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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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6] 왜 ‘18홀’일까
프로골프대회는 보통 3라운드 54홀, 4라운드 72홀로 승부를 가린다. 3라운드는 18홀을 3일동안, 4라운드는 18홀을 4일동안 도는 것을 말한다. 한국여자골프대회는 3라운드 대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4라운드 대회를 갖는다. 4라운드 대회는 예선 2일간 중간성적으로 일단 추린 뒤 본선 2일간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하루 18홀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도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보통 라운드를 나가면 18홀 골프장을 기준으로 플레이를 한다. 일부 골퍼는 9홀 골프장에서 경기를 하더라도 2번을 해 18홀을 채우는게 보통이다. 시간 여유가 있을 경우 18홀을 2바퀴 도는 36홀, 3바퀴 도는 54홀을 연속적으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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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유현주가 쏘아올린 작은 골프공...재색 겸비한 골퍼 신호탄 날려
이제는 더 이상 경기 도중 골프채가 아닌 화장품을 꺼내 화장을 고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이제는 더 이상 짧은 치마를 입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이제는 더 이상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이제는 ‘외모만 빼어난 골퍼’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가. 그럴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현주(26 골든블루)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2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8언더파 언더파 280타로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인 25위를 차지했다.순위도 그렇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 올 시즌 가장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실력보다는 외모와 화려한 패션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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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종순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순위순위선수언더파타수1유해란-23265(65-67-65-68)2이정은-20268(68-68-66-66)3임희정-18270(72-67-64-67)4김효주장하나-17271(68-69-67-67)(67-68-68-68)6조아연-16272(66-67-71-68)7최혜진-15273(69-69-67-68)8김민선-14274(70-69-68-67)9김지영이소영이보미-13275(68-72-70-65)(65-70-72-68)(69-67-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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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외모로 주목받았지만, 성적으로 보답할게요"
"외모로 주목받았는데, 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더 뿌듯할 것 같아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스타 유현주(26)의 바람이다.사실 유현주는 실력보다는 외모와 화려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지난 1일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를 달렸다. 생애 첫 KLPGA 투어 톱10 진입 기대가 컸다.유현주는 최근 한 이벤트 대회에서 김지현(29), 김효주(25) 등 정상의 선수들이 해준 칭찬과 조언에 힘을 받은 게 이번 대회 좋은 흐름을 탄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그는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다. 선수들의 조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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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신인 유해란,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2연패 성공
신인 유해란(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 KLPGA 역대 72홀 최소 타수 타이기록으로 2연패에 성공했다.유해란은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이정은(24·20언더파 268타)을 3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이다. 23언더파 265타는 KLPGA 투어 72홀 최소 스트로크 우승 타이기록이다. 유해란은 2013년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한 김하늘(23)과 나란히 72홀 최소타 우승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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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37위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7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5점을 추가했다.사흘 합계 15점을 획득한 김시우는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와 함께 공동 3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이번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2라운드까지 김시우와 함께 공동 38위였던 이경훈(29)은 이날 1점을 잃고 9점으로 공동 56위가 됐다.배상문(34)이 4점을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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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니엘 강, LPGA 재개 첫 대회 2R 공동 선두…박희영 10위
재미교포 대니엘 강(28)이 5개월 만에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에서 연이틀 선두에 올랐다.대니엘 강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5개월 만에 재개된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던 대니엘 강은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타수를 잃고 셀린 부티에(프랑스),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에게 공동 선두는 내줬으나 10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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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브랜던 그레이스, PGA투어 2R까지 공동 2위 달리다 코로나19로 기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브랜던 그레이스(32·남아공)가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리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GA 투어는 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이스의 코로나19 양성 사실을 전하며 "그레이스는 출전 중이던 배러쿠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GA 투어에서는 지금까지 8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레이스는 PGA 투어를 통해 "이번 주 내내 컨디션이 좋았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피로를 느꼈다"며 "오늘 코스에 나가기 전에 투어에 내 상태를 알려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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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홀 연속 버디 최경주, 시니어골프 데뷔전 챔피언스 투어 2R에서 30위권 도약
최경주(50)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2라운드에서 순위를 30위권으로 끌어 올렸다.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투어에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출전하는 최경주는 1라운드 공동 54위에서 이날 공동 32위까지 순위를 만회했다.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14번 홀(파4)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이후 16번째 홀까지 6언더파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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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노린다' 안병훈, WGC 대회 3라운드 1타 차 2위
안병훈(29)가 생애 첫 미국 프로골프(PGA) 우승을 할 수 있을까.안병훈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합계 11언더파 199타가 된 안병훈은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브렌던 토드(미국)를 1타 차로 따라잡았다.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달린 토드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였던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1타로 줄이며 3일 대회 최종일에서 자신의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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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5] 왜 ‘한라산 브레이크(Break)’라고 말할까
