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미국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32231430028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다만 로테이션 이면에는 변수가 존재한다. AL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 스쿠벌은 WBC에서 한 차례만 등판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로, 영국전이 사실상 마지막 경기가 된다. 데로사 감독은 "정규시즌 개막일에 맞춘 투수별 투구 일정과 투구 수 대비책을 고려해 로테이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1일 이탈리아전에는 놀런 매클레인(뉴욕 메츠)이 선발로 내정됐으나, 감기로 대표팀 합류가 지연되며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력의 두께는 압도적이지만, 개별 선수 조건에 따른 운용 제약이 토너먼트 후반 미국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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