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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특집]김혜윤 “지키는 골프 할 것”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혜윤(22.BC카드)은 지난 해 12월 중국 샤먼에서 열린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스텝 스윙’으로 유명한 김혜윤은 국내 여자프로중 쇼트게임이 좋은 대표적인 선수다.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크럽 코리아는 그린 주변이 어려워 쇼트게임이 중요하다. 김혜윤은 마니아리포트 취재진과 만나 “코스가 어려운 만큼 보기를 안하는 골프를 할 것”이라며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자오픈 특집]양수진 “우승스코어는 5~6언더파”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양수진(21넵스)에게 내셔널타이틀인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은 각별하다. 2년 전인 2010년 이 대회에서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양수진은 마니아리포트 취재진과 만나 “대회 코스가 내 골프 스타일과 잘 맞는 만큼 우승을 노릴 것”이라며 “코스가 어렵기 때문에 우승 스코어는 나흘간 5~6언더파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자오픈 특집]김자영 “한국여자오픈 우승이 목표”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은 올시즌 국내 여자프로중 가장 뜨거운 선수다. 미모에 가려 있던 실력이 빛을 발하면서 올시즌 유일하게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자영에게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은 대단히 중요하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데다 우승상금이 1억 3000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상금왕 등 각종 개인타이틀 획득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의식한 듯 김자영은 마니아리포트 취재진과 만나 “한국여자오픈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여자오픈 특집]김효주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국가대표 에이스 김효주(17.대원외고)가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이미 국내 여자투어 개막전인 롯데마트여자오픈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내셔널타이틀을 제패한 후 프로무대로 전향할 꿈을 갖고 있다. 연습라운드 도중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을 만난 김효주는 “코스가 길고 그린도 까다로운 만큼 아이언샷을 신중하게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두산매치/결승]김자영 우승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이 2012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연주(20.CJ오쇼핑)과 맞붙은 결승의 승부처는 16번홀. 김자영은 "정연주 선수가 퍼트를 실수한 사이 파 세이브에 성공한 게 앞서갈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16번 홀을 승부처로 꼽았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 후 2주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자영. KLPGT대회가 다음 주 한주를 쉰 뒤 제주도에서 롯데칸타타오픈이 열리는 만큼 3개대회 연속 우승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김자영은 "이번 대회는 하루 36홀을 플레이해야 하는만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다음 대회까지 체력관리를 좀 더 신경써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두산매치/결승]김자영, 정연주 꺾고 '매치퀸' 등극
[마니아리포트 지선정]김자영(21.넵스)이 2012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매치퀸'을 차지했다. 김자영은 이로써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 이후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KLPGT 최고의 흥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한편 김자영과 결승전에서 맞대결한 정연주(20.CJ오쇼핑)는 아쉽게 고개를 떨궈야했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고 실수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던 정연주는 최종홀인 18번 홀까지 1홀 뒤진 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자영은 2주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올 시즌 상금랭킹 1위(2억8,473만원)로 뛰어올랐다.
[두산매치/4강]정연주, 신인왕 다음은 매치퀸?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정연주(20.CJ오쇼핑)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제윤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홀 그린에서야 승부가 갈릴만큼 경기 내내 시소게임을 펼친 정연주와 양제윤(20.LIG)의 4강전은 한때 기상악화로 1시간여 중된되기도 했다. 18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파 퍼팅이 홀을 돌아나와 고개를 떨군 양제윤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정연주. 정연주는 지난 주에 이어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자영(21.넵스)과 결승에서 매치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두산매치/4강]김자영 VS 임지나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이 마침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자영은 이날 집중 퍼팅 레슨을 해 준 김대섭 프로의 응원까지 받고 승승장구했다. 매치플레이의 강호 임지나를 상대로 15번 홀에서 4홀차 승리를 따낸 김자영은 “전반에 열세였지만 팬들 응원으로 기운 내 끝까지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양제윤 VS 김하늘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대어’ 김하늘(24.BC카드)을 낚았다. 지난 해 32강전에서 김하늘에게 패했던 양제윤은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결국 4&3로 승리했다. 양제윤은 “운이 따라준 것 같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반면 16강전까지 대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던 김하늘은 신예에게 패한 탓 인 지 별다른 소감없이 대회장을 떠났다.
