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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골프, 매경오픈서 '옐로우 퍼포먼스' 선보여
[마니아리포트]아디다스 골프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9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은 이날 아디다스 골프 소속 선수들은 비비드 옐로우 컬러의 똑같은 의상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미남골퍼' 홍순상(32.SK텔레콤)은 물론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23.넥슨)와 이정환(22), 김봉섭(30) 등 다수의 선수들이 셔츠와 팬츠, 골프화 등을 착용해 갤러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특별한 퍼포먼스'에 동원된 의류와 골프화는 모두 아디다스 골프가 2013년 출시한 아디제로 라인의 제품이다. 아디제로 라인의 포인트는 편안한 착용감과 가벼움을 꼽을...
'쩐의 전쟁'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한 대회 총상금이 103억?' 미PGA투어 최대규모 돈잔치가 벌어진다. 미PGA투어 단일대회 최대규모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그 무대다. 9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츠 소그래스 TPC(파72.7215야드)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걸려있는 총상금은 무려 950만 달러(약103억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미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상금규모는 물론 참가하는 선수들의 면면이 메이저대회를 압도하기 때문이다. 마스터스와 US오픈 그리고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 등 미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에는 대회 별 800만 달러의 총상금이 걸려있다.상금규모는 둘째치더...
이동환, 바뀐 규정때문에...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Q스쿨 수석' 이동환(26.CJ오쇼핑)이 미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한다.미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대회까지는 퀄리파잉(Q)스쿨 1위 통과자에게 대회 출전자격을 부여했지만 올해부터는 이 규정이 없어졌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던 터라 아쉬움도 크다. 지난 4월 29일 막을 내린 미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8위에 오르며 데뷔 첫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6위로 경기를 마치며 '감'을 찾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세를 몰아 큰 무대에서 강호들과 자웅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다.올 시즌 'Q스쿨을 수석...
타이거 우즈, 연인 린지 본과 공개행사 첫 동행
[마니아리포트 유혜연]‘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공개 연애중인 스키스카 린지 본과 함께 공개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미국의 골프닷컴은 7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와 린지 본 커플이 뉴욕에서 열린 2013 갈라 파티에 함께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연애를 선언한 이 커플이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는 이날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으며 본은 흰색 드레스를 입어 대조를 이뤘다. 이날 파티는 패션 전문지인 보그의 편집장인 애나 윈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즈 커플 외에 마돈나와 케이티 페리, 앤 헤더웨이, 제리 셰인필드 등 명사들이 참석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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