선두를 달리던 렉시 톰슨(미국)이 18번 홀 30cm 파 퍼트를 놓치며 전세가 바뀌었다. 톰슨은 우승을 차지하면 올해의 선수를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톰슨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치며 올해의 선수 포인트 12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6위를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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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RSM클래식 공동 29위…오스틴 쿡 첫 승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공동 29위로 마쳤다. 강성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코스(파70, 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맷 쿠차(미국)등과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두 번째 톱10을 노렸지만, 마지막 날 오버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순위에서 밀려났다. 우승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오스틴 쿡(미국)이 차지했다. 오스틴 쿡은 2위 J.J스폰(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최경주(47, SK텔레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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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3관왕 석권, 유소연과 공동 수상…100만 달러는 톰슨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관왕을 석권했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상금왕,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유소연(27, 메디힐)과 공동 수상을 확정 지었다.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것은 LPGA투어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박성현은 신인왕에 이어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등 3관왕을 달성하며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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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도 내준 김하늘...압도적 우세 스즈키 뒤집을까
2017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타이틀 경쟁이 시즌 막판 뒤집히며 치열한 승부가 전개되고 있다. 지난 19일 끝난 JLPGA투어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서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역전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상금랭킹 5위에 자리했던 신지애는 우승상금 1800만 엔을 추가하며 상금랭킹 4위로 올라서 상금왕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 대회에서 상금랭킹 1위 스즈키가 우승을 차지하면 상금왕은 스즈키로결정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신지애가 역전우승을 이뤄내며 스즈키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고, 상금왕 경쟁은 다음 주 시즌 최종전으로 이어졌다. 스즈키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단독 2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김하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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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대세는 클럽 무계약?
지난해 8월 나이키 골프가 용품 생산 중단을 선언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 중 일부는 혼란에 빠졌다.나이키 골프는 간판 스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를앞세워 골프계를 주름잡았다. 이어 ‘차세대 골프 황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와 기대주 토미 플릿우드(26, 잉글랜드), 브룩스 켑카(27, 미국), 토니 피나우(28, 미국) 등과 클럽 계약을 해 차세대 골프 스타 발굴에 혈안이었다.하지만 갑작스럽게 골프 클럽 생산을 중단하면서 우즈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은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했다.2016-2017시즌 초반부터 허리 부상에 시달려 9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매킬로이의 부상 원인도 나이키 골프의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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