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첫 등판 완벽, 두 번째는 삐걱' 폰세, KBO에서의 지배력은 어디로?…MLB 적응기 순탄치 않다

2026-03-03 11:38:09

코디 폰세
코디 폰세
지난해 KBO리그 MVP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MLB 스프링캠프 두 번째 마운드에서 고전했다.

첫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한 출발을 끊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제구가 발목을 잡았다.

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선발 등판한 폰세는 2이닝 동안 4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32개 투구 중 스트라이크는 18개에 그쳤고 볼이 14개나 됐다.
1회에는 선두타자 브레이던 워드와 맷 타이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고도 버텼지만 2회 2사 2루 상황에서 맥스 퍼거슨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며 균열이 생겼다.

시범경기 누적 성적은 2경기 3이닝 1실점 4탈삼진, 평균자책점 3.00으로 집계됐다.

토론토는 이날 타격전 끝에 6대7 재역전패를 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