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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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생애 첫 우승...KLPGA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역전극'
이소미(21)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생애 첫 승을 수확했다. 이소미는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김보아(25)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1억4천400만 원도 챙겼다.2017년 입회한 이소미는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40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첫 승을 신고했다. 이소미는 지난달 같은 코스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에서 1·2라운드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 부진으로 우승을 놓쳤으나,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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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세계 최강 한국여자골프, 이건희 회장의 ‘골프 사랑’이 원동력이었다
오늘날 세계 최고를 호령하는 한국여자골프 뒤에는 고 이건희 회장의 뜨거운 골프 사랑이 있었다.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세계 골프의 변방국이던 한국여자골프에 박세리라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시키며 일약 중심국으로 도약하게 만들었다. 삼성 스포츠단에 ‘세리 팀’ 프로젝트를 가동시켜 박세리에게 전폭적원 지원을 쏟아부어 LPGA 대회를 단순에 정복토록 한 것이다. 1995년 8월초 필자는 일간스포츠 골프 담당 기자로서 삼성그룹이 당시 공주여고 3년생으로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를 석권하던 박세리의 공식 스폰서를 맡아 세계적인 선수가 될 때까지 후원한다는 기사를 단독 보도했다. 당시에는 수십억대로만 후원 금액을 밝혔지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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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와 람, 미PGA 조조챔피언십 우승 경쟁…임성재 25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세계랭킹 3위 토머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7천7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7번 홀(파3)에서 넣은 약 8.5m 버디 퍼트가 단독 선두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세계랭킹 2위 람이 토머스를 1타 차로 뒤쫓고 있다.람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 순위를 공동 22위에서 단독 2위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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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니엘 강,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타 차 3위…최운정 13위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사흘간 11언더파 205타를 친 대니엘 강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다. 단독 1위는 13언더파 203타의 앨리 맥도널드(미국)고 그 뒤를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이 1타 차로 뒤쫓는다.파그단가난은 이번 시즌 드라이브샷 비거리 286.2야드로 1위를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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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기회' 대니엘 강,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타 차 3위…최운정 13위 '주춤'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살아났다.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위는 13언더파 203타의 앨리 맥도널드(미국)이다.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이 1타 차 2위다. 파그단가난은 이번 시즌 드라이브샷 비거리 286.2야드로 1위를 달리는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다.3라운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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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신인 이원준, 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R 단독 선두
이원준(35)이 통산 2승을 눈앞에 뒀다. 이원준은 24일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 우즈·레이크 코스(파72·6천98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3타 차 앞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로써 지난해 6월 KPGA 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이원준은 1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올해 신인상 부문 1위로 올라서게 된다.1라운드 3언더파로 공동 3위였던 이원준은 생일이었던 23일 2라운드가 강풍으로 취소됐고, 이날 하루 순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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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도 최혜진 시즌 첫 우승 의지를 못막아...휴엔케어 여자오픈 단독 선두
거센 바람도 최혜진(21)이 시즌 첫 우승의 의지를 막지 못했다. 최혜진은 24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최혜진은 이소미(21)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최혜진은 지난해 5승을 올리며 상금왕과 대상, 평균 타수 1위, 다승왕을 휩쓸었지만, 올해는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지난 6월 S-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 기대를 키웠으나 대회가 폭우로 취소돼 아쉬움을 삼켰다.이번 대회에서 기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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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디섐보, '뒷바람' 덕에 403야드 쳐놓고 "나도 처음이야!"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7·미국)가 드라이브샷 비거리 400야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섐보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처음 400야드를 넘겼다. 48인치 드라이버를 쓴 것도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그가 ‘증거 자료’로 함께 게시한 트랙맨 화면을 보면 디섐보의 드라이브샷은 403.1야드를 날아갔고, 볼 스피드는 시속 339.6㎞(211마일), 공의 분당 회전수는 1천957을 기록했다. ‘필드 위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그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그는 모든 아이언 클럽의 길이를 똑같이 하고, 야디지북에 제도용 컴퍼스를 이용해 거리를 따지는 등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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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과 천당 오가는' 우즈, 1R 76타 치고 2R서는 66타 '10타 차'...그래도 66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체면을 세웠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7천7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에 그쳐 출전 선수 77명 중 75위에 머물렀던 우즈는 이틀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66위로 올라섰다.1라운드와 2라운드 성적이 무려 10타나 차이 나는데, PGA 투어에 따르면 이는 우즈의 역대 라운드 사이 최고 '반등'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라 샘 스니드(미국)가 보유한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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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R 8위…선두 맥도널드 3타차 추격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서 이틀 연속 톱10에 들었다.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최운정은 단독 선두 앨리 맥도널드(미국·10언더파 134타)를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최운정은 아버지 최지연(61)씨가 캐디백을 들고나온 이번 대회 첫날에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최운정은 2부 투어를 뛰던 2008년부터 경찰관 출신인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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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차이는 31만원'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김선미, 2위 정일미 제쳐
