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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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경태, 강원도 산불 복구 지원금 2천만원 기부
프로골퍼 김경태(33, 신한금융그룹)가 10일 오후 최근 산불로 터전을 잃은 강원도민을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산불로 특히 피해가 컸던 강원도 속초는 김경태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하다. 김경태는 “화재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너무 안타까웠고 피해주민분들의 삶의 터전 복구에 이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경태는 2007년 프로 전향 첫 해 KPGA 코리안투어 첫 다승왕,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하고 이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진출 후 2010년과 2015년 2차례 상금왕에 오른 바 있다. 김경태는 최근 미국 하와이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오는 18일 예정된 일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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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일본 선수 강세 이어지나...시즌 6차전 앨리스 오픈 개막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일본 선수의 활약이 거세다. 올 시즌 JLPGA투어는 12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16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천만 엔)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지난 5개 대회 모두 일본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일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즌 개막부터 일본 선수가 5경기 연속 우승을 거둔 것은 2005년 11경기 연속 우승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그동안 일본 선수의 연패 흐름이 끊긴 이유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한국 선수들은 시즌 개막 이후 다섯 경기 안에 승전보를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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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돌풍 속' 이소미 "나도 신인왕 후보"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그 어느때보다 신인왕 경쟁이 치열하다. 2019시즌 KLPGA투어에는 총 72명의 루키가 도전장을 던졌다. 루키의 수도 수지만, 아마추어 시절부터 화려한 성적을 자랑한 선수들도 많아 '국가대표' 출신도 명함을 못내밀 지경이 됐다. 지난해 12월 2019 KLPGA투어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에서 박현경과 조아연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치며 수 많은 루키들 중에 가장 먼저 맹활약의 신호탄을 쐈다. 이어 조아연이 지난주 치러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71명의 루키를 제치고 '슈퍼 루키' 타이틀을 달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KLPGA 2부 투어 상금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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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그랜드슬램 도전' 매킬로이, 파울러와 동반플레이
이번 마스터스에서 대회 통산 5승째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매킬로이는 커리어그랜드슬램(메이저대회 4개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까지 마스터스, 단 1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지난 2011년 US오픈을 시작으로 2012년 PGA챔피언십, 2014년 디오픈 등에서 우승해 이미 3개의 퍼즐을 맞춰놓은 상태다.하지만 번번히 마스터스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다. 2015년부터 매년 우승 기회가 왔으나 번번히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2015년 공동 4위를 시작으로 2016년 공동 10위, 부진에 시달렸던 2017년에도 공동 7위, 2018년 공동 5위 등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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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몸짱 할배' 게리 플레이어, PXG와 용품 계약
작고한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와 함께 마스터스 개막을 알려왔던 '몸짱 할배' 게리 플레이어(83세, 남아공)가 올해도 예외 없이 오거스타내셔널GC 1번 홀에서 시구를 한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올해 시구에 PXG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점이다.PXG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그린 재킷을 3벌이나 수집한 게리 플레이어와 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마스터스 위크' 수요일의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부터 PXG 클럽을 사용한다. PXG는 10일 자사의 SNS에 플레이어가 클럽에 입을 맞추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허니문'이 시작됐음을 알렸다.플레이어는 전세계 프로 골프 투어에서 총 142승을 거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다. 미국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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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부상으로 고향서 시즌 첫 출격 무산
자신의 고향에서 2019시즌 국내 대회 첫 출격을 예고했던 오지현이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오지현은 12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이번 대회는 KLPGA투어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회로, 오지현의 고향인 울산에서 치러진다.울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다닌 오지현은 "2019시즌 국내 대회 첫 출전을 고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할 수 있어서 설렌다. 고향 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하지만 이번 대회 출전은 부상으로 무산됐다. 오지현은 9일 밤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회측에 '출전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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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성의언더리페어] 한국 여자 선수가 더 강해지는 이유?
최근의 경향을 종합하면 전적으로 '올림픽' 때문이다. 올림픽이 무한 경쟁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다른 이유? 프로 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볼과 2위 볼 사용률 차이처럼 미미하다.가장 가까운 예가 고진영(24세)이다. 고진영은 미국LPGA투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직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미국LPGA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하고, 올해 2승을 추가하는 기저에는 올림픽 출전이라는 희망이 단단히 자리하고 있다.고진영이 미국 진출을 타진한 것은 올림픽 출전에 유리하기 때문이었다. 고진영의 한 측근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 랭킹을 올려야 하고 한국보다는 미국이 유리하다는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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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창립자 마릴린 스미스 별세...향년 89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창립자 중 한 명인 마릴린 스미스(미국)가 화요일 오전(미국 시간)에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마릴린은 1950년 앨리스 바우어, 패티 버그, 베티 다노프, 헬렌 뎃웨일러, 마를렌 바우어 헤그, 헬렌 힉스, 오팔 힐, 베티 제임슨, 샐리 세션스, 셜리 스포크, 루이스 서그스, 베이브 자하리스 등 12명의 동료와 함께 LPGA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선수 시절에는 두 차례의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통산 21승을 거뒀다. 1958년부터 2년 동안 LPGA대표를 역임했고, 2006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마릴린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떠났으며, 우리에게 나아가야 할 기준을 만들어 제시해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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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퍼트' 우즈 "예전처럼 연습 못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근 퍼트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화려하게 복귀 시즌을 마친 우즈는 올해 5개 대회에 출전해 매 대회 컷통과에 성공했다.최고 성적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매치플레이 공동 5위이며, 토너먼트 방식 대회에서 기록한 최고 성적은 WGC 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10위다.우즈가 우승 경쟁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퍼트다.