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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스리런 홈런-더닝 3이닝 무실점 투구수 37개...조별리그 활약을 기대하다

2026-03-03 16:38:00

김도영 홈런 / 사진=연합뉴스
김도영 홈런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우려했던 바와 달리 좋은 모습을 보여서 다행이었다.

한국 야구 대표팀 내야수 김도영과 한국계 메이저리그 투수 데인 더닝은 3월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서 각각 2회초 스리런 홈런과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한국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기에 이 날 활약은 반갑다.
더욱이 김도영은 24시즌 MVP를 차지 한 뒤 25시즌을 잦은 부상으로 허송세월했기에 우려가 많았다.

덤으로 더닝도 23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2승을 거둔 뒤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 했기 때문에 마찬가지였다.

데인 더닝 / 사진=연합뉴스
데인 더닝 / 사진=연합뉴스
그래서 두 선수의 이 날 활약은 그간의 우려를 씻어버린 한 방과 호투였기에 의미가 있었다.

더군다나 김도영의 홈런은 초반에 초전박살을 냈다고 볼 수 있고 더닝의 경우는 투구수가 37개 밖에 안 됐기 때문에 투구수 제한이 있는 본선에서 유리할 것이다.

그리고 더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기에 이번 WBC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더닝이 WBC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쇼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WBC에서 김도영과 더닝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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