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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의 귀환' 임성재, 셰플러·매킬로이 총출동 아널드 파머에서 2026시즌 포문 연다

2026-03-04 00:17:07

임성재.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5개월간의 긴 공백을 깨고 임성재가 PGA 투어 필드로 돌아온다. 무대는 세계 최정상급 72명만이 겨루는 시그니처 이벤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이다.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다.

임성재의 PGA 투어 출전은 지난해 10월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초 지난달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복귀를 목표했으나 컨디션 조율을 위해 출전을 미뤘다. 오랜 공백 뒤 첫 대회인 만큼 몸 상태 점검과 실전 감각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가 동반 출격한다. 셰플러는 2022년·2024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2연 만의 재패와 시즌 2승째를 노리고, 매킬로이는 2018년 우승 이후 시즌 첫 승을 겨냥한다. 세계랭킹 3~10위 선수가 전원 출전하며, 지난해 우승자 헨리의 2연패 도전과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자 에차바리아의 2연승 행보도 흥미롭다.
김시우.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시우.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함께 세계랭킹 28위 김시우가 출전한다. 김시우는 시즌 초반 6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안정적 경기력을 과시 중이다. 한편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자격이 없는 김성현은 같은 기간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나서며, LIV 골프에서는 앤서니 김이 홍콩 대회에서 약 16년 만의 우승 이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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