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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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가 아니라 악몽!' 투수왕국 다저스에 선발감이 없다?...3차전 뷸러마저 무너지면 '끝'
LA 다저스는 전통적으로 투수를 중요시하는 구단이다. 그래서 팜시스템에 유망 투수들이 넘친다. 빅리그의 경우, 아무리 비싸더라도 필요한 투수는 트레이드 또는 FA 계약을 통해 반드시 영입한다. 특히 선발 투수는 더욱 그렇다.현재 다저스에는 선발 투수들로 넘친다. 교통정리를 해야 할 정도다. 하지만, 아이런하게도 정작 가용 투수는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자윈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다저스는 이번 NLDS 선발 투수진을 4명으로 구성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 잭 플래허티, 워커 뷸러, 랜든 낵이 그들이다. 모두 좋은 투수이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당초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클레이튼 커쇼, 야마모토, 플래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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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다, 추해!" "펑크난 타이어 다저스, 팬들은 냉정함을 잃었고 선수들은 무뎌졌다"...로버츠 감독과 유명 칼럼니스트도 비판
LA 다저스 팬들이 결국 폭발했다. 그러나 화풀이를 상대 선수들에게 해 물의를 빚었다.샌디에이고는 다저스 팬들의 펫코파크 입장을 제한했다. 이에 다저스 팬들이 뿔이 났다.여기에, 경기까지 지고 있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샌디에이고 선수들을 향해 야구공과 물병 등을 던지는 추태를 범했다.7일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NLDS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의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는 무키 베츠의 홈런성 타구를 잡는 묘기를 펼쳤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2개의 홈런을 쳤다. 경기장 좌우 외야석 관중들은 두 선수에게 야유를 퍼부으며 물병 등을 던졌다.이 때문에 경기가 상당 시간 지연됐다.다저스는 2-10으로 대패했다. 그러자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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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자민-LG 최원태, 1승 1패에서 준PO 3차전 선발 맞대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하게 맞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 선발 대진이 나왔다.kt 이강철 감독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3차전 선발로 웨스 벤자민을 예고했다.올해로 KBO리그 3년 차인 벤자민은 가장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2022년 2.70이던 평균자책점은 지난해 3.54로 올랐고, 올해는 전체적으로 리그가 타고투저 경향을 보이는 와중에도 평균자책점이 4.63까지 올라갔다.11승 8패에 149⅔이닝 소화로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충족하지는 못했다.그러나 포스트시즌에 들어와서는 눈부신 역투로 이름값을 했다.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인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전만 해도 3⅓이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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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 승부수' LG, 에르난데스 불펜 카드 적중...3차전 손주영 출격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단기전 승부수'로 내민 '불펜 에르난데스 카드'가 적중했다.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5일과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벌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1, 2차전에 모두 구원 등판해 3⅔이닝을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에르난데스는 5일 1차전에서 2이닝을 공 27개로 소화했고, 6일 2차전에서는 공 38개로 1⅔이닝을 막았다.준PO 1, 2차전에서 LG는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김진성(2⅔이닝), 유영찬(1이닝)까지 3명의 불펜 투수가 7⅓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가장 어려운 역할을 한 투수는 정규시즌에 선발로 던진 에르난데스였다.에르난데스는 6일 준PO 2차전이 열리기 전 "오늘도 던질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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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퓨처스리그, 650경기 대장정 마침표
3월 26일(화) 개막한 2024 KBO 퓨처스리그가 5일(토) 4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2024 KBO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남부(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한화, SSG, LG, 두산, 고양(히어로즈))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부리그는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2위 SSG를 9게임차로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개인 부문별 타이틀 홀더는 남부리그에서는 타자 타율 1위(0.320) 김태훈(삼성), 홈런 1위(16)와 타점 1위(66)를 기록한 박정현(상무)이 차지했다. 투수는 평균자책점 1위(2.41)와 다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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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SF 포지 사장, 첫 작품으로 유격수 아다메스 영입할수 있어"...SD 매체들 "김하성의 귀루 다이빙이 SD에서의 마지막 플레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 신임 사장이 첫 작품으로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스)를 영입할 수 있다고 MLBTR이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매체는 "현 유격수 타일러 피츠제럴드는 루키 시즌에 좋은 활약을 했지만 수비가 수준 이하였다. 그러나 그는 2년 동안 6개의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기 때문에 아다메스를 영입하면 그를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했다.MLBTR은 "자이언츠는 오랫동안 최고 수준의 FA를 로스터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맷 채프먼이 이미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아다메스를 추가하면 리그 최고의 왼쪽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다메스를 영입하는 것은 포지가 자이언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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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얻은 것도 있다' 이강철 kt 감독, 우규민 호투로 불펜 카드 한 장 늘어
