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M직캠]올 연말 군 입대 앞둔 전가람 "마음은 바쁘지만 차분하게 실력을 보여주겠다"
코로나19로 한국프로골프(KPGA) 개막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 입대 예정인 투어 4년차 전가람(25, 볼빅)이 '정중동'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하게 입대를 준비하면서도 프로골프가 재개되면 우승에 도전해보겠다며 더욱 강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2016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전가람은 2018년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고, 지난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2승을 신고했다. 2년 연속 우승 맥을 이어간 전가람은 "이번 시즌 우승은 물론 다승까지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군 입대 전 확실히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겠다는 전가람의 포부는 예상치 못
-
PGA투어 다음 시즌 개막전, 9월10일 세이프웨이오픈으로 확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 대회를 번갈아 치르는 혼선을 겪게 됐다.PGA투어 세이프웨이오픈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대회 장소는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골프장으로 변함이 없다.이번에 열리는 세이프웨이오픈은 PGA투어 2020-2021시즌 대회다. 2019-2020시즌 세이프웨이오픈은 작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치러졌다. PGA투어는 시즌을 8월에 끝내고 9월에 시작한다.세이프웨이오픈 직전에 PGA투어 시즌 폐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이 치러지기에 올해 세이프웨이오픈은 2020-2021시즌
-
트럼프 미국 대통령, PGA투어·LPGA투어 커미셔너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위촉
미국 남녀 프로골프투어 커미셔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이 됐다.16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애슬레틱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전문가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에도 경제 활동을 재개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꾸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나는 14세부터 야구를 봤는데 요즘은 못 본다. 프로 스포츠를 국민에게 되돌려주겠다"면서 프로 스포츠 경기 재개를 경제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방편으로 삼을 뜻을 내비쳤다.
-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 김순희 전무이사선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6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0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김순미(56) 수석 부회장과 이영미(57)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1987년 입회해 2003년까지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며 통산 7승을 거둔 선수 출신이다. 2017년부터 상벌분과위원을 맡았고 2007년부터는 경희대 겸임교수로 일했다. 부회장에 재선임된 이영미 부회장은 1985년 입회, 국내에서 3승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8승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며 9승을 더했다. 2012년부터 4년간 이사로 일했고 2017년 부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2000년 부회장에 선임되고 2012년부터 수석부회장을
-
'팬들의 선택은?'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KPGA는 "20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막을 기다린 골프 팬들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벤트는 2019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6명의 선수들의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진다. KPGA 사무국 팀장 5인과 골프 팬들의 예상을 바탕으로 승점 집계 후 높은 승점에 따라 매치 별 승자와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경기 당 승점은 KPGA 사무국 팀장 5인 각 10점, 팬들의 댓글
-
KLPGA, 5월 14일 시즌 첫 대회 'KLPGA 챔피언십' 연다...총상금 23억 원 최대규모
코로나19로 멈춘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5월 14일 '제42회 KLPGA 챔피언십'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투어 선수를 지원하고 골프 팬을 응원하기 위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며 "5월 14일부터 나흘간 펼쳐지게 될 이 대회는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을 부제로 열릴 예정이다"라고 16일 발표했다. 대회 장소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며, 여러 골프장을 검토하고 있다.KLPGA 챔피언십은 4월 30일 레이크우드에서 '크리스 에프앤씨 제42회 KLPGA 챔피언십'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일 대회 취소가 발표됐지만,
-
[김상민의 픽] 박주영 "나도 우승컵이 갖고 싶다"
투어 11년차 박주영(30)은 지난해말과 올해초 중요한 사건을 겪었습니다. 먼저 지난해 말 입회 동기이자 친구인 안송이(30) 선수의 'ADT캡스 챔피언십'우승이었습니다. 안송이는 무려 10년만의 우승을 박주영과 함께 제일 먼저 회포를 풀었습니다. 박주영에겐 또래인 안송이의 우승이 그 누구보다 기뻤고 한편으론 자극이 되었을 것입니다.두번째는 올해 초 호주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은퇴까지 생각했었던 친언니 박희영(33)이 7년여만에 우승 한 사건입니다. 박주영은 축하를 보냄과 동시에 엄청난 자극을 받았습니다.이 두 사건은 올해 박주영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다름 아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끊임 없는
-
KLPGA, 5월 NH투자증권 챔피언십·두산 매치 취소
5월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개 대회가 취소됐다.협회는 5월 15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었던 ‘2020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5월 20일부터 닷새간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의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인 NH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 두산과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거듭한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수, 관계자 및 골프 팬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위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2020시즌 KLPGA투어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을 개막전으로 치렀지만, 4월 9일 국
-
JLPGA, 5월 대회 취소 수순...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 중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5월 대회도 취소 수순을 밟고 있다. 협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2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주쿄TV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 개최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다. 3월 5일 예정되었던 2020시즌 개막전부터 12경기 연속 대회 중지다.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은 지난 2018년 배희경이 일본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승을 거둔 대회다. JLPGA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주시하면서 개최 일자가 다가오는 대회 취소를 순차적으로 알리고 있다.오는 5월 28일 시즈오카현에서 개막하는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가 예정되어있
