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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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그랑사가 키우기 글로벌 서비스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는 파이드픽셀즈가 개발 중인 신작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의 글로벌 서비스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그랑사가 키우기>를 출시하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 운영 등을 지원하며, 파이드픽셀즈는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캐주얼 수집형 RPG <그랑사가 키우기>는 지난 2021년에 출시한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의 인기작 ‘그랑사가’의 세계관을 계승한 후속작이다. 지난 13일 사전 예약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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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팀 데스 매치·협동 원정대' 추가 예고
카카오게임즈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가디언 테일즈'의 시즌 3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인 '팀 데스 매치'와 '협동 원정대'의 정식 버전을 추가하고, ▲월드 19 '픽시의 숲' ▲신규 로비 ▲UI·UX(유저 인터페이스·유저 경험) 리뉴얼 ▲영웅 성장 개편 등을 더한다. 이번 업데이트 후 시즌 2 '마계'를 벗어나 밝은 햇살이 비치는 '픽시(요정)의 숲'으로 진출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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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레이드 '제단을 지키는 자' 오픈
넥슨은 16일, 온라인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9 '필사의 저지'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고 레벨을 기존 115레벨에서 120레벨까지 확장하고, 120레벨에 입장할 수 있는 신규 레이드 전투 '제단을 지키는 자'를 추가했다. 해당 레이드는 타라타 방면의 '켈시나 산' 지역에서 출정할 수 있으며, 악신 발로르의 부활을 막기 위해 고대 제단으로 향하던 영웅 일행이 자이언트 군단을 이끄는 보스 몬스터 '스렝'을 만나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렝은 주군 발로르에 충성하는 군단장으로 자신의 육신과 대지의 힘을 활용한 공격을 한다. 120레벨 확장에 맞춰 '와드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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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화염의 지배자' 개시
엔씨소프트는 16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랭킹 이벤트 '소울 아레나 화염의 지배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30일까지 신규 아레나 보스 '주낙문'을 처치하고, 처치 기록에 따라 '아레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일일 퀘스트와 랭킹 보상을 통해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투혼의 증표'도 획득 가능하다. 이밖에 ▲혼돈의 냉각로 버닝 이벤트 ▲봉마 소울패스 만위 시즌 파이널 ▲프리미엄 수호석 성장 스페셜 패스 ▲수호석 강화 확률 UP ▲햇살 가득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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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배틀메이지 키우기' 글로벌 사전예약 실시
슈퍼플래닛은 16일, 반키호테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 수행 게임) '배틀메이지 키우기'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20~21일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시 참여 유저들의 약 80%가 30분 이상 플레이를 유지하는 결과를 얻었다. 견습 마법사 리아와 정령 코코가 최강의 배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6차 전직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전직과 연구를 통해 성장하고 대표마법을 획득할 수 있다. 속성에 맞게 최강의 스킬 조합을 찾아 전략적으로 적을 물리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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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PC·콘솔 게임 제작 추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웹툰으로 국내 누적 조회 수 1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가 트라이펄게임즈 주도로 게임으로 만들어진다고 16일 밝혔다. PC, 콘솔 두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을 목표로 지난 1월 개발을 시작했으며, 내년 말 얼리 엑세스(베타 테스트)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18세의 나이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로 각성한 김기규가 정작 레벨업을 못한다는 설정을 가졌다. 레드독컬처하우스가 제작한 웹툰은 국내 열람자 100만 명을 달성했으며, 북미, 태국 등에서 론칭 당일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트라이펄게임즈는 2023년에만 3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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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토막 리뷰] 자동이 나보다 너무 잘해!
새 스마트폰 구입 뒤, 혹은 버스·지하철 안에서나 자기 전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 들어가 게임을 찾아보려는, 독자라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과연 이 게임이 재미있는 것일까 일 것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깔아놓고 소위 '찍먹'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아깝고, 부담도 큽니다. 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 대신 게임을 깔아보고, 실제로 어떤지 간접 체험해 드립니다. 첫 게임은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입니다. [편집자주] 기자를 포함해 원작 소설 및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이 게임에 대해 기대 반, 걱정 반이라는 마음으로 출시를 기다렸을 것이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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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300일 이벤트
카카오게임즈는 14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출시 300일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300일 기념 출석부 I' 이벤트를 통해 7일간 ▲무기 복구권 ▲주무기·보조무기·방어구·성물 파괴 보호제 ▲재합성권 선택 상자등을 지급한다. 7일차에는 최종 보상인 A-S등급 선택 소환권도 제공한다. '300일 기념 출석부 II'도 진행한다. 슈트·오퍼레이터·탈것·데코를 최대 165회 소환 가능한 '프라임 소환권'과 '재합성권 선택 상자', '모듈 복구권'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300일 기념 수집 이벤트와 교환 이벤트도 연다. 300일 이벤트 던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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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1분기 영업이익 149% ↑ … 고양이 시리즈 등 꾸준한 인기
넵튠은 14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246억 3000만 원,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7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58%를 넘어섰다. 성수기인 지난 분기 실적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1분기 게임사업 매출은 2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으며, 기타 매출 포함한 광고 플랫폼 사업 매출은 44억 원을 넘어서며 40% 증가했다. 광고거래액은 186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6% 이상 늘었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는 '무한의계단', '우르르용병단', '고양이스낵바' 등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지난 3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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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분기 연결 매출 1084억 엔 "전망치 웃도는 결과"
넥슨은 14일,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084억 엔, 영업이익은 48% 감소한 291억 엔, 순이익은 32% 감소한 359억 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일본법인이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마켓에 등록돼 있어 실적은 엔화 기준으로 공시된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한화 기준으로 보면 각각 1분기 기준 환율(한화 100원당 11.19엔) 적용 시 9689억 원, 2605억 원, 3210억 원에 달한다. 영업실적 전반이 전년 동기에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전망치를 넘은 결과에 대해서는 'EA Sports™ FIFA Online 4'(FC 온라인), 'EA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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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그오', 서번트 골라 받는 '아크틱 서머 월드' 이벤트
