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정해영·이우성 합류하는 KIA, 완성체 전력 '1위 굳히기' 도전
단독 1위 KIA 타이거즈는 4연패 중인 두산 베어스를 홈에서 만난다.KIA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곧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주전 1루수 이우성이 부상을 털어내고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반면 두산은 최근 답답한 타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두산은 최근 4경기에서 단 5득점에 그쳤다.28일 SSG전에선 팀 9안타를 쏟아내고도 무득점에 그치는 등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두산은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영은 지난 27일 입국했고,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면 곧바로 실전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베테랑' 김하성! 기록이 쌓인다...다음은 통산 200타점 '정조준', 현재 197타점, 29일 통산 200볼넷 고지 점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MLB '베테랑' 소리를 들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벌써 4년 차. 이제는 기록도 많이 쌓였다.김하성은 최근 통산 400안타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인으로는 추신수에 이어 두 번째다. KBO 출신 한국인으로는 최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3타수 2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이로써 MLB 통산 볼넷이 200개가 됐다. 2021년 데뷔 해에 22개의 볼넷을 얻은 김하성은 2022년에는 2배 이상인 51개를 골랐다. 이어 2023년에는 커리어하인인 75개의 볼넷을 얻었다. 올해는 52개를 기록 중이다.볼넷 200개는 추신수, 최지만(241)에 이어 세 번째다. 김하성의 다음 목표는 통산 200타점 기록이다. 2
-
'치열한 순위싸움' 2위 LG-3위 삼성, 3경기 차... 이번주가 관건
단 한 경기 결과로 4위에서 7위까지 추락할 수 있다.요즘 프로야구 중위권 싸움이 이렇게 치열하다.공동 4위 kt 위와 SSG 랜더스, 6위 두산 베어스, 7위 NC 다이노스는 단 한 경기 차 안에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3위 삼성 라이온즈도 안심하긴 어렵다. 삼성과 공동 4위의 격차는 단 1.5경기 차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마지막 주 일정에 따라 프로야구 순위표는 요동칠 수 있다.2위 LG 트윈스와 3위 삼성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3연전을 치른다.두 팀의 격차도 3경기로, 그리 큰 것은 아니다.삼성이 3경기를 싹쓸이하면 승차를 '0'으로 줄일 수 있다.삼성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6승 5패 1무의 성적으로 호각세다.
-
'결국엔 와이스 선택' 한화, 산체스 퇴출.. LG전 부진했지만 경쟁력 있다고 판단
결국엔 와이스였다.한화이글스는 팔꿈치 부상에 시달리고 있던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라이언 와이스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계약 조건은 잔여 시즌 연봉 21만 달러 옵션 5만 달러에 총액 26만 달러다.와이스는 단기 대체 기간동안 1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비록 대체기간 막판에 좋지 못했지만 7월 28일 LG전을 제외하면 매 경기 6이닝 이상을 소화 해 줄 정도로 내구성이 좋았다.더욱이 150km대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한 구위와 더불어 스위퍼를 기반으로 한 제구력도 장점.그런 점에서 구단은 기존 외국인 선수 산체스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정식 계약을 결정했다.7월 28일
-
'송영진 무실점 호투' SSG, 두산 꺾고 3연승 질주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누르고 3연승을 내달렸다.SSG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송영진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3-0으로 꺾었다.SSG는 0-0으로 맞선 4회말 최정과 오태곤이 상대 선발 최준호에게 각각 볼넷을 얻어내 1사 1,2루 기회를 잡은 뒤 박성한이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1-0으로 앞서갔다.경기는 이후 투수전 양상으로 이어졌고, SSG는 7회말 공격에서 두 점을 더 얻어내면서 격차를 벌렸다.이지영이 바뀐 투수 김명신을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친 뒤 하재훈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폭발해 3-0으로 달아났다.SSG는 8회초 2사 만루 위기에 놓였으나 노경은이 전민재를
-
'헉! 0.0이닝 4실점(3자책)' 고우석, 다시 난타당해...아웃 하나 잡지 못하고 4피안타 1볼넷으로 '와르르' 무너져, ERA 19.29
고우석이 또 난타당했다. 이번엔 아웃 하나 잡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 9회에 등판, 4피안타 1볼넷 4실점(3자책)으로 무너졌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은 최근 2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안정을 찾는가 했다.그러나 이날 또다시 부진했다. 최악의 등판이었다.팀이 1-2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브록 윌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 불안하게 출발했다. 다음 타자 코너 스콧의 타구를 좌익수가 실책을 범해
-
'나승엽 4안타 3타점 맹타' 롯데, 연장 승부 끝에 NC 격파.. 5연패 후 2연승
롯데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10-6으로 승리했다.NC는 공동 5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롯데는 6-4로 앞선 7회와 8회에 한 점씩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 연장 승부를 펼쳤다.롯데는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듯했으나 선두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NC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리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후속 타자 나승엽은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대주자 황성빈은 2,3루를 지나 홈으로 쇄도해 천금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이어 이용찬의 송구 실책으로 추가 득점한 뒤 박승욱의 희생타와 고승민의 적시타 등으로 점수 차를
