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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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기계' LG 김현수, 15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역대 4번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타격 기계' 김현수가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김현수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2회말 1사 후 좌월 2루타를 터뜨렸다.6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두산 선발 최원준의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2루타를 만들었다.2006년 두산에서 데뷔한 김현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16∼2017년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올해까지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KBO리그에서 15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양준혁과 박한이(이상 16시즌 연속), 이승엽(15시즌)에 이어 김현수가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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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가 김하성, 통산 400안타 -1+19호 도루...삼성이 버린 라이블리는 클리블랜드서 성공시대 열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통산 400안타에 한 개만을 남겨뒀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1루에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벤 라이블리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쳤다.이어 곧바로 도루에 성공해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19호 도루였다.김하성은 후속 타자 카일 히가시오카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후는 침묵했다. 4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엔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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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추신수 218호 기록 깰 페이스...보스턴전서 시즌 30호, 통산 201호 비거리 144m 홈런포 '쾅'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타니는 5회말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44m의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MLB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비거리 450피트(137m) 이상의 대형 홈런을 7개나 쳤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라며 감탄했다.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4년 연속 3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46홈런을 때렸고, 2022년에는 34개, 2023년 44개의 홈런을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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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은 시작일뿐..' KIA, 선두 굳히기 들어간다.. '승률 8할 이상' NC-키움 만난다
최근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질주 채비를 마친 KIA 타이거즈가 2위 그룹과 격차를 더 벌릴 기회를 잡았다.KIA는 23∼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을 치른 뒤 26∼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3연전 일정에 나선다.KIA는 올 시즌 NC와 9차례 맞대결에서 8승 1패 승률 0.889, 키움과 5차례 맞대결에서 4승 1패 승률 0.800으로 매우 강했다.두 팀을 상대로 14경기에서 12승(2패)을 쓸어 담았던 KIA는 이번 주 일정을 통해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주춧돌을 놓겠다는 계획이다.최근 KIA는 지친 기색 없이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7월 이후 14경기에서 12승 2패 승률 0.857의 성적을 올렸고, 이 기간 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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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8일' 추신수, 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출전 타이기록.. 23일 kt전부터 신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롯데 자이언츠의 전 외국인 선수 펠릭스 호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호세는 2007년 5월 10일 문학구장(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현 SSG)와 방문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출전해 홈런을 치면서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홈런 기록을 세웠다.추신수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방문경기부터 타자 최고령 출전 기록, 최고령 안타 및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타자, 투수를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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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할 때 효자노릇' LG 손주영, 7이닝 3실점 호투… 5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따돌리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호투 속에 6-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5연승을 달린 LG는 2위를 지키며 선두 KIA 타이거즈를 추격했다.LG는 2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좌월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박동원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반격에 나선 두산은 3회초 전민재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4회초에는 3루 강습 안타를 치고 나간 강승호가 견제 실책으로 3루까지 가자 양석환이 좌전안타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초에는 1사 1,3루에서 헨리 라모스의 내야땅볼로 1점을 보태 3-2로 뒤집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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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블루칩' 페디, 세인트루이스행? USA 투데이 나이팅게일 "페디에 큰 관심"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갈까?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카디널스는 페디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페디는 브레이크아웃 좌완 투수 개럿 크로셰 및 스타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함께 이번 여름 화이트삭스가 사용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선수다. 31세의 페디는 크로셰보다 스타 파워가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매물 중 가장 매력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었던 페디는 201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후 빅리그에서 고전했다. 6시즌 동안 평균자책점(ERA) 5.4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페디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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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집, 멀티 홈런포 폭발!' NC, KT 꺾고 단독 5위 점프
NC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휘집과 박건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NC는 2회초 김휘집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3회초에는 박건우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섰다.kt는 3회말 2사 만루에서 보크로 1점을 만회했으나 NC는 4회초 김형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5회초에도 맷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 5-1로 달아났다.kt는 5회말 김상수의 2루타로 1점을 따라갔으나 NC는 8회초 김휘집이 다시 좌월 솔로홈런을 뿜어 6-2로 앞섰다.9회초에는 박건우의 2루타와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NC는 5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kt는 6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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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워도 있어!' 배지환,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작렬...오마하전서 3타수 3안타 2볼넷 5출루
배지환이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쳤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의 위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다.배지환의 방망이는 1회초부터 뜨거웠다.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상대 투수 대니얼 린치의 초구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아치였다.배지환은 이어 3회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에는 1루수쪽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다.7회에도 중전 안타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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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뒤집기 투런포' 삼성 카데나스, 확실한 '해결사'로 등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타자 루벤 카데나스가 확실한 '해결사'로 등장했다.삼성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4-5로 뒤진 9회말 카데나스가 좌측 펜스를 넘어 장외로 떨어지는 통렬한 역전 끝내기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6-5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3위 삼성은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1게임으로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롯데는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삼성은 2회말 강민호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뿜어 1-1을 만들었다.다시 롯데는 4회초 나승엽의 투런 홈런에 이어 박승욱의 2루타와 윤동희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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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두 질주 누가 막겠나? 파죽의 6연승.. '최형우 재역전 스리런포'
