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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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1일 경기 종합]토종 투수들이 외국인 투수들과 난형난제 대결 벌였다---LG 수아레즈 14이닝 무실점 행진으로 단독 선두 나서, 삼성은 4연패 뒤 4연승, NC도 KIA에 스윕승
토종 투수들이 외국인투수들과 난형난제의 대결을 벌였다. 프로야구 KBO 리그가 첫 주말 3연전 마지막날인 11일 전국 5개 구장은 모두 토종투수와 외국인투수가 선발 맞대결을 벌였으나 어떤 외국인투수도 토종 투수들을 넘어서지 못했다. LG 트윈스의 앤드류 수아레즈가 완벽한 피칭으로 외국인투수로 유일하게 승리를 챙겼으나 그마저도 천신만고끝에 거둔 승리였다. 이런 가운데 2021시즌 개막 뒤 4연패에 빠졌던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홈 개막 3연전을 스윕하는 등 4연승으로 신바람을 냈고 NC 다이노스가 광주 원정길을 3연승으로 장식했다. LG, kt에 이어 SSG에 연속 위닝시리즈로 단독 선두 나서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수아레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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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피렐라 2게임 연속 아치로 삼성 4연승으로 이끌어--한화는 전날 대패를 1점차 역전승으로 설욕
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 뒤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1일 대구경기에서 백정현의 호투와 구자욱의 결승홈런, 호세 피렐라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kt를 4-2로 누르고 홈 개막 3연전을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개막 4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던 삼성은 kt전 스윕을 비롯해 4연승으로 승률을 5할로 끌어 올렸다. 반대로 kt는 4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1회 구자욱과 피렐라가 나란히 2게임 연속 홈런을 날리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선발 백정현은 5이닝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1피홈런)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그리고 마무리 오승환이 3안타를 맞아 1실점을 하는 난조를 보이면서도 승리를 지켜냈다. 백정현은 시즌 첫승, 오승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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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타지블' 수아레즈, 2게임 연속 14이닝 18탈삼진 무실점 행진---LG, SSG에 1-0 신승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언터치블' 쾌투로 시즌 초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수아레즈는 11일 잠실 SSG전에서 8이닝 동안 3안타에 1볼넷만 내주고 삼진 9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수원 kt전 KBO 리그 데뷔전에서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던 수아레즈는 이로써 2게임 연속 14이닝 18탈삼진 무실점의 무시무시한 피칭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수아레즈는 8회까지 87개의 공을 던져 9회에도 등장이 예상됐으나 마무리는 고우석이 맡았다. 고우석은 대타로 나선 추신수를 내야땅볼로 잡는 등 세 타자를 깔끔하게 잡아 3세이브째를 올렸다. LG는 수아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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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첫 솔로아치' 김하성 MLB 첫 홈런…왼쪽 폴 맞힌 동점 홈런포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에서 첫 솔로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3으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동점 좌월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은 텍사스 선발 투수 조던 라일스의 시속 127㎞짜리 커브를 퍼 올려 왼쪽 폴 상단을 맞히는 홈런을 터트렸다. 타석에서 타구 궤적을 응시하던 김하성은 홈런 사인이 나오자 베이스를 힘차게 돌아 홈을 밟은 뒤 대기 타석에 있던 톱타자 트렌트 그리셤과 팔꿈치를 부딪치며 빅리그 첫 홈런을 자축했다.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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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퓨쳐스팀을 위해 최신식 25인승 우등버스 2개 운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퓨처스 선수단이 사용하게 될 버스를 2대로 확대 운영하면서 최신식 내부 편의시설 및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25인승 우등 버스로 전면 교체했다. 지난해까지 36인승 버스 1대로 퓨처스 선수단 수송을 담당했으나 올시즌부터는 롯데렌터카가 기증한 25인승 우등 버스 2대를 사용하기로 한 것. 퓨처스 선수단이 1군 선수단과 동일한 숫자와 품질의 버스를 운영하는 것은 KBO 리그에서 처음이다. 신규 버스가 최신식 내부 편의 시설 및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만큼 선수단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편의 시설 작업 및 래핑 작업을 마친 2대의 버스는 9일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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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보다 낫다, 연장계약하라” 김하성 첫 홈런포에 샌디에이고 팬들 ‘열광’...“문샷이었다” “지금까지 본 홈런 중 가장 멋져”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첫 홈런포를 터뜨리자 샌디에이고 팬들이 열광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에 김하성이 홈런을 날리는 장면의 영상을 올렸다. 이에 샌디에이고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김하성의 홈런을 축하했다. 한 팬은 “타티스보다 낫다. (김하성과도) 연장계약하라”고 주문했다. 또 다른 팬은 “지금까지 본 홈런 중 가장 멋졌다”고 적었다.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적은 팬도 있었고, “자랑스럽다”고 기뻐한 팬도 있었다. 이들은 또 김하성의 홈런이 ‘문샷’이라고 칭송했고, “올 시즌 최고의 스윙”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김하성이 홈런을 치자 샌디에이고의 간판타자 매니 마차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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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안경현 해설위원이 코치나 감독이 될 수 없는 이유