-
'이래도 강등?' 배지환, 기습 번트 안타로 역전극 발판...도루도 성공, 빅리그 잔류 가능성 남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빅리그 생존기가 눈물겹다.배지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이틀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배지환은 이날 2회초 첫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7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연장 10회초 마침내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선행 주자로 2루에 있던 재러드 트리올로를 3루로 보내기 위해 번트를 시도했다. 첫 시도
-
KIA, 9회 2아웃 기적 '김선빈-변우혁 백투백 홈런쇼'.. 키움 잡고 60승 선점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2-3으로 뒤진 9회초 2사에서 나온 김선빈, 변우혁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극적으로 꺾었다.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3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60승(38패 2무)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역대 프로야구에서 60승을 선점한 팀은 76.5%의 확률(34차례 중 26차례)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61.8%의 확률(34차례 중 21차례)로 한국시리즈 우승(이상 전·후기리그 및 양대리그 제외)을 거뒀다.키움은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고, 최하위 탈출에도 실패했다.KIA는 1회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
-
'아듀 2할2푼대' 김하성, 27G 연속 2할2푼대 타율 마감, 77G 만에 2할3푼대 복귀, 통산 볼넷 200개도...볼티모어전서 멀티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77경기 만에 2할3푼대 타율에 복귀했다.김하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주말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김하성의 타율은 0.232가 됐다. 지난 4월 27일 0.233을 기록한 후 77경기 만에 다시 2할3푼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6월 23일부터 시작된 27경기 연속 2할2푼대 타율 행진도 마감했다. OPS도 0.704가 됐다.3회초 첫 타석에서 볼티모어 선발투수 알버트 수아레즈를 상대한 김하성은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MLB 통산 200번째 볼넷이었다.김하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
-
'3일 휴식 약발 받았나?' 한화, LG에 9-6으로 신승... 하주석 3안타 3타점
3일 휴식으로 인해 약발 받았나.한화이글스는 7월 2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벌떼 계투와 하주석의 3안타 3타점 맹활약을 묶어 9-6으로 신승했다.특히 우천으로 3경기 취소되어 체력을 비축하고 나온 것과 타격 침체를 겪던 하주석이 3안타 3타점으로 살아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양 팀은 초반부터 홈런으로 경기를 열었다.1회초 한화는 페라자의 볼넷과 김인환의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김태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채은성이 투런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서 갔다.LG도 1회말 오지환의 안타와 문보경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박동원의 스리런 홈
-
9회 로하스 '결승포' kt, 짜릿한 역전승… 3위 삼성에 1.5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에 터진 멜 로하스 주니어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삼성을 4-3으로 꺾었다.kt는 3위 삼성에 1.5경기 차로 추격했다.이날 kt 타선은 삼성 선발 투수 대니 레예스가 버틴 7회까지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그 사이 3점을 내줬다.kt 선발 조이현은 4회에 이재현, 강민호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 했고, 5회 1사 1,3루에서 포수 강백호가 공을 놓쳐 추가 실점했다.그러나 kt는 레예스가 내려간 8회에 역전 시동을 걸었다.선두타자 로하스가 바뀐 투수 이상민의 초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친
-
'미친' 셀러 탬파베이, 팀 '해체'하나? 정신없이 주축 선수 다 팔고 있어...아로자레나, 에플린에 이어 파레디스와 애덤도 내줘
탬파베이 레이스가 가히 혁명적인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팀의 주축 선수들을 차례로 팔고 있다.탬파베이는 최근 공격의 핵심 랜디 아로자레나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한 데 이어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전 잭 에플린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냈다.스몰마켓 팀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일 수 있다. LA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처럼 부자가 아닌 이상, 목돈을 쓸 수 없다.사정이 그렇다해도 탬파베이는 너무 안 쓴다. 프로스포츠의 목표는 승리다. 우승이 최고의 덕목이다.하지만, 탬파베이는 승리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구단 유지에만 신경쓰고 있다.탬파베이는 29일(한국시간)에도 팀의 핵심 선수들을 팔았다.ESPN은 탬파베이가 이삭 파
-
'쇼 미 더 머니!' 나이팅게일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와 장기 연장 계약 원한다"...공은 토론토에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31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8일 게레로 주니어는 잔류를 원하며 이를 위해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토론토는 이미 구원 투수 이미 가르시아와 네이트 피어슨, 그리고 포수 대니 젠슨을 트레이드하는 등 팀 정리가 한창이다.이런 가운데 게레로 주니어의 잔류 소식은 다소 이례적이다.패스트볼 온 SI는 "게레로 주니어는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선수보다도 가장 큰 수익을 가져올 것이지만, 만약 그가 머물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재편하