넷마블은 14일 오후 5시부터 6월 4일까지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페그오)에서 '아크틱 서머 월드! ~칼데아 한여름의 마원 관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북극권에 한여름의 테마파크가 등장하는 특이점이 발생,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 의상을 한 서번트들이 '아크틱 서머 월드'로 모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 스토리는 이용자의 플레이에 따라 순차 오픈되고, QP와 서번트 육성에 필요한 강화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스토리에 등장한 '★4(SR)스루드', '★4(SR)힐드', '★4(SR)오르트린데' 중 1기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서번트 1기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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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빽다방, 컬래버 이벤트 … 온·오프라인 스무디 출시
하이브IM은 14일,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과 제휴를 맺고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 플린트)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빽다방은 전국 매장에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빽다방 쿨라임 에이드'와 '빽다방 쿨라임 스무디' 컬래버레이션 음료가 출시하고, 하이브IM은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게임 내에서 두 음료를 아이템으로 출시한다. 게임 내 컬래버레이션 음료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료를 모아 제작할 수 있다. 쿨라임 에이드는 파티 내 딜러 직군 캐릭터의 치명타와 피해량을 증가시키고 쿨라임 스무디는 모든 파티원의 받는 피해량과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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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이벤트 던전 '장난감 왕국 탈출' 오픈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이벤트 던전 '장난감 왕국 탈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던전에서는 장난감 왕국 장난감들의 공격을 피하며 포인트를 획득하고, 포인트로 신규 영혼장비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4일 간의 미션 이벤트도 시작한다. 쉘터에는 새로운 가구 '마법공학 TV'가 추가되며, 주요 콘텐츠들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각 서버의 최상위 랭킹 유저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 성장을 돕는 신규 콘텐츠 '보석' 시스템도 추가된다. 보석은 콘텐츠 플레이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유일 등급 영혼장비의 소켓에 장착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보석은 영혼장비 부위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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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5만 위믹스' 내건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개최
위메이드는 다음달 15일,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랠리의 시작'을 주제로 한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다. 대회 총 상금은 5만 위믹스다. 이번 대회는 총 1460개 팀 약 2800명이 참가한다. 6월 15일 충청도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10월 19~20일 결선을 치른다. 참가종목은 ▲남녀복식 ▲남녀단식 ▲혼합복식 ▲남녀단체전 등이다. 테니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실력과 연령대의 테니스인들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위메이드의 커뮤니티 플랫폼 '위퍼블릭'에서 선보이는 스포츠 프로젝트다. 상금 수령자는 상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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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영업익·순익 흑자 전환 … '소울 스트라이크' 등 순항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에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한 458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하며 각각 35억 원, 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는 '소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MLB 퍼펙트 이닝' 등 주요 게임들이 양호한 매출을 보였고, 관계기업투자이익도 시현한 것이 실적 상승의 이유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1분기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3개월 만에 글로벌 매출 10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현재 일일 활성 이용자(DAU) 등 게임 지표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연간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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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영업익 전분기 대비 568% 증가 … '바닥' 찍었나
엔씨소프트는 10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979억 원,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257억 원, 당기순이익은 50% 감소한 57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8%,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최악의 영업실적 감소, 즉, 소위 '바닥을 찍었다'고 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했으며, 마케팅비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전분기 대비 83% 감소한 69억 원을 기록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은 2494억 원, PC온라인 게임은 915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27억 원이다.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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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라카 폐허 오픈 등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는 9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에 신규 지역 '라카 폐허'를 오픈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라카 폐허는 월드 내 모든 서버가 공유하는 '안드라 제국'의 새로운 사냥터로 필드보스 '데오도르'가 등장한다. 데오도르를 처치하면 유니크 등급 신규 장비 '일루전플라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필드 보스를 처치하면 얻게 되는 보상도 개선된다. 각 보스들의 난이도와 특성에 따라 보상 품목과 확률을 조정했으며, 에픽 등급부터 유니크 등급의 장비 및 스킬북 드랍률을 상향했다. 또 AGI·WIS 스탯이 주는 효과를 상향했다. AGI 스탯을 올리면 증가하는 치명타 피해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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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한국프로축구연맹, FC 온라인 e스포츠대회 공동개최
넥슨은 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서 K리그 프로축구선수와 구단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eK리그 서포터즈 컵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K리그 서포터즈 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개최하는 e스포츠 대회다. 포항스틸러스, 울산 HD FC, 강원FC, 수원FC, 제주유나이티드, 전북현대, 대전하나시티즌, 수원 삼성 등 K리그 8개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구단 대표로 선발된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17일까지 각 구단과 연맹에서 참가자를 접수하며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구단 시설, 지역 PC방에서 구단 대표선발전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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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출시 직후 인기 1위 오르며 '순항'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가 출시 직후 순항하고 있다. 8일 출시된 이 게임은 국내에서 인기순위 기준 구글플레이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와 매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 게임은 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는 79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66개국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기준으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국 1위, 일본 3위, 대만 4위, 프랑스 3위 등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에서 매출 10위 안에 오르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11위에 올랐다. 넷마블네오에서 제작한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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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27개국 매출 톱10 진입
넷마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 당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27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Top10에 진입했다.지난 8일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한국 1위, 일본 3위, 대만 4위, 프랑스 3위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매출 Top10을 기록하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11위를 기록하면서 Top10 진입을 목전에 뒀다.또한 애플 앱스토어는 79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66개국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정식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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