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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 구단주...유망주 육성하고 싶다"

2026-01-07 20:50:00

리오넬 메시. 사진[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사진[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은퇴 후 지도자가 아닌 구단주가 되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ESPN에 따르면 메시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채널 인터뷰에서 "나는 스스로를 감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장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해 3년 더 뛸 예정인 메시는 이미 구단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뛴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LSM'은 수아레스와 메시의 이름을 결합한 것으로, 현재 프로 선수 80명과 회원 3천명을 보유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해 16세 이하 유소년 국제 대회 '메시컵'을 출범시켜 마이애미에서 세계 8개 아카데미팀이 참가한 첫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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