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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바이텔로 감독 "이정후,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 낼 것"

2026-01-07 17:25:00

포즈 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진[연합뉴스]
포즈 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정후에게 힘을 실었다.

바이텔로 감독은 7일 경기도 이천 LG 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유망주 클리닉 행사에서 "이정후는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2025시즌이 사실상 첫 시즌이었는데 편안하게 기량을 발휘한다면 2026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이정후는 지난 시즌 150경기를 뛰며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해 10월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경기 영상을 많이 봤다. 편안하게 한 시즌을 치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겉옷이 없었는데 이정후가 자기 점퍼를 챙겨줬다. 좋은 팀원이 될 것이라는 점을 느꼈다"는 일화도 전했다.
래리 베어 CEO는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씨는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의 전설"이라며 "이정후는 팀 내 역할이 매우 큰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정후 유니폼이 베스트셀러라고 소개한 베어 CEO는 "한국에서 경기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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