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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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홈런에 '희' 수비에 '비'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가 한 경기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공격에서는 시원한 홈런포로 타격감을 뽐냈지만 수비에서는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박건우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 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두산은 넥센에 5-6으로 역전패 당해 2연승을 마감했다.경기 초반은 두산의 분위기였다. 두산은 1회말부터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를 흔들며 2점을 뽑아내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박건우의 홈런은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에 나왔다. 1사 1루 상황에서 이날의 세 번째 타석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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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이종범 아들 이정후? 2군에서 더 가다듬어야"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그를 아버지로 둔 이정후 역시 야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1군 무대에서 이종후의 이름을 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이정후는 지난달 27일 열린 2017년 신인 1차 지명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선택받는 영광을 안았다. 넥센은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야수 자원을 지명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그만큼 이정후의 능력을 믿는다는 것이다.키 185cm, 체중 78kg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이정후는 고교 통산 42경기 타율 3할9푼7리(144타수 55안타) 1홈런 44득점 30타점 20도루를 기록 중이다. 빠른 배트 스피드와 높은 컨택트 능력은 이정후의 장점으로 꼽힌다.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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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 공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가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공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베스트 12와 함께 감독추천 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했다.나눔 올스타(NC·넥센·KIA·한화·LG)를 이끄는 김경문(NC) 감독은 이재학, 임창민(이상 NC), 김세현, 김민성(이상 넥센), 헥터, 홍건희, 백용환, 나지완(이상 KIA), 조인성(한화), 신승현, 히메네스, 채은성(이상 LG)을 선택했다.드림 올스타(두산·삼성·SK·롯데·kt)의 김태형(두산) 감독은 심창민(삼성), 박희수, 켈리, 이재원, 정의윤(이상 SK), 박세웅, 손승락, 강민호, 황재균(이상 롯데), 김재윤, 박경수, 이대형(이상 kt)에게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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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도, 구단도 성폭행 혐의 질문에 "노 코멘트"
미국 피츠버그 지역의 언론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에 따르면 강정호(29)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소식이 전해진 6일(한국시간)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강정호의 에이전트 역시 함구했다.구단도 같은 입장이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6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가 끝나고 소식을 접한 심정을 묻는 질문에 "현재 경찰 조사 중이라 어떠한 답변도 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피츠버그 팬들은 강정호의 입에서 "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오기를 기대했을지도 모른다. 그런 대답을 하지 않더라도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피츠버그 구단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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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日 마에다 상대로 2루타…볼티모어, 5연패 탈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LA 다저스에서 뛰는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렸다.김현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LA 다저스의 선발투수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 김현수는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마에다를 상대로 좌측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시즌 10번째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김현수는 5회초 무사 1루에서 불리한 볼카운트를 극복하고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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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성폭행 혐의' 중 대타 출전…3경기 만에 안타
성폭행 혐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려냈다.강정호는 6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이스 원정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은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해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강정호는 팀이 5-2로 앞선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타석에 모습을 보였다. 강정호는 트레버 로젠탈을 상대로 99마일(159km)의 강속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오클랜드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안타였다.최근 11경기에서 타율 1할2푼1리에 그치는 등 부진에 허덕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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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관계 증명' 추신수, 프라이스 상대로 7호 홈런
'추추 트레인' 추신수(34 · 텍사스)가 시즌 7호 홈런을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추신수는 6일(한국 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과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보스턴은 에이스이자 2012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 중 한명인 프라이스는 보스턴이 내세울 수 있는 최상의 카드다.하지만 상대가 추신수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추신수는 프라이스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경기 전까지 프라이스를 상대로 3할4푼6리(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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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운영팀장 부친상
▲장정석(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운영팀장)씨 부친상 = 5일 오후 5시,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7일 오전 5시. 02-860-3500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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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국인타자 저스틴 맥스웰 영입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해 퇴출된 아두치의 빈 자리를 저스틴 맥스웰로 채운다.롯데는 6일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출신 외야수 저스틴 맥스웰(33)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연봉은 28만달러에 합의했다.맥스웰은 2005년 워싱턴 내셔널스에 4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 포터킷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신장 194cm, 102kg의 신체조건에 공수주 3박자를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맥스웰은 풍부한 메이저리그 경험을 자랑한다.200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맥스웰은 7년간 통산 4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 233안타, 41홈런, 133타점, 28도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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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입증된다면? 사례로 보는 강정호의 중징계 가능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해 8월 가정 폭력과 성폭력, 아동학대를 방지하는 협약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와의 합의 사항으로 메이저리그는 그라운드 밖에서 벌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들을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것이다.공식 수사와는 별개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해당 문제에 대해 조사할 권한을 갖게 되며 자체 조사를 통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징계 수위의 최대치는 명시되지 않았다.