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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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홈런에 4타점' 10점차 역전승 이끈 대타 이대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2-5로 뒤진 5회말 수비에서 대거 7점을 허용한 시애틀 매리너스. 점수차가 10점으로 벌어져 패색이 짙었지만 이후 2이닝동안 무려 14점을 뽑으면서 승부를 뒤집었다.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의 대타 기용이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이대호는 7-12 열세에서 투입돼 시즌 8호 3점홈런을 때리는 등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를 몰아치며 4타점을 뽑아냈다.이대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 6회부터 출전해 3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해 시애틀의 16-13 역전승에 기여했다.5회까지 2-12로 뒤진 시애틀은 6회초 카일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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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강정호' 이치로에 뺏겨도 기어이 2루타 '쾅'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날린 큼직한 타구가 아쉽게 장타로 연결되지 못했다. 일본인 천재 선수 스즈키 이치로(43 · 마이애미)에 걸렸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기어이 장타를 뽑아냈다.강정호는 3일(한국 시각) 미국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원정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일 휴식을 취한 뒤 2경기 만의 출장이었다.첫 두 타석 모두 외야로 타구를 날렸지만 이치로의 그물 수비에 잡혔다. 2개 타구가 모두 2루타 이상 장타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쉬움이 남았다.2회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대만 출신 좌완 선발 천웨인과 맞닥뜨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볼카운트 1-1에서 시속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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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대타로 8호 3점홈런! 2안타 4타점 맹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출전하자마자 시즌 8호 3점홈런을 터뜨렸다. 감독의 기대에 100% 보답하는 호쾌한 한방이었다.이대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4-12로 뒤진 6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섰다.5회까지 2-12로 뒤진 시애틀은 6회초 카일 시거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만회한 뒤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이어 좌타자 애덤 린드의 타석이 오자 샌디에이고는 좌투수 브래드 핸드를 마운드에 올렸다. 시애틀은 주저없이 이대호를 대타 카드로 썼다.이대호는 볼카운트 2-2에서 시속 132km짜리 커브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지난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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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첫 3안타에 볼넷까지…부활 신호탄 쐈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경기에 3안타를 몰아쳤다. 2루타가 2개, 장타력도 살아났다. 슬럼프 탈출을 알리는 강렬한 신호탄이다.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경기 3안타, 4회 출루를 기록했다.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것은 5월16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처음이다.시즌 타율을 0.211에서 0.226으로 끌어올렸다. 또 시즌 22득점째를 올렸다.지난 12경기에서 홈런없이 타율 0.093, 장타율 0.116에 그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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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비시프트 깼다' 김현수, 9경기 연속 출루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수비 시프트는 크게 의미가 없다. 수비 시프트를 무력화시키는 깨끗한 안타를 때려내며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김현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김현수는 벅 쇼월터 감독의 신임을 되찾고 본격적으로 선발 출전한 5월말부터 매경기 최소 1회 이상 출루하면서 제 몫을 하고 있다.김현수는 1회말 1사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보스턴 우완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안타를 쳤다.마치 좌익수 앞 땅볼처럼 보였다. 보스턴은 김현수가 당겨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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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두산 김재환, 생애 첫 '월간 MVP' 감격
만년 유망주에서 중심 타자로 거듭난 두산 베어스 김재환(28)이 데뷔 8년 만에 생애 첫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김재환은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월 MVP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11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NC 에릭 테임즈를 1표 차로 제쳤다. 나성범(NC)이 4표로 뒤를 이었고 이현승(두산), 손주인(LG), 헥터 노에시(KIA)가 각각 1표씩을 받았다.5월 한 달 25경기에서 김재환은 타율 3할7푼7리(94타수 35안타) 10홈런 28타점 17득점 출루율 7할5푼5리 장타율 4할1푼7리를 기록했다. 월간 홈런 공동 1위, 타점 · 장타율 3위, 타율 12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고르게 활약했다. 김재환의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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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치로' 강정호, 2번 연속 호수비에 무산된 장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날린 큼직한 타구가 아쉽게 장타로 연결되지 못했다. 일본인 천재 선수 스즈키 이치로(43 · 마이애미)에 걸렸다.강정호는 3일(한국 시각) 미국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원정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일 휴식을 취한 뒤 2경기 만의 출장이었다.첫 두 타석 모두 외야로 타구를 날렸지만 이치로의 그물 수비에 잡혔다. 2개 타구가 모두 2루타 이상 장타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쉬움이 남았다.2회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대만 출신 좌완 선발 천웨인과 맞닥뜨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볼카운트 1-1에서 시속 73마일(약 117km) 커브를 받아쳤다. 좌중간으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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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역대 최강?' 그래도 아직은 우즈다