-
'오, 노!' 샌디에이고, 스넬 다시 영입하겠다고? 최근 24이닝 30탈삼진, ERA 0.75에 '현혹'...SF는 이미 '포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블레이크 스넬을 다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애슬레틱의 앤드룬 베걸리에 따르면 스넬은 상당한 트레이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최소 6개 팀이 스넬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지난 겨울 FA에서 스넬과 연결되었던 뉴욕 양키스와 스넬의 전 팀인 샌디에이고가 포함됐다는 것이다.3주 전만 해도 스넬의 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스넬은 사이영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지만 올 시즌 첫 6경기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9.51을 기록했고 왼쪽 내전근 염좌와 왼쪽 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7월 10일 부상
-
'하주석 홈런·안타·타점 맹활약' 한화, 3연승 질주…LG 7연승 마침표
한화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9-6으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LG는 7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1이닝 3실점, LG 선발 최원태는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면서 불펜 싸움으로 펼쳐졌다.한화는 4-3으로 앞선 4회초 안치홍, 하주석, 최재훈, 장진혁이 네 타자 연속 안타를 쏟아내며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화는 6회말 최원영에게 투런포를 내줘 6-5,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으나 7회초 2사 1,3루에서 안치홍과 하주석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하주석은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
'그러면 곤란하지' 트레이드 거부 자격도 없으면서 연장 계약 요구? 크로셰, 화이트삭스에 남을 수도...크로셰 노리던 구단들 주춤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인 개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신을 영입하는 팀이 포스트시즌에도 던지기를 원하면 연장 계약을 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크로셰는 현재 포스트시즌 경쟁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크로셰를 영입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그를 쓸 것이 확실하다. 크로셰는 이미 시즌 통산 최다인 111 1/3이닝을 던졌다. 이전 통산 최고 이닝은 2019년 대학 2학년 때 던진 65이닝이었다. 그는 2022-23년의 거의 모든 기간 동안 토미존 수술로 재활을 했다. 이런 전력이 있는 선수가 포스트시즌까지 뛰는 것은 무리다. 또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크로세는 이를 감안해서 안정적인 계약, 즉 연장 계약을 원하
-
'카스타노 방출' NC, PS 진출 향한 결단... 다양한 후보 놓고 고민 중
치열하게 5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교체에 나섰다.NC는 28일 "좌완 선발 대니얼 카스타노를 방출했다"며 "최근 경기력과 팀의 상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카스타노는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냈다.6월까지는 평균자책점 3.93으로 비교적 호투했으나 날씨가 더워진 7월 이후 체력 문제를 드러내며 평균자책점 6.04로 부진했다.특히 1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이닝 8피안타 7실점, 23일 KIA 타이거즈전 4⅓이닝 7피안타 6실점을 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NC 구단은 "새 외국인 투수는 다양한 후보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NC는 27일까지 47승
-
'타율 0.229가 1억 달러?' 김하성, 팀 내 타율은 주전 중 최하위권인데 WAR은 2위...타율만 중요한 게 아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 시즌 타율은 28일(한국시간) 현재 0.229다. 2022년과 2023년에 비해 좋지 않다. 그런데도 FA 시장에서는 약 5년 1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답은 간단하다. 야구에서 타율은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수많은 지표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야구는 팀 경기다. 따라서 팀은 선수의 전체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를 참고한다. 그 지표 중 최근 들어 선수를 평가하는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는 게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다.WAR은 특정 선수가 평범한 선수(대체선수) 대비해서 얼마나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지를 나타낸다.WAR는 수학적 방법론을 도입하여
-
'안 보여준 게 뭐지?' KIA 김도영, 사이클링 히트→3경기 연속 홈런.. 또 뭐?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0)이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프로야구 최소경기, 최연소 100득점 기록을 세웠다.김도영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홈런을 쳤다.키움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초구 146㎞ 높은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전날까지 시즌 99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97경기 만에 100득점을 돌파하며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NC 다이노스 전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갖고 있던 한 시즌 최소경기(99경기) 100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