최근 우즈의 퍼트와 관련한 기록은 우즈가 지나온 시즌들과 비교해 가히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현재 퍼팅 이득타수는 0.191타로 리그 74위인데, 지난 시즌 0.266타로 48위를 했을 때보다 더 나빠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퍼팅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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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출격' 오지현 "고향 팬들의 응원 기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뜨겁게 달궜던 오지현이 2019시즌 국내 대회 첫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오지현은 12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KLPGA투어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회로, 오지현의 고향인 울산에서 치러진다.오지현은 지난해 KLPGA투어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로 지난 3월 말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 출전했다. 미국 본토 대회에 첫 출전한 오지현은 컷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재정비 후 국내 대회에서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는 각오다.오지현은 "울산에서 태어나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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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이재윤, 2019 KLPGA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
이재윤(19, 볼빅)이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윤은 9일 군산 컨트리클럽(파72, 6428야드)에서 열린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71-69)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연장 첫 홀에서는 김지수(25)가, 두 번째 홀에서는 황예나(26)가 탈락했고, 이재윤과 김희망(24)이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김희망의 티샷이 해저드에 들어갔지만 이재윤은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펼쳐 파를 기록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재윤은 “연장전을 준비하면서 정말 떨렸다. 마음을 잘 다잡고 차분하게 임해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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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김지유 프로/ 프라이빗 레슨 / 스크린골프 레슨 / 비거리 향상&기초완성 / 필드레슨 /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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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분당/죽전]이서현 프로 / 몸에 맞는 스윙 / 비거리향상&우드개선 / 원포인트&단기속성&숏게임&커플레슨 등 /KLPGA 투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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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타이거 우즈의 P-7TW 아이언, 한정판
타이거 우즈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고 현재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바로 그 아이언을 구입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닷컴은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우즈 마니아'라면 서둘러야 할지 모르겠다.테일러메이드가 타이거 우즈의 아이언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P-7TW 아이언이다. P-7TW는 테일러메이드의 플레이어 아이언 카테고리인 P730 모델을 기본으로 우즈가 자신의 입맛에 맞게 디자인을 여러차례 변경한 이른바 '우즈 프로토타입'이다.테일러메이드는 계약 프로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필링을 위해 공동으로 제품 개발을 하고 있고 로리 매킬로이를 위한 '로리 프로토, 더스틴 존슨을 위한 'DJ 프로토'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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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EA출신 남자프로골퍼 후원계약
골프존이 김영웅, 윤성호 등 국내 남자 골퍼들을 후원한다. 골프존은 8일 서울 강남 골프존 본사에서 김영웅, 윤성호, 김성현, 김한별, 류제창, 최호영, 장승보 총 7명의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출신 프로 7명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출신 선수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골퍼를 지속 발굴하고 후원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후원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는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성 감독의 지도 아래 국가대표 포함 KPGA, KLPGA 소속 남녀 프로 등 약 60여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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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RECORDS]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여자 프로들
고진영(24세)이 미국L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면서 '롤렉스 월드 골프 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먼저 '넘버1'이 된 선수는 신지애다. 지난 2010년 5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선 신지애는 그 해 6월까지 7주간 첫 재임 기간을 가졌다. 한달 뒤인 7월 다시 정상에 올라 3주간 1위를 지킨 신지애는 4개월 뒤인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15주동안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신지애의 세계 랭킹 1위 재임 기간은 총 25주다.신지애의 배턴을 받은 것은 박인비다. 2014년 4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로부터 1위 자리를 빼앗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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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푸드트럭, 동반 라운드, 레슨" 등 팬사랑 넘친 미디어데이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KPGA 빌딩에서 KPGA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 갈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들이 자리했는데 문도엽, 맹동섭, 이형준, 허인회, 김대현, 이재경 등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먼저,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형준은 올해 상금왕을 목표로했다. 이형준은 "대상을 한 번 타보니까 대상을 노리는 것보다 다른 상도 많다. 그 중 상금왕은 투어를 뛰면서 꼭 해보고 싶은 타이틀 중 하나라서 대상보다는 상금왕을 목표로 열심히하겠다"고 하며 "특히 매경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내본 적이 없이 때문에, 우승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뒤를 이어 지난 1월 싱가포르 오픈에서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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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리더스 탑10' 1위...세계랭킹 1위 등극과 함께 겹경사
고진영(24)이 세계랭킹 1위에 이어 '리더스 탑10(LEADERS TOP 10s) 1위에 오르를 겹경사를 누렸다. '리더스 탑10'은 미LPGA 유일의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사인 리더스코스메틱이 후원하는 미LPGA 공식 랭킹제도다. 미LPGA 매 경기 성적 톱10에 랭크된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 해당 시즌 탑10 피니시를 가장 많이 기록한 우승자에게 트로피 및 총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미LPGA 진출 2년차인 고진영은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미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을 비롯해 시즌 2승을 거두며 5번의 '톱3'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넬리코다(미국)가 고진영과 함께 6번의 대회에서 5회 톱10 피니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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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세계랭킹 1위 등극... 역대 한국인 5번째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20점을 기록, 1위에 등극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고진영은 랭킹 1위 고지를 밟은 다섯번째 한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신지애(30)가 2010년 첫 한국인으로 세계랭킹 1위 등극에 성공한 뒤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2013년, 유소연(29·메디힐)과 박성현(26·솔레어)이 2017년에 세계 랭킹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우승효과가 주효했다. 지난주 랭킹포인트 5.62점으로 5위를 차지했던 고진영은 랭킹을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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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팬들과 함께하는 우승'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 6763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해 시즌 2승째와 첫 메이저트로피를 들어 올렸다.Gabe Roux/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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