kt wiz는 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서 LG 트윈스에 2-7로 패했다.이강철(48) kt wiz 감독은 "졌지만 얻은 것도 있다"고 담담하게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을 복기했다.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에서 연승하며 '정규시즌을 5위로 마치고 준PO에 진출하는 KBO리그 최초 기록'을 썼던 kt는 5일 준PO 1차전에서도 LG를 꺾었다.연승 행진은 준PO 2차전에서 끊겼다.이날 kt는 실책을 4개나 범했다.이강철 감독은 "우리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실책이 나오면서 오늘은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고 곱씹으며 "5위 결정전을 포함해 우리가 힘든 경기를 연이어 펼쳤다. 집중력이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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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타순도 그대로 간다' LG 염경엽 감독, 무조건 공격적인 야구 펼친다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준PO 2차전에서 7-2로 역전승하고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염경엽 LG 감독은 "선발 임찬규가 선발로 포스트시즌에서 역할을 해줬다. 첫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축하한다. 오늘 투구가 선수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승부처를 짚었다.이날 LG 선발 임찬규는 5⅓이닝 2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다.이어 염 감독은 0-2로 끌려가던 3회 더블 스틸에 성공해 2-2 동점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박해민과 문성주의 도루에 대해서는 '절반쯤 벤치 사인'이었다고 밝혔다.염 감독은 "(상황이) 좋으면 가라는 사인을 줬다. 선수가 판단한 것"이라며 "스타트가 걸렸을 때 상대 투수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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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2차전 승부처' LG는 도루 신기록, kt는 실책 타이…명확했던 승인과 패인
정신없이 달린 LG 트윈스는 한 이닝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웠으나 kt wiz는 최다 실책 타이기록으로 무너졌다.LG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끝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은 양 팀의 승인과 패인이 확실하게 드러난 경기였다.올 정규시즌 팀 도루 2위에 올랐던 LG는 이날 승부처에서 기습적인 도루를 시도하며 kt 내야를 흔들었다.LG는 0-2로 뒤진 3회말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과 문성주가 더블 스틸을 성공한 뒤 후속 땅볼과 신민재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계속된 1사 1루에서는 신민재마저 2루를 훔치며 kt 선발 엄상백을 정신없게 만들었다.한 이닝 3도루는 포스트시즌 타이기록이자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신기록이다.반면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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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임무 완수' LG 임찬규, 데뷔 첫 PS 선발승 역투…준PO 2차전 데일리 MVP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포스트시즌(PS) 선발승을 수확하며 임무를 100% 완수했다.임찬규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까지 나왔지만, 대부분의 투구는 시속 140㎞대 초반이었다.대신 임찬규는 정교한 제구력과 춤추는 체인지업, 낙차 큰 커브로 kt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52에 그쳤던 임찬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5이닝 이상 투구했다.그나마 있는 1승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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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이 뛰고 또 뛴 LG, 우리가 하던 야구했다...화려한 발야구 쇼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wiz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도루 실패에서 나왔다.LG는 2-3으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 박동원 타석에서 1루 주자 김대원이 2루를 훔치다가 kt 포수 장성우의 정확한 송구에 걸려 아웃됐다.'뛰는 야구'를 표방하는 LG는 때로는 지나치게 과감한 주루로 아웃카운트를 헌납해 '불나방 야구'라는 이야기도 듣는데, 한 시즌 농사를 결정할 가을야구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 것이다.그러나 염경엽 LG 감독의 신념은 확고했다.염 감독은 6일 준PO 2차전을 앞두고 "우리가 하던 야구를 할 것이다. 시즌 때도 가장 많이 승리했던 야구를 그대로 해야 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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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 꼬리표 뗀 LG 신민재, 발에 가렸던 타격 능력 발휘...2안타 3타점 활약
'대주자' 꼬리표를 뗀 신민재(28·LG 트윈스)가 2024년 프로야구 가을 무대의 주역으로 부상했다.이제 신민재는 타석에서도 상대가 경계하는 타자다.신민재는 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 kt wiz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이날 신민재는 1-2로 뒤진 3회말 1사 3루, kt 선발 엄상백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향하는 동점 적시타를 쳤다.5회 볼넷으로 출루해 투수 주권의 견제 실책 때 2루에 도달한 신민재는 오스틴 딘의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에 홈까지 파고들다가 횡사했다.'대주자'였던 시절, 이런 주루사는 신민재에게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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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또 '쿠세' 들통 "손이 2시15분 방향이면 직구, 1시 방향이면 변화구"...서울시리즈 '데자뷰', 샌디 타자들 배팅볼 치듯 해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쿠세'가 또 들통났다.야마모토는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지만 3이닝만 던지고 물러났다.서울시리즈 '데자뷰'였다. 야마모토는 지난 3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초반에 5실점했다. 당시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야마모토가 어떤 공을 던질지 알고 치는 듯했다. 야마모토의 '쿠세' 논란이 일었다. 야마모토의 '쿠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도 논란이 됐다. 야마모토는 시범경기에서 난타당했다.문제점을 보완했다고는 하나 다시 '쿠세'가 간파된 것이다. 야마모토는 이날 3이닝을 던지며 홈런 포함 5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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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팅 없이 평점도 저조…울버햄프턴, 브렌트퍼드에 져 EPL 7경기 무승