'전지전능' 에릭 테임즈(30 · NC)가 또 한번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역대 최소 경기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테임즈는 2일 경남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4회 2점 홈런을 날렸다. 0-1로 뒤진 무사 1루에서 상대 좌완 선발 유희관의 시속 116km 높은 슬라이더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지난 2014년 한국 무대를 밟은 테임즈의 개인 통산 100번째 아치다. 첫 시즌 37홈런을 날린 테임즈는 지난해 47개로 3위에 올랐다. 그리고 올 시즌 16번째 홈런을 통산 100개째로 장식했다.이는 KBO 역대 최소 경기 100홈런이다. 314경기 만에 100개 고지에 오른 테임즈는 지난 2000년 '흑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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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승락, 7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보인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7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손승락은 1일 치러진 경기를 포함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8세이브(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세이브 2개만 더 추가하면 7년 연속 1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손승락은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10세이브 기록을 가지고 있다. 7년 연속 10세이브 이상의 역대 기록도 구대성(1994~2007/9년 연속/2001~2005 해외진출 제외)과 진필중(1998~2004/7년 연속)만이 작성했다. 손승락은 역대 3번째로 해당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현 넥센)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손승락은 2006년까지 주로 선발투수로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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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홈런' 이대호, 1m 모자라 1루타에 아웃까지
'빅 보이' 이대호(34 · 시애틀)가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다시금 존재감을 뽐냈다.이대호는 2일(한국 시각) 미국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호 홈런을 때렸던 지난달 31일 이후 2경기 만의 선발 출전이었다.이날 이대호는 5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6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7리에서 2할7푼5리(80타수 22안타)로 올랐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이대호는 로빈슨 카노의 3점 홈런으로 3-0으로 앞선 1회 무사 1루에서 2루 뜬공으로 물러났다. 상대 좌완 선발 크리스티앙 프리드리히의 2구째 시속 90마일(약 145km) 직구를 때렸다.다음 타석에서 큼직한 타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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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선발출전 2경기 연속 2안타 활약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80타수에서 7개의 홈런을 때렸지만 아직 2루타가 없다. 2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2루타를 기록할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1회 첫 타석에서 내야플라이로 물러났다. 두번째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장타를 날렸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방면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라인드라이브가 걸린 타구는 좌익수의 키를 넘겼다. 홈런도 기대해볼만큼 멀리 나갔다. 그런데 공은 담장을 맞고 튀어나왔다. 그래도 보통 주력의 타자라면 충분히 2루를 넘볼만 했다.좌익수 멜빈 업튼 주니어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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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줄이면 'MLB'…새 역사를 쓴 무키 베츠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무키 베츠(23)가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베츠는 2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와 2회, 첫 두차례 타석에서 연거푸 홈런을 터뜨렸는데 이는 단순한 연타석 홈런이 아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츠는 1회와 2회 연타석 홈런을 2경기 연속으로 터뜨린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됐다.베츠는 이날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아치를 그렸고 2회초 공격에서도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베츠는 지난 1일 경기에서도 1회초 선두타자 솔로홈런을, 2회초에는 3점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베츠는 7회초에서도 솔로홈런을 때려 하루에 홈런 3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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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에 마법을" 김현수 3안타에 美중계진 감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7회말 자신의 3번째 안타를 때려내자 미국 볼티모어 현지 방송 중계진은 "김현수가 방망이에 마법을 걸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김현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19번째 출전 경기에서 벌써 시즌 3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2일(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시즌 초반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김현수. 최근 벅 쇼월터 감독으로부터 기량을 인정받고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다 전날 보스턴전에서 하루 휴식을 취했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를 다시 선발 라인업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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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후보 발표…7일부터 팬투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10개 구단이 드림 올스타(두산, 삼성, SK,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한화, KIA, LG)로 나뉘어 펼치는 한여름밤의 축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이 다음달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KBO는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총 120명의 후보 중 드림, 나눔 각 팀당 12명씩, 총 24명의 베스트 선수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고 2일 밝혔다.올스타 팬 투표는 7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25일간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를 비롯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BO 앱과 KBO STATS 앱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수는 개별 집계된다.선수단 투표는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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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日 인기 힘입어 도쿄올림픽 종목 채택 유력