지난 5일(한국시간)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2-9로 뒤지고 있던 오클랜드의 밥 멜빈 감독은 9회 초 수비에서 좌익수 카아이 톰을 투수로 기용했다. 사실상 승부는 기울어졌다고 판단하고 불펜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그를 마운드에 올렸다. 올 시즌 첫 야수의 투수 기용이었다. 톰은 프로에서 투수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직구는 시속 110km대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가 던진 20개의 공 중 스트라이크는 13개였다. 톰은 휴스턴의 강타선을 피안타 1개,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TV 캐스터는 톰이 마운드에 오르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구장을 찾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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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1일 선발투수]5개 구장 모두 토종 대 외국인투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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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0일 팀 순위]두산, LG, SSG 공동 1위, 4연패 뒤 3연승의 삼성은 탈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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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0일 경기 종합]'에이스 품격 보여준 외국인투수들', 루친스키, 스트레일리, 로켓 등 위력투 빛나---SSG, 두산 공동 선두에, 삼성은 꼴찌 탈출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프로야구가 개막 일주일을 맞으면서 에이스들이 서서히 깨어나면서 '에이스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NC 드류 루친스키, 두산 워커 로켓, 롯데 댄 스트레일리에 SSG 아티 르위키, LG 케이시 켈리까지 …하지만 모두 외국인투수들이다. 이런 가운데 SSG와 두산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공동 1위로 뛰어 올랐으며 개막 4연패를 당했던 삼성은 3연승으로 꼴찌에서 벗어났다.SSG는 10일 잠실경기에서 LG와 홈런 공방을 벌이며 8회에 터진 박성한의 결승타로 4-3, 1점차로 역전승을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헸디. 박성한은 3-3으로 맞선 8회초 몸에 맞는 볼로 나간 김강민을 2루에 두고 LG 필승조인 정우영을 맞아 볼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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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10일 전적 종합]두산, 김재환, 양석환 홈런 2발 등 19안타 12사사구로 18득점, 한화 마운드 초토화시켜---롯데도 17안타로 키움에 영패 안기며 전날 패배 설욕
■4월 10일◇잠실SSG(1승1패)002 001 010 - 4100 001 100 - 3LG△승리투수 김태훈(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4세이브) △패전투수 정우영(2패) △홈런 라모스①(1회1점) 오지환①(7회1점·이상 LG)◇대구kt400 101 000 - 6004 003 00× - 7삼성(2승)△승리투수 임현준(1승) △세이브투수 오승환(2세이브) △패전투수 주권(1패1홀드) △홈런 알몬테①(1회3점) 장성우②(6회1점·이상 kt) 구자욱 ①(7회2점) 피렐라①(7회1점·삼성)◇사직키움 000 000 000 - 0 012 200 53X - 13 롯데(1승1패) △승리투수 스트레일리(1승1패) △패전투수 안우진(1패) △홈런 이대호②(3회2점) 한동희②(7회4점·이상 롯데)◇광주 N C(2승)004 410 000 - 9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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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NC, 승리 공식 살아났다--에이스 루친스키 쾌투에 양의지 알테어 타선 폭발, NC KIA에 쾌승하며 2연승
'에이스 쾌투에 중심타선 맹타' 바로 승리의 보편적인 공식이다. 드디어 지난해 통합우승팀 NC 다이노스의 승리 공식이 가동되기 시작했다. NC는 10일 광주 경기에서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의 쾌투와 양의지의 3타점 싹슬이 2루타, 이명기와 애런알테어의 2점 홈런 2발 등 12안타로 KIA를 9-2로 대파하고 2연승, 3승3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19승을 올린 에이스탑게 위력적인 피칭으로 KIA 타선을 압도했다.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KIA 타선을 2안타로 묶고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첫 승리.타선에서는 2번 이명기, 4번 양의지와 5번 알테어가 빛났다. 양의지는 0-1로 뒤진 3회초 1사 만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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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렐라의 결승홈런으로 4연패 뒤 3연승, SSG는 박성한 역전 결승타로 LG 누르고 공동 1위에
삼성이 새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의 역전 결승홈런으로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0일 대구 홈경기에서 kt와 서로 홈런 2발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7-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삼성은 4-6으로 뒤지던 지난해 홀드 1위인 kt 주권을 맞아 7회말 구자욱의 우월 동점 2점홈런에 이어 피렐라가 재역전 좌중월 결승 홈런으로 백투백 홈런을 기록해 짜릿한 1점차 역전승 기쁨을 맛보았다. 개막 이후 4연패 뒤 3연승, 반면 kt는 3연패를 당했다.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와 kt 선발 소형준은 나란히 부진,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났다. 라이블리는 1회초 kt의 새 외국인타자 조일로 알몬테에게 선제 3점홈런을 허용하는 등 4이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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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포화 속으로’ 고속 기계+단거리 BP+실전 경험=1할대 타율...팅글러 감독 언제까지 기다려줄까