10월 A매치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공격수 황희찬이 2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7경기 무승을 막지 못했다.황희찬은 5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4-2025 EPL 7라운드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12분 안드레 대신 그라운드를 밟고 끝까지 뛰었다.지난 시즌 EPL에서 12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이번 시즌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교체로 주로 나서고 있다.선발 출전한 리그 1∼2라운드에서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지 못한 채 팀이 연패에 빠지자 이후 벤치로 밀려 3∼4라운드 교체 투입됐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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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처참'했으나 오타니는 '호쾌'했다! 야마모토 3이닝 5실점, 오타니 3점포...다저스, 양키스, 메츠, 클리블랜드 승리
어찌 됐건 결과적으로 LA 다저스의 5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입 작전은 들어맞은 셈이 됐다.다저스는 당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에 야마모토를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가 1차전 등판으로 계획을 전격 바꿨다. 야마모토를 5차전에 투입하기 위해서였다. 계획대로 되긴 했다. 야마모토는 1차전에서 60개의 공밖에 던지지 않았다. 문제는 1차전 결과가 처참했다는 점이다. 야마모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NLDS 1차전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 선발로 등판했으나 3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야마모토는 1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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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S 선발승 임박' LG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호투...kt 타자들 흔들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포스트시즌(PS) 선발승 자격을 채우고 임무를 마쳤다.임찬규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까지 나왔지만, 대부분의 투구는 시속 140㎞대 초반이었다.대신 임찬규는 정교한 제구력과 춤추는 체인지업, 낙차 큰 커브로 kt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52에 그쳤던 임찬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5이닝 이상 투구했다.그나마 있는 1승은 2020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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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첫 승 불발 kt 엄상백, 4이닝 4실점…PLG 뛰는 야구에 당했다
프로야구 kt wiz 잠수함 투수 엄상백이 포스트시즌(PS) 첫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엄상백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던 엄상백은 2-4로 끌려가던 5회말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엄상백의 출발은 좋았다.1회 홍창기∼신민재∼오스틴 딘을 가볍게 땅볼 2개와 내야 뜬공으로 정리한 뒤 2회에는 선두타자 문보경에게 볼넷을 내주고도 후속 오지환∼김현수∼박동원을 범타로 처리했다.kt 타선도 2회 황재균의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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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흥행 열기' 프로야구 준PO 2차전도 매진…가을야구 누적관중 9만5천명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2024 프로야구가 가을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KBO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 wiz와 LG 트윈스의 2차전 입장권 2만3천750장이 경기 시작 4시간여 전에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올 포스트시즌(PS)은 앞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 1·2차전을 포함해 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는 포스트시즌 9경기 연속 매진이다.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9만5천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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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추신수, 3년 후 1억2300만원 받을래, 20년 후 5억3천만원 받을래? MLB 연금 45세부터와 62세부터 받을시 차이가 무려 4억원
메이저리그(MLB)를 꿈꾸는 선수들은 또 하나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연금이 그것이다. MLB 서비스타임이 최소 43일이 되는 선수는 누구나 받게 돼 있다. 서비스타임이 길수록 많이 받는다. 그러나 10년 이상은 금액이 같다.최근 추신수가 현역에서 은퇴했다. 그는 2020년을 끝으로 MLB 생활을 마쳤다. 10년 이상 MLB에서 뛰었다.그는 두 가지 방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45세부터 또는 62세부터 수령할 수 있다. 3년 후 45세가 되는 추신수는 평생 매년 약 9만1400 달러(현 환율로 약 1억23300만 원)을 받게 된다. 매년 1.8%가 인상될 것으로 추산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1년에 1억 원 이상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62세부터 받기로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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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S 1차전 내용과 판박이' 고영표·문상철...척하면 척 찰떡궁합
'kt wiz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포스트시즌 첫판을 고영표의 호투와 문상철의 결승 타점을 앞세워 3-2로 이겼다.'이 문장을 보고 지난해 11월 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떠올린 야구팬들은 이제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써야 한다.kt는 5일 같은 곳에서 LG와 치른 2024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을 같은 방식, 같은 스코어로 이겼다.고영표가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문상철이 2회 무사 1루에서 선제 투런포를 날려 3-2 승리를 이끌었다.11개월 전 KS 1차전 내용과 판박이다.당시 kt는 선발 고영표가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뒤 문상철이 9회초 결승 2루타를 터뜨려 LG를 3-2로 물리쳤다.이제 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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