2008년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졌던 야구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외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야구와 소프트볼, 가라테, 스케이트보딩,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 등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추가할 5개 종목을 심의해 승인했다.도쿄올림픽 조직위왼회의 추천을 받은 5개 종목은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국내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야구일 것이다. 야구의 올림픽 복귀까지는 이제 최종 승인 단계만 남았다. IOC는 오는 8월 리우올림픽 개막 전날에 개최되는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5개 종목의 도쿄올림픽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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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에 운' 박병호, 이젠 변화구에도 흔들린다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식었다. 6월 첫 경기를 무안타로 시작했다.박병호는 2일(한국 시각)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원정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볼넷 1개를 얻어냈다. 그러나 나머지 3타수에서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1타점 2루타를 때린 전날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2할1푼5리에서 2할1푼1리(152타수 32안타)로 떨어졌다.최근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박병호는 4월 19경기에서 타율 2할2푼7리(66타수 15안타) 6홈런 8타점을 올렸다. 장타율 5할6푼1리에 출루율 2할8푼8리로 OPS가 0.848이었다.하지만 5월 24경기에서는 타율 2할5리(83타수 17안타) 3홈런 10타점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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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호조' KBO, 이대로면 지난해보다 무려 '147만↑'
올해 프로야구가 3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사상 첫 800만 시대를 향해 순항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전체 720경기 중 34%인 245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300만 관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일 잠실, 사직, 고척, 대전, 마산 등 5개 구장에서 5만1326명이 입장해 누적 관중 300만7785명(평균 1만2277명)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동일 홈 경기 수 관중인 274만1853명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경기 수로는 지난해 268경기보다 23경기나 빠른 추세다. 역대로는 5번째로 적은 경기 만이다.5월 들어 관중이 는 게 고무적이다. 4월 평균 관중은 1만1306명이었지만 5월에는 1만3455명으로 약 19%가 증가했다. 특히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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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헥터, 위기의 순간 빛난 '삼진 쇼'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는 역시 에이스다웠다. 실점 위기가 닥칠 때마다 호쾌한 투구로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괴력을 과시했다.헥터는 1일 잠실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7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5-1 승리를 견인했다. 헥터는 이날 승리로 시즌 6승(1패)을 달성했다.포수 한승택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헥터는 경기 초반 제구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 LG 타선에 고전했다. 1회초에만 볼넷을 2개를 내준 헥터는 이병규에 안타까지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까지 봉착했다.이후 김용의를 1루 앞 땅볼로 잡아내 실점을 내주지 않았지만 불안한 출발을 보인 것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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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고품격 발야구로 LG 제대로 흔들었다
KIA 타이거즈가 재치있는 발야구로 LG 트윈스를 흔들었다. KIA의 발야구는 단순히 달리는데 치중한 것이 아닌 LG 수비를 정신없게 만든 고품격 발야구였다.KIA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원정에 5-1 승리를 거뒀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는 7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삼진 6개를 솎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1패)을 신고했다. LG 선발 스캇 코프랜드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4실점(3자책)으로 시즌 2패(1승)를 당했다.KIA의 발야구가 빛난 한판이었다. KIA의 득점 기회는 대부분 빠른 발에서 비롯됐다.KIA 이진영은 0-0 승부를 이어가던 3회초 1사 상황에서 상대 3루수 히메네스의 실책을 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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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끝 무승부 LG-KIA 모두 소득은 있었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는 5월의 마지막 날을 새하얗게 불태웠다. 두 팀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 무승부를 거뒀다.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경기 시간은 무려 5시간 12분이나 소요됐다. 하지만 모두에게 분명한 소득은 있었다.1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를 앞두고 잠실구장에서 다시 만난 LG와 KIA는 전날의 피로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했다.그러나 체력 소모는 감출 수 없는 법. LG 양상문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꾀해 경기를 대비했다. 양 감독은 "오늘 정성훈과 손주인은 휴식을 취한다"고 전하고 "박용택이 1번, 임훈이 2번, 이병규가 3번으로 나선다. 정주현은 7번 타순으로 출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비록 전날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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