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최형우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8-7로 꺾었다.6연승을 달린 KIA는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6.5게임으로 유지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KIA는 2회초 2사 2루서 서건창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최원준이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섰다.4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최원준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났다.한화는 4회말 1사 1,3루에서 장진혁의 내야땅볼로 1점을 만회한 뒤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5로 따라붙었다.6회말에는 무사 1,2루에서 이도윤의 좌전안타로 1점차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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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 연패 탈출' 키움, SSG에 7-2 승리.. '도슨 쐐기 3점포+후라도 9승'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었다.키움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에 7-2로 이겼다.키움은 6연패를 탈출했다.출발은 불안했다. 후라도는 1회말 선두 타자 최지훈에게 우중간 3루타를 얻어맞은 뒤 추신수에게 희생타를 내주면서 선취점을 뺏겼다.3회초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한 키움은 4회 상대 팀 선발 투수 송영진의 제구 난조를 틈타 역전에 성공했다.선두 타자 이주형의 2루수 내야 안타가 시작이었다. 로니 도슨과 송성문이 각각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면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이후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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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경기 중 36경기 '만원관중' 한화,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매진 타이기록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한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한화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 티켓 1만2천장을 모두 팔았다고 발표했다.한화는 올 시즌 치러진 50차례 홈 경기 중 36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해 199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웠던 한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한화는 올 시즌 남은 홈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할 때마다 신기록을 쓴다.팀 성적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올 시즌 한화는 매 경기 구름 관중을 끌어모으고 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복귀 등 다양한 호재 속에 올 시즌 평균 관중 1만1천271명을 기록하며 좌석 점유율 95.4%를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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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 풀리네' 한화, 기아에 7-8로 재역전패... 7연패 수렁
아쉬운 재역전패였다.한화이글스는 7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마무리투수 주현상이 최형우에게 역전 스리런을 허용해 7-8로 재역전패했다.그나마 김인환이 스리런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되찾은게 위안 거리였다.경기 초반은 기아의 페이스였다.2회초 한준수의 2루타를 시작으로 2사후 서건창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최원준의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벌렸다.4회초에도 한준수의 안타와 변우혁의 2루수 실책, 서건창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최원준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한준수가 홈을 밟았고 이후 송구 실책으로 2루주자 변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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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건 아니다...구원투수 WHIP이 더블A서 4.13이면? 자신의 구위 냉정하게 평가해야
야구 경기에서 구원투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중간 계투든, 셋업맨이든, 마무리든, 롱릴리프든, 구원투수의 역할은 불을 끄는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구원투수가 불은 끄지 않고 되레 불을 지르거나 기름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그는 더이상 구원투수가 아니다. 고우석은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다. 통산 139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그런 경력 때문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메이저든 마이너든 어떤 레벨에서든 결과물을 내야 한다. 미국이라 해서 KBO리그와 크게 다를 게 없다. 오승환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메이저리그에서 쌓았다.하지만 고우석은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지금까지 KBO리그에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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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무서우냐?' 다저스 전 에이스 커쇼, 현 에이스 글래스나우가 돌아온다...커쇼는 26일 시즌 첫 등판, 글래스나우는 25일
LA 다저스의 전·현 에이스가 돌아온다.지난해 11월 어깨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재활했던 클레이튼 커쇼가 마침내 올 시즌 처음으로 등판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오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ESPN이 전했다.2006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7번으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커쇼는 2008년 만 20세의 나이로 빅리그에 데뷔, 16시즌 동안 통산 425경기에서 210승 92패 평균자책점 2.48, 2712⅔이닝 2944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다저스 에이스로 활약했다.다저스는 이 기간 8년 연속을 포함해 총 12차례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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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안타면 달성!' 김하성, MLB 통산 400안타 -2...KBO 출신 한국인 최초, 22일 경기서 이룰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1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74번째였다.이로써 김하성은 2개만 더 치면 MLB 통산 40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 KBO리그 한국인 출신 최초다.2021년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그해 54개의 안타를 쳤다. 2022년에는 130개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40개를 날렸다. 올해 20일까지 74개를 추가, 모두39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이는 한국인 전체로는 추신수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추신수는 16시즌 동안 1671개의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KBO리그 7시즌 동안 940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한미 통산 1338개의 안타를 친 셈이다. KBO리그 출신 한국인 최다 안타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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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게임.. 아쉬운 고별전' LG 켈리. 한국서 5년반... 평생 못잊어
비가 쏟아지는 서울 잠실구장 내야 그라운드가 하얀 큰 천으로 뒤덮였다.방수포가 아닌,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를 본뜬 대형 현수막이다. 등번호는 3번, 그 위에는 '켈리'가 적혔다.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이 비로 노게임이 되자 켈리와의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2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켈리는 경기가 중간에 취소되면서 고별전을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다.켈리는 이어진 고별식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팬, 동료들과 진한 인사를 나눴다.약 100분간의 경기 중단에도 많은 팬이 자리를 지켰고 라이벌 두산 팬들도 켈리를 배웅했다.관중을 향해 큰절을 올린 켈리는 동료들의 헹가래를 받은 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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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삼성, 핵심 구자욱 '하필 왜 이때? 부상이라니' 2주 이탈... 어쩌나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구자욱(31)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삼성 관계자는 "구자욱이 어제 롯데전에서 상대 선발 이인복이 던진 공에 왼쪽 종아리를 맞았고, 경기 후 정밀 검진 결과 종아리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피가 고여있어서 2주가량 회복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구자욱은 올 시즌 90경기에서 타율 0.305, 20홈런, 7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팀 주장으로서 중심을 잡았다.관계자는 "내야수 류지혁이 구자욱을 대신해 임시 주장을 맡는다"고 전했다.이날 삼성은 구자욱 대신 외야수 김재혁을 1군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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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김하성의 존재감!' 안타 1개에 '난리'...타율 0.224에도 '더그아웃 인기 최고', 클리블랜드전 5타수 1안타 2득점
김하성이 후반기 첫 안타를 신고하고 2득점하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그아웃이 난리났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4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전날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으나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2회 1사 1, 3루에서 투수 땅볼로 타점 기회를 날린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기어이 안타를 만들었다.0-0으로 팽팽한 1사 1, 2루에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개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3-1에서 낮은 직구가 들어오자 방망이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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