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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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김민수, 17언더파 최저타 우승 기록 세우다
[유혜연 리포터 멘트]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후끈했던 2013-14 비비큐치킨 지투어 썸머시즌 2차대회. 신들린 샷감을 선보이며 최저타 기록을 세운 김민수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지난 개막전에서 연장패의 쓴맛을 봤던 김민수 선수. 이번 대회에서는 설욕을 넘어 대기록을 세웠는데요.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3개, 버디 8개로 14언더파 데일리베스트 뿐만 아니라 최종합계 17언더파 대회 최저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는데요. 12언더파를 치고도 우승하지 못한 선수들은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죠.스크린계의 아버지 조재돈선수는 아들인 조영호선수와 같은 부스에서 플레이 해 화제였는데요. 끈끈한 부자간의 정을 과시하며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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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양수진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와 양수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김효주는 올시즌 드라이브비거리 272.86야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장타왕' 양수진은 266.04야드로 15위다. 이들의 장타 비결은 무엇일까.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하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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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효주 양수진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효주와 양수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김효주는 올시즌 드라이브비거리 272.86야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장타왕' 양수진은 266.04야드로 15위다. 이들의 장타 비결은 무엇일까. 안정된 하체를 바탕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하는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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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3>드로우·페이드샷 쉽게 구사하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드라이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이현호의 GOLF METHOD(골프 메소드)'. 이번 시간에는 페이드와 드로우 구질을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상급 골퍼 또는 프로 선수들이나 가능한 어려운 샷이라고 생각했다면 이현호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보다 쉽게 볼의 구질을 만들어 스코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골프 메소드는 매주 화,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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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캔디' 이보미, 골프존 후원 받는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보미(25.정관장)와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11일 경기도 수원 영통의 '이보미 스크린골프존'에서 이보미 후원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보미가 운영하는 '이보미 스크린골프존' 오픈식도 진행됐다. 이번 계약으로 골프존은 3년간 이보미의 일본 활동을 지원하고 이보미는 골프존의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하게 된다. 골프존 광고 모델로도 나설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보미는 "일본에도 진출한 우리 기업 골프존과 계약하게 돼 기쁘다. 최고의 경기력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니아리포트가 이날 이보미와 골프존의 후원 협약 조인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wonbum72@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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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의 메이저팁/3편 3화]롱홀에서 이글? 꿈일까?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양용은(40.KB금융그룹)에게 퍼팅 노하우를 배워보자. 양용은은 "일반적으로 투어프로들에게 롱홀은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다. 그러나 퍼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 전까지 아무리 잘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만큼 퍼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용은의 퍼트 연습 노하우와 자신만의 퍼터 선택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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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7>골프 엘보도 피팅으로 해결?
[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골퍼들이라면 한 번쯤 겪게 되는 '골프 엘보'. 반복되는 팔꿈치 안쪽 통증으로 인해 '골프를 그만 둬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는 골퍼들도 종종 있다. 모든 부상이 그렇듯 골퍼스 엘보우를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은 휴식이다. 그러나 클럽 피팅을 통해서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골프 엘보를 앓고 있으나 골프 없이는 살 수 없는(?) 골퍼들이라면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재흥의 얘기를 들어보자.[byjoon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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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2>벤 호건이 사용한 훅 방지법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아마추어 골퍼들의 천적인 슬라이스와 훅. 초보들에게는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하지만 중상급자의 실력을 가진 골퍼들에게는 스윙스피드가 늘고 릴리스 동작이 강화되면서 훅이 발생한다. 훅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들에게도 많이 발생하는 구질 중 하나다. 벤 호건(미국)은 심한 훅으로 고생했던 골퍼 중 하나다. 그는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 이현호의 GOLF METHOD(골프 메소드)' 이번 시간에는 훅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는 실제로 벤 호건(미국)이 사용한 방법이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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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생애 첫 승' 이순호, 스크린강자 등극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2013-14 KT금호렌터카 WGTOUR 써머시즌 2차 대회에서 이순호 선수가 이순호 선수가 스크린 강자 김정숙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뒷심을 발휘한 대역전 드라마였습니다.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던 이순호 선수. 후반홀에서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스크린 강자 김정숙선수를 누른 무서운 뒷심이었습니다. 마지막 홀 0.8미터짜리 버디퍼트를 남기고 우승을 예감한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대회를 마쳤습니다.2타차 선두로 출발한 김정숙 선수는 아쉽게 우승트로피를 놓치고 말았는데요. 이날 한 타를 잃어 5언더파로 단독 3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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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배희경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7일 끝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김다나(24.넵스)와 배희경(21.