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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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수 띄운다' 두산, 3할 타자 라모스 퇴출…새 외인 제러드 영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3일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29)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두산은 "영과 올 시즌 잔여기간 연봉 30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라모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두산의 외국인 타자 교체는 다소 의외다.라모스는 올 시즌 80경기에서 타율 0.305, 10홈런, 48타점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6월 한 달간 타율은 0.278로 다소 떨어졌으나 7월 이후 11경기에선 타율 0.304로 타격감을 회복했다.두산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라모스를 퇴출한 것으로 보인다.라모스는 좋은 타격 실력을 갖췄지만, 성실하지 않은 모습으로 종종 입방아에 올랐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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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보여 줄꺼야 뭘!' KIA 김도영, 사이클링 히트 작렬.. '와, 재능 미쳤다'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슈퍼스타' 김도영(20)이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다.김도영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안타와 2루타, 3루타에 이어 홈런까지 터뜨리며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사이클링 히트는 올 시즌 1호이자 KBO리그 역대 31번째다.20세 9개월 21일에 첫 사이클링히트를 터뜨린 김도영은 지난 2004년 20세 8개월 21일의 나이로 이 기록을 세운 신종길(당시 한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또 4타석 만에 사이클링 히트는 최소타석 타이기록이다.지난 4월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작성하고 전반기가 끝내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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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이유찬 결승포 맹활약' 두산, 키움 꺾고 분위기 반전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6-3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1회말 이유찬이 선두타자 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2회에는 전민재의 내야안타로 1점을 보탠 두산은 3회말 양의지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섰다.키움은 4회초 김혜성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두산은 공수 교대 후 다시 1점을 뽑아 4-1로 달아났다.키움은 6회초 무사 2, 3루에서 로니 도슨의 내야땅볼과 송성문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만회해 3-4로 따라붙었다.그러나 두산은 6회말 정수빈의 내야안타로 1점을 뽑은 뒤 7회말에도 양석환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6-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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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마무리도 김현수가 다했다' LG, 롯데에 2-1 승리.. 6연승 선두 추격
LG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LG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김현수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끌려가던 롯데는 8회말 2사 1, 2루에서 정훈이 중전안타를 때려 1-1을 만들었다.그러나 LG는 9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중전안타로 천금 같은 결승점을 뽑았다.롯데는 3회말 무사 3루, 5회말 무사 1루, 6회말 1사 1, 2루, 7회말 무사 1, 3루 등의 득점 찬스를 모두 무산시켰다.LG 선발 디트릭 엔스는 6이닝 동안 4안타 7탈삼진 무실점, 롯데 에런 윌커슨은 7이닝 3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둘 다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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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완전' 록스타!" "트레이드 루머 속 샌디에이고 동로들로부터 경외심 불러일으켜"..."'킴'이라고 하면 팬들이 열광"
메이저리그를 거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중 김하성처럼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선수는 없다.샌디에이고에서의 김하성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경기장에서의 "하성킴" 연호는 약과다.이센셜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완전 록스타 김하성, 트레이드 루머 속 팀 동료들로부터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매체는 "첫 번째 골든 글러브 수상에 힘입어 김하성은 이제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전 KBO 선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했다. 서울시리즈에서 김하성은고국의 영웅이 됐다. 그리고 팬뿐만 아니라 그의 팀 동료들조차도 김하성에 대해 좋은 말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파드리스 1루수 에릭 호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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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역전타' 한화, 삼성에 6-5로 짜릿한 역전승…7연패 탈출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6-5로 승리하며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1회초 내야안타로 출루한 김지찬을 2사 후 강민호가 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3회에는 2사 후 강민호의 중전안타에 이어 김영웅이 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섰다.한화는 4회말 무사 1,2루에서 노시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이재원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보탰다.5회말에는 장진혁이 우월 솔로홈런을 뿜어 3-3 동점을 만든 한화는 6회말 안치홍의 적시 2루타에 힘입어 4-3으로 역전했다.삼성은 8회초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뽑아 5-4로 다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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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숭용 감독, 비 때문에 꼬여버렸다.. 