조 머스그로브가 노히트 노런이라는 대망의 기록을 세우던 날, 김하성은 웃지 못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3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200에서 0.167(18타수 3안타)로 더 떨어졌다. 마치 ‘포화 속’에 떨어진 듯하다. 샌디에이고의 붙박이 유격수는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그러나 타격 도중 어께 부상으로 일단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0일 후 그가 돌아온다는 보장은 아직 없다. 그가 결장하면 김하성의 출장 기회는 그만큼 많아 진다.샌디에이고 수뇌부는 김하성에게 타티스가 돌아올 때까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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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볼팀인가?” 노히트 게임 굴욕 텍사스 팬들 분노 폭발...“당장 팀 팔아라” “노히트, 이번이 처음 아닐 것”
텍사스 레인저스가 10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투수 조 머스그로브에 노히트 노런의 수모를 당하자 팬들이 폭발했다. 경기가 끝난 후 텍사스 구단 공식 트위터가 “때로는 상대 투수에게 모자 창을 만지며 경의를 표해야 한다. 그리고 내일 다시 돌아오면 된다”라는 글을 올리자 팬들은 분노했다, 대부분의 팬들은 “수치스럽다”고 했다. 한 팬은 “나는 더 이상 텍사스 팬이 아니다. 텍사스는 알링턴시의 수치다. 야구 경기도 보지 않겠다”며 격앙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다른 핀은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필드는 누구를 위해 거금을 들여 만들었는가”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한 팬은 “텍사스는 소프트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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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사사구 20개'---어수선했던 스타 출신 신인 감독 맞대결에서 LG, SSG 누르고 단독선두 나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했던가.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신인 감독들인 류지현 감독과 김원형 감독의 맞대결에다 전날 KBO 리그 첫 홈런포까지 가동한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등장으로 관심을 고조시켰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개막전은 사사구 남발로 수준 이하의 게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LG가 선두 타자 홍창기가 4안타를 날린 것을 비롯해 김현수 김민성 유강남이 멀리히트를 기록하며 13안타로 최정의 시즌 4호 홈런으로 맞선 SSG에 9-5로 승리했다. 이로써 첫 연승을 한 LG는 4승째(1패)를 올리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SSG는 3승2패.이날 LG 선발 함덕주와 SSG 선발 이건욱은 나란히 평소답지 않은 제구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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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9일 팀 순위] LG, 시즌 첫 연승으로 단독 선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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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0일 선발투수]SSG 르위키 앞세워 LG에 설욕전 나서고 두산 로켓은 물오른 한화 타선 봉쇄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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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경기 종합 및 전적] 한화 노시환의 날, 연타석 3점포...KIA, 에이스 브룩스 내세우고 NC에 완패
4월 9일은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날이었다. 노시환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연타석 3점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7-0 완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노시환은 이날 홈 개막전에서 2개의 홈런포를 가동하며 슬러거의 위용을 과시했다. 1회 말 2사 1, 3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의 130㎞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친 노시환은 3회 말 2사 1, 2루에서도 유희관의 체인지업을 두들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연타석 3점홈런포였다. 5회에도 2루타를 추가한 노시환은 이날 4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 타율을 0.471로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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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만나면 신나는 노시환', 개인 첫 연타석 3점홈런으로 두산 완파 선봉장--한화 시즌 2승을 모두 영봉승으로 장식
지난해 한화의 유일한 두자릿수 홈런을 날린 노시환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한화는 9일 대전 경기에서 김민우와 노시환의 투타 활약으로 두산을 7-0으로 누르고 홈 개막전을 짜릿한 승리로 장식했다. 노시환이 연타석 3점홈런을 포함해 개인 한경기 최다인 6타점을 쓸어 담았고 선발 김민우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첫 승리를 따냈다.이로써 한화는 시즌 2승째(3패)를 올렸고 두산은 3연승한 뒤 연패를 당했다. 특히 한화는 지난 7일 SSG를 17-0으로 누른데 이어 이틀만에 또다시 영봉승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을 모두 영봉승으로 장식해 확실히 지난해와는 달라진 모습을 각인시켰다. 노시환의 방방이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노시환은 정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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