호반건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 김다나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음에도 선두를 잘 지켜 프로 데뷔 4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21.호반건설)은 이정민(21.KT), 김지희(19.넵스)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1년 정규투어에 입성한 배희경은 아직 우승은 없으나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드라이브비거리 부문에서 김다나는 263야드(23위), 배희경은 267.62야드(7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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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 배희경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7일 끝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김다나(24.넵스)와 배희경(21.호반건설)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 김다나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음에도 선두를 잘 지켜 프로 데뷔 4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21.호반건설)은 이정민(21.KT), 김지희(19.넵스)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1년 정규투어에 입성한 배희경은 아직 우승은 없으나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드라이브비거리 부문에서 김다나는 263야드(23위), 배희경은 267.62야드(7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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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1>슬라이스에서 벗어나려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아마추어 골퍼들의 고질병인 슬라이스와 훅. 이번 시간에는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한 연습법을 소개한다. 지긋지긋한 슬라이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현호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이현호가 슬라이스의 발생 원인부터 '자동차 와이퍼' 연습법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monge@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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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16>요통 방지를 위한 운동법
[마니아리포트 김범준PD] 요통은 골퍼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통증 중 하나다. 스윙 시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8~10배에 달하기 때문에 몸의 환경이 잘 갖춰져있지 않으면 요통이 쉽게 발생한다. 요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코어 근육(복부, 둔부 근육)을 키워 하체 근육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가 요통을 방지하기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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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한승지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한승지(20.한화)의 드라이버샷은 비거리보다는 정확도가 높다. 김자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58.74야드로 이 부문 44위를 기록하고 있고 한승지는 254.42야드로 71위다. 그러나 두 선수는 페어웨이 적중률 부문에서 85.71%를 기록하며 나란히 1위에 올라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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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 한승지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2.LG)과 한승지(20.한화)의 드라이버샷은 비거리보다는 정확도가 높다. 김자영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58.74야드로 이 부문 44위를 기록하고 있고 한승지는 254.42야드로 71위다. 그러나 두 선수는 페어웨이 적중률 부문에서 85.71%를 기록하며 나란히 1위에 올라있다. 이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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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10>타이거우즈 스윙 따라잡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가 전하는 드라이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GOLF METHOD(골프 메소드)'. 이번 시간에는 타이거우즈(미국)의 파워 스윙을 따라하고 싶은 골퍼들이라면 주목해보자. 이현호가 우즈의 몸 동작과 클럽 가속력을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완벽하게 따라하기에는 어렵지만 몇 가지만 기억하면 우즈 못지 않은 스윙을 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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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코리아 설립 '한국 시장 기대 크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28일 서울 연희동 본사에서 미즈노 코리아 설립 기념식이 열렸다. 1906년 설립 이후 골프, 야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활약해온 미즈노는 미래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아시아 네 번째로 지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미즈노 재팬 전무 가토는 "한국 시장은 미즈노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돼 진출을 결정했다"며 "한국 진출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니아리포트가 미즈노 코리아 설립 기념식 현장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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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김도훈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김도훈(24)은 올시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강경남(1720점)이 김도훈(1280점)을 440점 차로 앞서있다. 올시즌 강경남은 드라이버 비거리 45위(280.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26위(78.7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훈은 각각 56위(274.67야드), 15위(81.63%)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후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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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김도훈의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경남(30.우리투자증권)과 김도훈(24)은 올시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강경남(1720점)이 김도훈(1280점)을 440점 차로 앞서있다. 올시즌 강경남은 드라이버 비거리 45위(280.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26위(78.7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훈은 각각 56위(274.67야드), 15위(81.63%)에 올라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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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METHOD]<9>목이 짧은 단신 골퍼를 위한 스윙 팁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이현호가 전하는 드라이버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 'GOLF METHOD'. 이번 시간에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키가 작고 목이 짧아 슬픈 골퍼(?)라면 집중해보자. 키가 작은 경우 스윙의 크기가 작아져 비거리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목이 짧으면 턱이 어깨 회전을 방해해 다운스윙 시 캐스팅 동작이나 푸시 동작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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