먼 얘기' 청라돔구장 빨리 지어지길'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지난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구멍 뚫린 하늘 문제로 애를 먹었다.외국인 선발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경기 전 등판 준비 훈련을 한 뒤 1회초에 11개의 공을 던졌는데, 갑자기 쏟아진 빗줄기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헛심만 썼다.엘리아스는 체력 난에 시달리는 불펜 투수들을 위한다며 이튿날 열린 키움전에 자청해서 불펜 등판했다.마음은 애틋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엘리아스는 무너진 컨디션 문제로 2⅓이닝 동안 3실점 하며 무너졌고, SSG는 해당 경기에서 2-7로 뼈아픈 패배를 기록했다.비로 인해 스텝이 꼬여버린 모양새가 됐다.이숭용 SSG 감독은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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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심우준 '특급 칭찬이야~' 전역 후 불방망이.. 팀 활력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전역 후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 상승세를 이끄는 내야수 심우준에 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강철 감독은 "심우준은 입대 전과 비교했을 때 많은 것이 달라진 것 같다"라며 "입대 전엔 초구부터 방망이를 휘두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젠 깊은 생각을 한 뒤 타격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타격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타구를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하고 지난 16일 kt로 복귀한 심우준은 5경기에서 17타수 6안타 타율 0.375 2타점 1볼넷 2도루를 기록하며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19일과 21일에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선 연속으로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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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투구 폼 읽혔나?...팬그래프스, 고우석 MLB ERA 3.83 예상했는데 마이너리그서 5.75, 더블A 성적이 트리플A보다 나빠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되자 팬그래프스는 고우석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62경기에 등판, 62이닝 동안 3승 3패 1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8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탈삼진은 72개로 9이닝당 탈삼진 10.4개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고, 9이닝당 볼넷은4.16개를 내줄 것으로 전망했다. 고우석은 KBO 리그 2019년 35세이브를 올리며 1.52의 ERA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0년에는 17세이브에 그치며 ERA가 4.10으로 치솟았다.2021년 30세이브에 2.17의 ERA로 반등한 고우석은 2022년 61경기에서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44경기에서 3승 8패 15세이브에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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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3안타' 한일 우정의 친선경기, 팀은 6-10으로 역전패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일 프로야구 선수들이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국민감독'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레전드 선수들은 22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한일프로야구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일본과 경기에서 6-10으로 역전패했다.한국은 이날 이종범, 이대형, 양준혁, 김태균, 박경완, 박석민, 손시헌, 박한이, 박종호로 선발 라인업을 짰고, 이혜천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일본은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전 일본 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쓰노리가 4번 타자로 나서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응수했다.일본 선발은 일본프로야구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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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에 발목 잡힌' 배지환, 도대체 무슨 일이? "배지환의 공격력으로 (빅리그) 중견수를 맡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메이저리그는 글자그대로 '정글'이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확실한 주전이 아니면 아파도 아픈 척하지 말아야 한다. 교체되면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다시 콜업되기가 쉽지 않다.기회가 주어지면 있는 힘을 다 해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기회를 줬는데도 살리지 못하면 도태된다.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정작 빅리그에서는 죽을 쑤는 선수도 적지 않다. 그런 선수들은 일단 눈밖에 날 수밖에 없다. 다시 콜업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은 트리플A 선수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외부 빅리그 출신을 영입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그는 대놓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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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코치 또 교체' 두산, 권명철 코치 선임.. 분위기 쇄신 위한 결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약 두 달 만에 투수 코치를 다시 교체했다.두산은 "1군 투수 코치에 권명철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기존 박정배 투수 코치는 불펜 코치로, 김지용 불펜 코치는 2군 투수 코치로 이동했다.두산이 1군 투수 코치를 바꾼 건 올 시즌에만 두 번째다.두산은 지난 5월 조웅천 1군 투수 코치를 2군으로 내려보낸 뒤 박정배 불펜 코치에게 1군 투수 코치 역할을 맡긴 바 있다.두산은 투수 파트 외에도 배터리, 작전 및 주루 파트 코치를 교체했다.김진수, 김동한 코치가 각각 1군 배터리 코치와 주루 코치를 맡고, 기존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와 정진호 주루 코치는 2군으로 내려갔다.두산 관계자는 "분위기 쇄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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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정말 미쳤다!' 화이트삭스에 "크로셰+로버트 주니어+코펙 3명 줄래?"
