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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섭의 페어웨이 우드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섭(31.아리지CC)은 군복무후 세 번째 대회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는 대단함을 보였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훈련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우승이 가능했었던 이유는 스윙에 답이 있다. 간결함을 추구하는 김대섭의 스윙은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 위력을 발휘했다. 특히 드라이버 거리가 길지 않은 김대섭은 페어웨이 우드를 잘 다룬다. 왼발에 체중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간결하게 백스윙한 후 볼을 향해 주저없이 클럽 헤드를 던지는 게 요령이다. 김대섭의 페어웨이 우드샷을 감상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예정의 아이언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예정(19.에쓰오일)은 지난 4월 이데일리 리바트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기대주다. 이예정의 올시즌 그린 적중률은 75.68%로 이 부문 13위다. 그린적중률 1위는 양수진으로 81.84%다. 이예정의 경우 아이언샷 구사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면 정확도는 더 올라갈 것이다. 임팩트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에서 정확도를 까먹고 있다. 이예정의 아이언샷을 감상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정은5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정은5(24.호반건설)는 올시즌 우승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도 KDB대우증권클래식에서 거둔 4위다. 장타를 무기로 필드를 공략하던 이정은5는 정확도가 형편없이 떨어졌다.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52야드로 장타부문 19위에 불과하지만 페어웨이 안착율은 64.51%로 이 부문 97위다. 스탠스가 넓지만 몸의 움직임이 많고 임팩트후 오른 발에 체중이 남아 있다. 이정은5의 드라이버샷을 점검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인우의 심플한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인우(40.현대스위스)는 지난 6월 열린 아시안투어 볼빅-힐데스하임오픈에서 우승했다. 170cm의 작은 체구인 이인우는 장타자는 아니다.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77.5야드다. 하지만 페어웨이 안착율은 67.29%로 높다. 일반 주말골퍼들이 따라하기 쉬운 스윙이다.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임팩트시 클럽을 던져주는 동작이 좋다. 이인우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제윤 웨지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양제윤(20,LIG)은 지난 8월에 열린 넵스마스터피스 2012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상금랭킹 6위(2억2694만원)를 달리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지난 해 1부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양제윤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복없는 플레이를 꼽을 수 있다.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해 매 대회 컷 통과는 물론 5개 대회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첫해에 비해 한층 안정된 플레이를 자랑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양제윤의 정확한 웨지샷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의 호쾌한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장타자 김대현(24.하이트진로)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으로 슬럼프 탈출에 성공했다. 김대현의 부진 이유는 장기인 장타력에 있었다. 방향성이 흔들리면서 상반기엔 밥먹듯 예선탈락올 했다. 그러나 부단한 연습으로 스윙을 바로잡은 김대현은 지난 주 열린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홍순상(31.SK텔레콤)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일본과 미국투어 퀄리파잉스쿨 준비에 들어갔다. 되살아난 김대현의 장쾌한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을 감상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진호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최진호(28.현대하이스코)는 올해 메리츠솔모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통산 3승째를 올렸다. 최진호의 올시즌 상금랭킹은 현재 5위(1억4212만원). 지난 2005년 프로 1부 무대에 뛰어든 최진호는 올 시즌 각 기록부문에서 한 단계 높아진 실력을 뽐내며 톱클래스 선수로 자리잡았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도 예년에 비해 10야드 이상 늘어난 286야드를 기록중이고 평균 퍼팅수도 1.81을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좋은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눈에띄게 달라진 비거리를 자랑하는 최진호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변현민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 6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변현민(23.요진건설)의 드라이버샷을 소개한다. 변현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그 결과 올시즌 드라이버 비거리가 242야드에서 254야드로 약 12야드나 늘었다. 게다가 페어웨이 안착률 79.7%로 높은 정확도까지 갖췄다. 변현민은 "유럽 선수들을 보고 다운스윙 때 그립의 힘을 조금 빼는 법을 익혔더니 거리가 늘었다"고 밝혔다. 변현민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GOLF METHOD]<16>바람에도 '굿샷'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의 'GOLF METHOD(골프 메소드)'. 이번에는 맞바람 또는 뒷바람이 불 때 티샷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맞바람이 불 때는 바람을 이기려고 공을 세게 치면 오히려 공의 스피드가 급감속할 수 있다. 이에 이현호는 "바람의 저항을 느끼며 부드럽게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뒷바람은 비거리면에서 이득이기 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좋아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타겟 방향을 등지고 스윙하는 것이 좋다. 이현호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monge@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병준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병준(30.타이틀리스트)은 2011년 메이저대회 KPGA챔피언십에서 깜짝우승해 이름을 알린 선수다. 당시 무명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기량을 보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으나 이후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김병준은 프로 데뷔 후 이 부문 5위 밖으로 벗어나본 적이 없는 장타자다.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303야드(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페어웨이안착률 55.91%(80위)로 거리에 비해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이 아쉬웠으나 올해는 76.79%(38위)로 향상된 모습이다. 김병준의 드라이버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현빈 이상희 드라이버 연속 스윙(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현빈(26.볼빅)과 이상희(21.호반건설)는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후반기 활약을 기대케 하는 선수들이다. 박현빈은 2008년 정규투어에 입성 후 아직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난 5월 열린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KPGA 대상에 빛나는 이상희는 올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해피니스 대회를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박현빈과 이상희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후면에서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현빈 이상희 드라이버 연속 스윙(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현빈(26.볼빅)과 이상희(21.호반건설)는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후반기 활약을 기대케 하는 선수들이다. 박현빈은 2008년 정규투어에 입성 후 아직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난 5월 열린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KPGA 대상에 빛나는 이상희는 올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해피니스 대회를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박현빈과 이상희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정면에서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러브골프 캠페인]즐거운 라운드를 위한 준비물은?