-
LPGA,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선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새로운 소셜 캠페인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WeClapForeYou)'를 선보였다. LPGA투어는 15일(한국시간) 해시태그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WeClapForeYou)'를 공식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골프에서 박수는 존경, 경의, 격려의 뜻을 담아 상대방에서 보내는 찬사로 여겨지는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세계 모든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향해 보내는 찬사”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공개된 총 세 개 영상은 모든 이를 위해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인, 공무원, 식료품점 직원 등에게 보내는 영상, 격리된 장소에서도 미래를
-
미 골프다이제스트 "PGA 투어, 6월 중순 '무관중' 경기로 시즌 재개" 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6월 중순 '무관중 경기'로 재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지난 3월 중단된 대회가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시작으로 시즌이 재개된다"고 전했다. 찰스 슈와브 챌린지는 원래 5월 21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이 보도에 따르면 3주 뒤로 밀려 열리는 것이다.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비롯해 처음 몇 개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관중 없이 열릴 것이라고 골프다이제스트는 덧붙였다. 이미 4대 메이저 대회의 일정을 변경한 PGA 투어 사무국은 조만간 남은 대회의 일정을 추가로 공
-
[김상민의 픽] 극과 극을 오갔던 이기쁨과 서연정
한 해 상금랭킹은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내년도 시드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투어가 직장인 선수들에게 있어서 내년 시드를 잃는다는 것은 투어 상금뿐 아니라 스폰서의 후원도 끊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난해 서로 극과 극을 오가야만 했던 두 선수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이기쁨(26)과 서연정(25)입니다. 상금랭킹 60위까지 이듬해 시드를 주는 투어에서 이기쁨은 60위로 턱걸이를 했고 서연정은 62위로 지옥의 시드전을 치뤄야 햇습니다. 참고로 61위는 김해림이었습니다. 김해림은 2017년 메이저 우승이 있기 때문에 61위여도 시드 걱정에서 자유로웠죠.지옥의 시드전이란 매년 11월에 무안에서 펼쳐지는 정
-
8월 연기된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 "무관중 경기도 고려"
오는 8월로 연기된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이 무관중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세스 워 대표는 15일(한국시간) 라디오 방송 시리우스XM에 출연해 8월 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 대해 3가지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골프채널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워 PGA 대표는 첫 번째는 PGA 챔피언십이 정해진 날짜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딩 파크에서 열리는 것이지만, 상황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밝혔다. 두 가지 옵션도 힘들 경우 샌프란시스코 이외의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워 PGA 대표는 "무관중 경기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면,
-
'가을엔 방학을 해주세요' 11월 열리는 마스터스, 골프장 인근 학교에 방학 요청
오는 11월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골프장 인근 학교에 방학을 요청했다.미국 지역지 오거스타 크로니클은 오거스타 골프장 관계자들이 마스터스 대회 기간인 11월 12~15일을 전후해 인근 학교들에 가을 방학을 요청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매년 4월 둘째 주에 열렸는데, 인근 학교에서는 대회 기간에 맞춰 봄 방학을 실시했다.하지만 올해는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연기돼 인근 학교는 가을 방학을 검토하게 됐다. 인근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마스터스에 많은 도움을 준다.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대회 자원봉사자로 참여
-
왜 '트리플 라인' 골프볼인가
골프볼이 그린 위에서 보이지 않은 라인을 따라 홀컵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언뜻보면 골프볼이 핀대를 향해 굴러가는 것 같다. 하지만 골프볼안에 숨은 비밀이 있다. 지름 4.2cm의 작은 골프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타수를 줄일 수 있다. 그린에만 퍼팅라인이 있는 게 아니다. 골프볼 자체에도 퍼팅라인이 있다. 골프볼의 퍼팅라인은 타수에 적지않은 영향을 준다. 골퍼들이 볼에 직접 퍼팅라인을 새겨넣거나 퍼팅라인이 인쇄된 볼을 선호하는 이유이다. 최근 세 줄 퍼팅라인이 새겨진 골프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 선보인 볼빅의 뉴비비드(New VIVID) 골프공이 주인공이다. 볼빅은 지난 1월 2020 PGA머천다이즈쇼에서 신제품 뉴
-
신인 골퍼 이재윤 "외삼촌( 봉중근)의 운동감각을 물려받은 것 같아요. 하하"
2020시즌 기대되는 신인을 소개합니다. 전 메이저리거 봉중근의 조카로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는 이재윤(20)을 팀볼빅 촬영장에서 잠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올해 정규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재윤(20)은 2018년 10월 KLPGA에 입회한 뒤 2019년 드림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뽐냈습니다.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도 기죽지 않고 선배들과의 경쟁을 이겨내며 될 성 싶은 떡잎임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짝' 활약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재윤은 이후 차근차근 상금을 쌓으며 지난 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4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20위까지 주어지는 2020시즌 시드도 손에 넣었죠. 이재윤
-
마스터스 비하인드 스토리, '우즈의 챔피언스 라커룸'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올해 제84회 마스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4월에서 11월로 연기된 가운데,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우즈의 챔피언스 라커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는 14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우즈가 우승한 직후의 챔피언스 라커룸 사진 4장을 소개했다. 우즈의 이름이 새겨진 라커룸, 우즈가 그린 재킷 치수를 재는 모습, 필 미컬슨(미국)이 우즈에게 남긴 축하 메모 등의 사진이다. 그린 재킷은 마스터스 챔피언의 상징으로, 왼쪽 가슴주머니와 3개의 단추에 오거스타
-
[포토] KLPGA K-Rankings 4위 조아연
-
[포토] KLPGA K-Rankings 3위 이다연
-
[포토] KLPGA K-Rankings 2위 임희정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