LA 다저스는 우승을 위해 정말 무슨 일도 저지를 태세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구원투수 마이클 코펙을 한꺼번에 트레이드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크로셰는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후 올 시즌 야구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됐다. 그는 2027년까지 구단이 통제할 수 있다.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클레이튼 커쇼의 합류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긴 했으나 여전히 2%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다. 로버트 주니어는 타율 0.227에 홈런 11개로 김하성과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허약한 외야진을 감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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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다저스, 8승 2패 팩스턴 버리고 유망주 라이언 콜업...팩스턴, 평균 5이닝도 소화 못하고 최근 6경기 ERA 6점대
LA 다저스가 베테랑 왼손잡이 투수 제임스 팩스턴을 버렸다.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팩스턴을 양도지명(DFA) 처리하고 유망주 리버 라이언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35세의 팩스턴은 다저스와 계약 보너스 300만 달러, 연봉 400만 달러, 개막일 로스터 보너스 200만 달러, 일련의 보너스 60만 달러 및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복잡한 1년 계약을 맺었다.팩스턴은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 8승 2패 4.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상 문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다저스의 가장 건강한 선발 투수였다. 하지만 선발당 평균 프레임이 5이닝 미만이었다. 탈삼진율도 16.4%로, 이는 리그 평균인 22.3%보다 거의 6%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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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을 트레이드해서 얻는 게 있을까?" "아마 없을 걸. 타티스 주니어와 머스그로브가 복귀하잖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에 부정적이고 매우 현실적인 기사가 떴다.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온 SI'는 2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트레이드 문제를 진단하면서 김하성을 언급했다.매체는 "샌디에이고는 골드글러브 유격수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려고 했으나 시즌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소문은 잠잠해졌다"며 "실제로 (선수를) 판매할 수 있는 팀이 소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선발 유격수를 트레이드해서 얻을 게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물론, 샌디에이고는 몇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상 선수가 나왔지만 다음 달쯤 골드 글러브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복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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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도 아닌 오타니, 에인절스 시절 때보다 못한데 왜들 난리?...30홈런 도달 2021, 2023년보다 한참 늦어
냉정하게 평가해 보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대한 극찬이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22일(한국시간) 144m짜리 시즌 30호 홈런을 치자 동료들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했다.오타니가 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그는 LA 에인절스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잘했다. 그때는 투수도 하면서 타자로도 뛰었다. 지금은 타자로한 활약하고 있다. 홈런 부문만 해도 그렇다.오타니는 올해 다저스 100경기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았다.지난 2021년 그는 81경기 만에 30개의 홈런을 쳤다. 2023년에는 84경기 때 3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에인절스 시절보다 홈런 페이스가 한참 늦은 셈이다. 이번 시즌 홈런 페이스가 48개이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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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잘해야 콜업되나?' 이젠 아무도 배지환 콜업 언급 안 해..."콜업 안 할 거면 트레이드하는 게 낫다"
배지환이 한 달 가까이 콜업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로 옵션된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의 위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볼넷 5출루로 맹활약했다.배지환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대니얼 린치의 초구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아치였다.배지환은 이어 3회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에는 1루수쪽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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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44m 홈런에 '입이 쩍'이면, 솔레어의 145.7m 홈런에는?...올 시즌 최장 비거리 홈런 작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시즌 30호 홈런 비거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회말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44m의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이에 MLB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비거리 450피트(137m) 이상의 대형 홈런을 7개나 쳤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라며 감탄했다.그리고 클레이튼 커쇼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번타자 호르헤 솔레어는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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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멜빈 감독, 경기 시작도 전에 퇴장당해, 왜?...SF 1번타자 솔레어, 1회초 울분의 145.7m 홈런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약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시리즈 첫 두 경기를 내리 졌다.22일(한국시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했다.밥 멜빈 감독은 경기 전 심판진에 라인업 카드를 건넸다. 그런데 갑자기 심판진이 멜빈 감독의 퇴장을 명령했다. 멜빈 감독은 분노하며 대들었다.결국 멜빈 감독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멜빈 감독이 퇴장당한 이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야후 스포츠 등에 따르면 멜빈 감독이 전날 경기에서의 심판 볼 판정과 몸에 맞는 공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감독이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1회초 선두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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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그서 은퇴 고민했던 키움 도슨, KBO 최고 타자로 거듭났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수 로니 도슨(29)의 인생은 굴곡이 많았다.2016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1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될 때만 해도 그의 삶엔 분홍색 꽃길이 펼쳐질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도슨은 좀처럼 마이너리그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고, 빅리그 4경기 출전을 끝으로 퇴출 됐다. 지난해엔 미국 독립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도슨은 은퇴를 고민하면서 대학 야구부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도 했다.겉으로 보기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암울한 삶이었다.그러나 도슨은 누구보다 즐거운 삶을 살았다.유쾌한 성격의 도슨은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았다.지난해 7월 키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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