[마니아리포트]즐거운 골프 생활을 위해 골프 매너 및 기본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러브골프 캠페인'. 설레는 마음으로 필드에 나갔는데 미처 챙기지 못한 물품들로 불편함을 겪어야만 한다면 이보다 낭패는 없을 것이다. 라운드 전날 준비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필수이자 기본 에티켓이다. 당장 라운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골프장으로 나서기 전 빠뜨린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서 챙겨야 할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maniareport@maniareport.com]
[GOLF METHOD]<15>드라이버 탄도 조절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의 'GOLF METHOD(골프 메소드)'. 이번 시간에는 드라이버샷의 탄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이 너무 낮거나 높게 날아가서 고민인 골퍼들에게 해결책이 될 것이다. 어느 쪽 발을 축으로 두고 스윙하느냐에 따라 쉽게 탄도 조절을 할 수 있다. 이현호의 설명을 통해 배워보자. 골프메소드는 매주 화,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monge@maniareport.com]
故 구옥희 영결식 '한국여자골프 전설이 잠들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한국여자골프의 전설' 고(故) 구옥희의 영결식이 슬픔 속에 진행됐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이날 오전 9시 18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구자용 KLPGA 회장 등 협회 임직원을 비롯한 골프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을 열었다.골프계에 큰 업적을 남긴 고인의 생전 경기 모습과 인터뷰를 담은 추모영상이 상영되자 곳곳은 눈물바다가 됐다. 이날 영결식장에는 지난 16일 빈소를 찾아 많은 눈물을 흘렸던 신지애(25.매레에셋)가 다시 찾아 고인이 떠나는 길을 함께 했다. 이 외에도 이정은(25.교촌F&B), 임지나(26.PMG제약) 등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한편 고인의 시신은 화장 후 서울 흑석...
[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8>골프 엘보 예방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의 피팅 멘토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 이번 시간에는 골프 엘보를 예방하기 위한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골프 엘보가 발생했다면 휴식이 최선의 치료법이지만 예방하거나 재발을 방지하고 싶다면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가 알려주는 운동을 해보자. 골프 엘보로 인해 눈물을 삼키며 골프채를 놓아야만 하는 골퍼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byjoon14@naver.com]
김하늘, '르꼬끄 한여름 골프 페스티벌을 시원하게'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 지난 1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 72 골프클럽 레이크코스에서 르꼬끄 골프가 주최하는 '나이트 골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국내 최초 나이트 골프이벤트로 치러진 페스티벌에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돌 가수 유이와 후원 선수인 김하늘(25.KT) 등이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1년부터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김하늘에게 국내 최초 나이트 골프이벤트 페스티벌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다. [wonbum72@maniareport.com]
유이·김하늘과 즐기는 '한여름밤 특별한 데이트'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스타도 보고 라운드도 하고 파티도 즐기는 이색 이벤트가 열렸다고?' 지난 1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르꼬끄골프가 주최하는 '나이트 골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야간 라운드와 함께 맥주파티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라운드 전 개그맨 김기리(28)가 진행을 맡은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25)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김하늘(25.KT)의 싸인회 및 시타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라운드에는 배우 오지호(37)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마니아리포트가 이날 특별한 골프파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monge@maniareport.com]
[GOLF METHOD]<14>스윙스피드 늘리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드라이버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스윙스피드를 늘리는 것이다. 많은 골퍼들이 종종 무작정 공을 세게 치는 실수를 범한다. 중심이 무너져 밸런스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이현호가 스윙스피드를 올바르게 늘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상을 통해 배워보자.[monge@maniareport.com]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승현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승현(22.우리투자증권)은 지난 7일 끝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2011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둔 이후 아직까지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에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의 컷탈락도 없었고 톱10에는 5번 이름을 올렸다. 하반기에는 통산 2승째를 거둘 수 있을까. 드라이버 비거리 252.23야드(80위), 페어웨이안착률 78.9%(28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승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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