미국 언론 'USA투데이'는 6일(한국시간) 노사간 폭력 방지 협약이 체결된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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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강정호 성폭행 조사, 심각하게 보고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29)가 성폭행을 범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시카고 지역지 '시카고 트리뷴'은 6일(한국 시각) "강정호가 지난달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가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강정호가 지난달 18일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한 여성(23)을 자신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로 불러 술을 먹인 다음 성폭행을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이 여성은 강정호가 건넨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고 그사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시카고 현지 경찰은 여성이 이후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갈 때까지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했으며 사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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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강정호, 현지여성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6일(한국시간) 시카고 경찰이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수 강정호(29)가 현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달 17일 피츠버그가 원정경기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을 때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현지 여성을 호텔 방으로 불러 술을 먹인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23살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이날 오후 10시쯤 강정호가 머물고 있는 호텔 방에 도착했다. 이어 강정호가 권한 술을 마시고 15~20분 정도 정신을 잃었다. 그때 성폭행을 당했다"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갈 때까지 완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이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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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연패 탈출 이끈 윤성환…또 무너진 LG 우규민
연패 탈출이 목표였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맞대결. 선발투수 싸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7이닝을 버틴 삼성 윤성환이 3경기 연속 7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진 LG 우규민과의 선발 싸움에서 판정승을 거뒀다.삼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윤성환과 초반부터 폭발한 팀 타선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롯데에게 당한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윤성환은 지난 5월29일 이후 6경기만에 승리를 따내며 시즌 8승째를 올렸다.삼성은 1회말에만 5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박한이의 솔로홈런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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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개최' 공식 발표, 왜 늦어지나
세계 야구 최강을 가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06년 초대 대회부터 2009년, 2013년에 이어 2017년 3월 제 4회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한국은 첫 대회 4강 신화를 달성한 데 이어 2009년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야구 강국의 입지를 굳힌 쾌거였다. 다만 2013년에는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때문에 2017년 4회 대회에서 한국은 절치부심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내년 WBC 1라운드 유치 신청까지 했다. 아무래도 홈에서 치르는 경기가 유리한 데다 야구 강국 한국도 WBC를 개최할 위상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다.하지만 아직 1라운드 개최에 대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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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MVP도 탈G?' LG 소속보다 출신 수상 2배 많다
SK 내야수 최승준(28)이 입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MVP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최승준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6월 MVP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7표60.7%)를 얻었다. 10표를 얻은 두산 투수 마이클 보우덴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6월 한 달 최승준은 리그 최다인 11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6월 28일 수원 케이티와 원정에서는 개인 첫 3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등 물오른 장타력을 뽐냈다.최승준은 6월 장타율도 7할8푼3리로 1위였다. 월간 타점은 24개로 2위에 올랐다. 시즌 전체로는 팀내 홈런 1위(17개)에 10개 구단 선수 중 4위다.10년 만의 감격이다. 최승준은 2006년 LG에 2차 7라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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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확정' 8일 SD전 전격 선발 등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 · LA 다저스)의 빅리그 복귀 날짜가 확정됐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홈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이 오는 8일 샌디에이고전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된 류현진은 이후 재활에 몰두하면서 복귀 시기를 조율했다. 지난 2일 다저스 산하 싱글 A팀 랜초쿠카몽가 소속으로 재활 등판을 소화해 복귀 준비를 마쳤다. 당시 6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투구수는 84개, 최고 구속은 145km를 찍었다.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현재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투구하는 것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신체적,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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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장타' 추신수, 그린 몬스터에 빼앗긴 홈런
'추추 트레인' 추신수(34 · 텍사스)가 3경기 연속 장타를 터트렸다.추신수는 5일(한국 시각) 미국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포함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낸 추신수는 이날도 장타를 추가해 3경기 연속 장타와 더불어 1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추신수의 2루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4-5로 끌려가던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릭 포셀로의 88마일(약 142㎞)짜리 초구를 공략했다.방망이에 맞은 공은 거침없이 날아가 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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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만루 찬스' 이대호 4경기 연속 안타-타점 행진
'빅 보이' 이대호(34·시애틀)가 4경기 연속 안타-타점 행진을 이어갔다.이대호는 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이날 안타와 타점을 추가한 이대호는 지난 1일 볼티모어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타점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36번째 타점을 올린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2할9푼4리(163타수 48안타)로 유지했다.이대호는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팀이 0-1로 뒤진 2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의 2구째 들어온 95마일(153km)짜리 포심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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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도핑 퇴출' 롯데도 1천만 원 벌금
외국인 선수 짐 아두치의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롯데가 벌금을 부과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고 "프로스포츠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한 아두치의 소속 구단인 롯데에 대해 심의한 결과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10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아두치는 지난 5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 검사 결과 체내에서 금지 약물인 옥시코돈 성분이 검출됐다. 이에 대해 아두치는 "고질적인 허리통증의 치료 목적으로 미국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면서 "근육 강화 목적의 스테로이드나 호르몬제가 아니기 때문에 복용 가능한 것으로 알았다"고 해명했다.하지만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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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모드' 노경은, 공룡군단 넘어 롯데 5연승 이끌까
롯데 자이언츠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28년 만의 3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의 기적을 써내며 4연승 행진 중이다.롯데는 지난달 30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황재균의 끝내기 홈런으로 올 시즌 팀 최다 기록인 4연승을 작성했다. 앞선 2경기는 문규현이 사상 첫 2경기 연속 끝내기타를 기록하며 영웅이 됐다. 26일 한화전 12-4 완승까지 4연승이다.5연승을 노리는 롯데는 이적생 노경은을 선발로 내세워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하지만 상대가 버겁다. 리그 1위 두산과 함께 '2강'을 구축하고 있는 '공룡군단' NC다.롯데는 5일 경남 마산구장에서 NC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 3연전에 나선다. 6월에 15연승을 내달리며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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