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샌프란시스코 방문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되살아났다.
전날과 같이 8번 유격수로 나선 김혜성은 2회초 로건 웹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4회초 2사 2루 좌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고 9회초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로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올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로 타율은 0.324까지 올랐다.
경기는 다저스가 3-0으로 이겨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8회까지 삼진 9개를 잡으며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는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2경기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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