[두산매치 특집]정연주 VS 홍진주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정연주(20.CJ오쇼핑)가 베테랑 홍진주(29)를 잡고 4강에 올랐다. 정연주는 첫 홀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게 출발한 정연주는 이후 보기 7개를 범한 홍진주의 실수로 어렵지 않게 4강에 진출했다. 정연주는 “매치플레이에선 욕심이 독으로 작용한다. 끝까지 차분하게 경기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반면 홍진주는 “연주가 퍼팅이 좋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두산매치 특집]임지나 VS 이예정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임지나(25.한화)를 매치플레이의 강호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지난 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랐던 임지나는 올 해도 이예정(19.에쓰오일)을 제압하고 2년 연속 4강에 오르며 우승을 노리게 됐다. 임지나는 “상대의 퍼팅이 좋아 힘들었지만 페이스를 유지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김자영 VS 박유나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의 상승세가 뜨겁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파죽지세로 4강까지 올랐다. 8강전 상대인 박유나(25.롯데마트)와의 경기에선 퍼팅 호조로 3홀차 낙승을 거뒀다. 김자영은 “힘든 하루였지만 후반에 버디가 나오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2주연속 우승도전, 김자영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1.넵스)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8강에 오르며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자영은 이 대회에서 조아람(27.하이원리조트), 이은빈(19.고려신용정보)에 이어 홍란(26.메리츠금융)을 제압하며 8강에 안착했다. '삼촌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8강에 오른 김자영의 시원한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두산매치 특집]홍란 VS 심현화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홍란(26.메리츠 금융)과 심현화(23.요진건설)의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은 힘겨운 싸움이었다. 경기 중반까지 심현화가 3홀 차로 앞서 나갔으나 이후 홍란의 추격이 시작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홍란은 “버디가 아닌 파나 보기로 홀을 가져오는 게 좋지는 않았다”며 “그래도 연장전 끝에 이겨 기쁘다”고 말했다. 반면 심현화는 “그린 미스가 많은데다 쇼트게임도 좋지 않아 보기를 많이 범해 아쉽다”고 했다.
[두산매치 특집]이성운 VS 문현희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이성운(23.BC카드)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장기인 장타력을 무기로 ‘대어’를 연거푸 잡았다. 1회전에서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를 잡았고 2회전에선 문현희(29.호반건설)를 무너뜨렸다. 이성운은 “몇몇 홀에서 아이언샷이 핀에 잘 붙어 승리했다”고한 반면 문현희는 “상대가 잘 했고 내 자신 실수가 많았던 게 패인”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두산매치 특집]김하늘 VS 김수연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지난 해 상금여왕인 김하늘(24.BC카드)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승승장구중이다. 64강전에서 5홀 차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5일 열린 32강전에서도 신예 김수연(18.넵스)을 맞아 6홀 차 압승을 거뒀다. 김하늘은 “라데나 그린이 빨라 노보기 작전을 펼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반면 패한 김수연은 “쇼트게임에서 실수가 나와 보기를 자주 범한 게 패인”이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두산매치 특집]김자영 VS 이은빈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자영2{22.넵스}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조아람(27.하이원리조트)과 이은빈(19.고려신용정보)을 연파하고 16강에 올랐다. 김자영2는 32강전을 마친 후 “오르막 퍼팅을 만들려 노력했고 연속 버디가 나와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던 이은빈은 “언니가 넘 잘 해 졌다. 하지만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쳐 만족한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최혜정 “태교가 더 중요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임신 7개월의 몸으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 최혜정(28.볼빅)은 64강전에서 정혜진에게 패했으나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뱃속의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려는 듯 승부에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최혜정 프로 순산하세요!
[두산매치 특집]홍진주 VS 김혜윤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원조 얼짱 홍진주(29)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올 개막전인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후배 김혜윤(23.비씨카드)을 물리치고 32강전에 안착했다. 경기 전 “작년에는 64강전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올해는 과거 최고 성적인 16강 진출 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던 홍진주는 승리후 인터뷰에서 “ 1회전부터 강호를 만나 걱정이 많았지만 김혜윤 프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승리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쉽게 패한 김혜윤은 본인의 실수를 아쉬워하며 승자인 홍진주를 끝까지 축하해 줘 갤러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두산매치 특집]양수진 VS 김초희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무명 김초희(20.요진건설)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지난 해 우승자 양수진(21.넵스)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경기 전 “버거운 상대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했던 김초희는 승리후 “강한 상대를 이겨 너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반면 이변의 희생양이 된 양수진은 경기종료후 악수로 나누지 않은 채 그린을 빠져나가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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