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한국시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했다.
밥 멜빈 감독은 경기 전 심판진에 라인업 카드를 건넸다.
결국 멜빈 감독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멜빈 감독이 퇴장당한 이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야후 스포츠 등에 따르면 멜빈 감독이 전날 경기에서의 심판 볼 판정과 몸에 맞는 공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
감독이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호르헤 솔레어는 145.7m짜리 대형 홈런으로 울분을 삭였다.
멜빈 감독의 충격요법은 통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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