김선미(47)가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다. 김선미는 23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5천839야드)에서 끝난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최종합계 5오버파 149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시즌 상금 5천185만원을 기록한 김선미는 5천154만원의 정일미(48)를 약 31만원 차이로 제치고 이번 시즌을 상금 1위로 마쳤다. 정일미도 이날 10차전에서 김선미와 같은 공동 11위를 기록했는데, 만일 정일미가 1타를 더 줄였더라면 시즌 상금 5천238만원이 돼 상금 1위가 될 수 있었다.근소한 차이로 상금왕에 오른 김선미는 이번 시즌 10차전까지 준우승만 4번 차지했고, 10위 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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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휴엔케어 대회도 강풍으로 2R 취소...54홀로 축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도 강풍 때문에 2라운드가 취소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치를 예정이던 2라운드를 24일로 순연했다.2라운드가 하루 연기되면서 대회는 예정됐던 4라운드 72홀 경기 대신 3라운드 54홀로 변경했다.이날 경기장에는 초속 12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어 2개 홀 그린에서 볼이 바람에 쓸려 굴러다니는 등 정상적인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웠다.경기위원회는 오전 10시20분께 경기를 중단시켰다가 바람에 볼이 굴러다니는 그린이 2개에서 4개로 늘어났고 오후에는 바람이 더 강해진다는 예보에 따라 낮 12시30분에 2라운드 순연을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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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얼마나 세길래'...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 취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가 취소됐다.KPGA는 23일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게 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날 대회장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18m로 불어 그린 위에 공을 놓았을 때 공이 계속 움직이는 등 경기 진행이 불가능했다.원래 4라운드 72홀 경기로 순위를 정할 예정이던 이번 대회는 24일 2라운드를 치러 컷오프를 시행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3라운드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KPGA 코리안투어에서 기상 악화 때문에 한 라운드가 취소된 것은 2018년 9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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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25m 롱 버디 퍼트 성공시키고도 웃지 못한 까닭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1라운드에서 25m 장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지만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우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 버디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우즈는 출전 선수 77명 가운데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1라운드 '꼴찌'인 애덤 롱(미국)의 5오버파와 불과 1타 차이다.대회 개막에 앞서 우즈는 “이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지 않지만 두 번째 샷이 쉽지 않은 곳”이라면서도 “아이언 샷이 비교적 일정한 편이라 잭 니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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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깨어나나" PGA 조조챔피언십 1R 4언더파 선두에 4타차 17위...우즈는 4오버파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17위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인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는 4타차다밖에 나지 않는다. 2020-2021시즌 들어 아직 톱10에 들지 못한 임성재로서는 상위권 입상과 우승 경쟁 합류에 파란 신호등을 켠 셈이다.특히 페어웨이 안착률 92.3%, 그린 적중률 83.3% 등 샷 정확도가 부쩍 살아났다.9월 US오픈 컷 탈락 이후 한 달 만에 대회에 나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샷 난조에 퍼트도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4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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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자, 최운정!"...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첫날 3언더파 공동 9위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첫날 톱10 안에 들었다.최운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천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선수 대니엘 강(28), 제니퍼 송(31·이상 7언더파 65타)에 4타 뒤진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월 게인브리지 LPGA에 나선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국했다가 8월 아칸소 챔피언십부터 출전한 최운정은 복귀 이후 5개 대회 중 두 차례 컷 탈락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달 포틀랜드 클래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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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내년 LPGA 투어 호주 대회 취소
내년 LPGA 투어 호주 대회가 취소됐다. 호주골프협회는 23일 “2021년 2월로 예정됐던 빅오픈이 열리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빅오픈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등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올해 2월에는 박희영(33)이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또 유러피언투어가 호주프로골프(PGA of Australia)와 공동 주관한 빅오픈 올해 남자 대회에서는 호주 교포 이민우가 정상에 올랐다. 이민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의 동생이다.이에 앞서 호주골프협회와 호주프로골프는 지난주 호주 PGA 챔피언십과 호주 남녀 오픈의 취소도 발표한 바 있다.호주여자오픈 역시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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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홍순상,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1R 공동선두
이창우(27)와 홍순상(39)이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창우와 홍순상은 22일 제주도 제주시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우즈·레이크코스(파72·6천98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1번 홀에서 출발해 2번 홀(파4) 버디로 산뜻하게 문을 연 이창우는 4번 홀(파5)에서는 날카로운 세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여 한 타를 더 줄였다. 6∼8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냈다.강한 바람에도 안정적인 샷과 퍼트 감각으로 전반에 버디만 5개를 뽑아냈으나 이창우는 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파 행진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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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휴엔케어 여자오픈 1라운드 단독 선두
최혜진이 22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혜진은 김아림, 이소미(이상 SBI저축은행), 전우리(한국토지신탁) 등 공동 2위에 1타 앞섰다. 최혜진은 지난해 5승을 기록하며 상금, 대상, 평균타수 등 주요 타이틀을 싹쓸이했다. 하지만 올해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11개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했지만 우승과는 연이 없다.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기록한 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최혜진은 이날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4번 홀과 8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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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관중 들어오면 출전 안할래"...휴스턴오픈 관중 입장 허용 방침에 '펄쩍'
미PGA 투어가 휴스턴오픈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자 필 미켈슨(50·미국)이 펄쩍 뛰었다. 미켈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기자 회견에서 “휴스턴오픈이 물론 안전하게 치러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휴스턴오픈 출전 여부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하루 2천 명 이상이 모이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도 그만큼 커진다고 받아들이는 셈이다. 올해 휴스턴오픈은 11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마스터스는 휴스턴오픈 바로 다음 주인 11월 12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개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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