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715482409101dad9f33a293911610736.jpg&nmt=19)
바이텔로 감독은 7일 경기도 이천 LG 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유망주 클리닉 행사에서 "이정후는 편안하게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2025시즌이 사실상 첫 시즌이었는데 편안하게 기량을 발휘한다면 2026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이정후는 지난 시즌 150경기를 뛰며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해 10월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경기 영상을 많이 봤다. 편안하게 한 시즌을 치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겉옷이 없었는데 이정후가 자기 점퍼를 챙겨줬다. 좋은 팀원이 될 것이라는 점을 느꼈다"는 일화도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