제주도에서 골프를 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게 있다. 바람과 그린의 경사이다. 섬 특유의 자연적인 환경으로 인해 골퍼들은 제주도 바람의 영향을 충분히 감안한다. 체감적으로 쉽게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린의 경사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애를 먹는다. 이른바 ‘한라산 브레이크(Break)’이다. '한라산 브레이크'는 한라산의 영향으로 그린의 경사가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른 현상을 말한다. 제주도 골프장에서는 흔한 일이다.‘브레이크’는 ‘어기다’, ‘어긋나다’, ‘거스리다’라는 뜻을 갖는다. 스포츠에서 브레이크는 움직이거나 돌진하는 것,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야구에서 던진 공이 갑자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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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신인' 유해란, 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 성큼...3라운드까지 2위에 5타 앞서
‘대형 신인’ 유해란(19·SK네트웍스)의 기세가 무섭다. 유해란은 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이정은6(24·대방건설)에 무려 5타나 앞서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이날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6번 홀(파5)에서 3번째 샷을 홀컵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 8번 홀(파4)에서 8m짜리 롱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9번 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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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2년만에 안선주 코스레코드 갈아치워
임희정(20)이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희정은 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쳐 2008년 세인트포 레이디즈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안선주(33)가 세운 65타의 코스레코드를 12년 만에 갈아치웠다.임희정은 이날 6∼9번 홀과 15∼18번 홀에서 줄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코스레코드에 힙입은 임희정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임희정은 올해 들어 KLPGA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공동 2위를 한 데 이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는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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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시니어 무대도 쉽지 않네"...PGA 시니어투어 데뷔전 1라운드 이븐파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에 데뷔한 최경주(50)가 첫날 부진했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1)에서 열린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54위에 그쳤다. 이날 최경주는 최장 324야드, 평균 비거리 296.5야드를 치는 등 분전했으나 그린 적중률이 66.7%에 그치고 퍼트 성공률 역시 낮아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3개를 범했다. 최경주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데뷔 동기 마이크 위어(캐나다)는 2언파 70타로 비교적 선전했다. 또 지난 3월 시니어투어에 합류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8번 홀(파3·192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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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재개된 LPGA , 1라운드서 재미교포 대니얼 강 단독 선두
5개월 만에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라운드서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대니엘 강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를 쓸어 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대니엘 강은 2위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5언더파 67타)를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대니엘 강은 2017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018·2019년 뷰익 LPGA 상하이 우승에 이어 통산 4승을 달성한다. LPGA 투어는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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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미 PGA 2R 공동3위 도약
안병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특급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안병훈은 1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선두 브렌던 토드(미국)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올라섰다.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은 세계랭킹 50위 이내 등 까다로운 자격을 충족한 선수 77명만 출전해 컷 없이 1천50만 달러(약 125억6천325만원)의 총상금을 놓고 겨루는 특급대회다. 우승 상금이 무려 174만5천 달러(약 20억8천789만원)에 이른다.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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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4] 골프 클럽은 왜 ‘14개’만 사용해야하나
골프를 제대로 하려면 숫자에 주의해야 한다. 타수 계산, 홀 구성 등이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클럽과 관련해서도 중요한 숫자가 있다. 플레이하는 골프백안에 14개의 클럽만 휴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프로골퍼나 아마골퍼들은 평소 연습할 때 드라이버를 1개 이상씩 갖고 있다가 사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대로 실제 라운드에 가서 뒤늦게 클럽이 14개를 넘는 것을 아는 경우가 있다. 원칙적으로 규정위반이다. 친선을 위한 아마골퍼들끼리야 규정을 일일이 따지지 않지만 프로골퍼라면 사정은 다르다.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14개를 초과한 클럽을 사용하면 위반한 홀마다 2벌타, 한 라운드 최대 4벌타가 부과된다. 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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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유해란, 2라운드서 단독 선두 질주.... 신인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할까
[제주=김학수 기자] 신인 유해란(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 단독선두에 나서며 2연패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조아연(20), 배선우(26) 등이 맹추격에 나섰다. 유해란은 31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 앤드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2위 조아연, 배선우, 신지원(2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드림 투어(2부)에서 뛰면서 추천 선수로 이 대회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신인으로서 2연패라는 보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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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국여자 내셔널 타이틀 우승자 유소연, 9월 LPGA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밝혀
[제주=김학수 기자] 지난 6월 한국내셔널 타이틀인 KIA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유소연(30)이 오는 9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계획을 밝혔다. 유소연은 31일 제주 세인트포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뒤 이같은 계획을 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LPGA 투어는 지난 2월 호주 대회를 끝으로 중단했다가 이날 미국에서 개막한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재개했다.하지만 유소연은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포함해 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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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유해란 "우승·신인왕? 하늘이 정해주겠죠"
신인 유해란(19)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를 향해 이틀째 순항했다.유해란은 3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유해란은 오후 2시 20분 기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채로 대회 둘째 날 일정을 마쳤다.이소영(23), 조아연(20) 등 경쟁자들이 아직 2라운드를 출발하지 않은 상황의 순위이기 때문에 변동 여지는 있지만, 유해란은 남은 이틀간 우승 경쟁을 벌일 확실한 발판을 다져 놓았다.유해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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