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다경합을 펼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22250490342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A매치 데뷔 7경기 만의 첫 골이다. 고유진은 지난해 4월 호주 뉴캐슬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적이 있어, 공교롭게도 다시 호주에서 데뷔골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 후 고유진은 장슬기가 문전으로 들어가라고 했고 김혜리가 킥을 정확하게 올려줘 잘 넣을 수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다득점 승리를 거둔 한국은 필리핀을 1-0으로 꺾은 호주와 나란히 승점 3을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A조 선두에 올랐다. 고유진은 첫 경기라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으며 득점 기회를 더 살려야 했지만 무실점으로 마친 것이 기쁘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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