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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우승 황인춘, 세계랭킹 224계단 껑충…420위로
7년 만에 우승을 추가한 황인춘(43)이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대거 끌어올렸다. 황인춘은 지난 29일 경남 김해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9월 이후 7년 만에 KPGA투어 통산 5승째를 신고한 황인춘은 지난 주 세계랭킹 664위에서 이번 주 420위로 224계단 껑충 뛰어올랐다. 황인춘과의 연장 4차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강성훈(30)은 83위에서 74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5위까지의 순위는 변동 없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조던 스피스(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마쓰야마히데키(일본), 존 람(스페인)이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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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HSBC 우승 저스틴 로즈, 세계랭킹 6위로 껑충
2년 만에 우승을 추가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로즈는 3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3위에서 7계단 올라선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즈는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 더스틴 존슨(미국)을 따돌리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로즈는 6타 차 단독선두로 출발한 존슨을 8타 차로 뒤집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2015년 취리히클래식 이후 2년 만에 거둔 PGA투어 통산 8승째다. 세계랭킹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변동은 없다. 존슨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조던 스피스(미국)가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3위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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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日 퀄리파잉토너먼트 출전…내년 재도전
안신애(27, 문영그룹)가 2018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드 확보를 위해 2차 퀄리파잉토너먼트(QT)에 출전한다. 안신애는 지난 29일 끝난 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기준으로 시즌 상금 785만 8999엔을 기록, 상금랭킹 82위에 자리했다. 2차 QT가 면제되는 70위권 이내에 오르지 못한 안신애는 내달 초 치러지는 QT에 출전해 내년 시즌 시드 확보에 나선다. 안신애는 "2차 QT에 출전한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일본 골프 전문 골프정보알바넷을 통해 전했다. JLPGA투어 QT는 예선 1차, 2차, 3차, 최종 4차까지 4단계로 진행된다. 안신애는 지난해 QT 최종전에서 45위를 기록하며 조건부 시드로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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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아머,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라이언 아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3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아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 74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아머는 2위 체선 해들리(미국)를 5타 차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올해 41세의 아머는 프로 데뷔 18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1999년 대학 졸업 후 프로에 입회한 아머는 소규모 투어를 거쳐 2004년 PGA 2부투어인 네이션와이드투어(현재 웻닷컴투어)에 뛰어들었다. 메이저 무대인 PGA투어에는 2007년에야 입문했다. 이 대회 전까지 우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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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경쟁 '단 146포인트 차'...최진호 2연패냐, 이정환 역전이냐
2017시즌 KPGA투어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는 단 한 개 대회만을 남겨뒀다. 오는 11월 2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CC에서 막을 올리는 KPGA투어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KPGA투어 19개 대회가 끝이 난다.이번 대회를 마치고 나면 마지막 대회 성적에 따른 포인트 분배와 함께, 이번 시즌 대상 수상자의 얼굴이 드러난다.KPGA투어 대상 포인트의 경우 우승자에게 1000점의 포인트, 준우승자에게는 600포인트, 3위는 520포인트 등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1위 이하 컷 통과 선수에게는 5포인트를 부여하고, 컷 탈락의 경우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는다.이번 시즌 대상 수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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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크라운 눈앞 이정은6, '부담감 無' 달성 청신호
이정은6(21, 토니모리)가대상과 상금왕을 확정하며 트리플 크라운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정은6는 지난 29일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3라운드가 강풍으로 취소되어 2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른 끝에, 14언더파 130타로공동 선두를 달리던 이정은6와 김혜선(20)이 연장전을 치렀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연장 3차전 끝에 김혜선이 이정은6를 누르고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이정은6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2위상금 6900만원을 추가하며 시즌 상금 10억 8133만 5868원을 기록, 상금왕을확정 지었다. 올 시즌 K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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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신애, 미소와 함께 볼 인사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0야드)에서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2라운드가열렸다. 안신애(27, 문영그룹)가 볼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최종 3라운드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어 2라운드 성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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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신애, 배꼽 빼꼼 드라이버 샷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0야드)에서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2라운드가열렸다. 안신애(27, 문영그룹)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최종 3라운드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어 2라운드 성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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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신애, 볼 인사로 마무리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 6580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히구치 히사코 미쯔비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2라운드가 열렸다.안신애(27, 문영그룹)가 볼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최종 3라운드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어 2라운드 성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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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8타 차 뒤집고 HSBC챔피언스 역전 우승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대역전극을 펼치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총상금 975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로즈는 29일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 7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우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의 로즈는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로즈는 4라운드를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에 8타 뒤진 4위로 시작했다. 그러나 존슨이 최종일 5오버파로 무너졌다. 존슨은 버디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보기 5개를 기록했다. 로즈는 16번 홀(파4) 버디로 존슨과 공동 선두에 올랐고,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반면존슨은 16번 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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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임다비 공동 5위...우승은 크리스티 커
박성현(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총상금 180만달러) 마지막 날 4타를줄이며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박성현은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TPC(파71, 62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이로써 박성현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라 이 대회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주 대회에서 공동 42위로 부진했던 기억도 톱10 진입으로 만회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5언더파의 크리스티 커(미국)가 차지했다. 커는 14언더파의 공동 2위 그룹 대니얼 강, 자퀴 콘콜리노(이상 미국), 펑샨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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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최경주, "내년에는 상금이 올랐으면"
최경주(47, SK텔레콤)가 호스트를 맡은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5천만원)이 29일 경상남도 김해 정산컨트리클럽(파72, 7276야드)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호스트를 맡은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며 공동 53위를 기록했지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로 공동 11위까지 뛰어올랐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공동 32위로 미끄러졌던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1타를 더 잃어 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하며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대회를 마친 최경주는 "후반 라운드를 치를 수록 핀 위치가 상당히 뒷 쪽으로 가면서, 비거리 부분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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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인춘, 최경주 끌어안고 감격의 눈물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황인춘(왼쪽, 43)이 최종라운드 연장4번 째 홀에서 파세이브로 우승을 차지하고 호스트인 최경주(47)를 끌어 안고 감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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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미영아나운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시상식 사회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김미영 아나운서가 최종라운드 종료 후 시상식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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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명승부' 황인춘, "창피한 경기만 하지말자고 다짐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15년 차 황인춘(43)이 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5천만원, 우승상금 1억 5천만원)에서 연장 4차전 끝에 극적으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황인춘은 29일 경상남도 김해시 정산컨트리클럽(파72, 7276야드)에서 치러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황인춘은 동타를 기록한 강성훈(30), 최민철(29)과의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2차전에서는 최민철이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밀려났고, 강성훈과 4차전까지 이어지는 명승부를 펼친 황인춘은 물오른 퍼트감을 선보이며 강성훈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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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비오, 가을 바람을 이기는 퍼트를...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김비오(27,호반건설)가 최종라운드 2번 홀 그린에서 버디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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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비오, 최선을 다하는 최종라운드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김비오(27,호반건설)가 최종라운드 3번 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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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인춘,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감격의 우승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황인춘(43)이 최종라운드 연장4번 째 홀에서 파세이브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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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인춘, 7년 만에 KPGA 우승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황인춘(43)이 최종라운드 연장4번 째 홀에서 파세이브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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