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KPGA 투어 우승자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부산오픈 우승자 김홍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박성국,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8년 만에 첫 우승을 일군 김재호도 출전한다. 김영수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명단에 올랐다. 왕정훈·이수민·황도연은 아시안투어 랭킹 상위 자격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1라운드 63명 중 상위 20위(동점 포함)가 2라운드에 진출하고, 예선 면제 20명과 합류해 다시 상위 20위가 3~4라운드로 향한다. 최종 3위 안에 들면 2026 LIV 골프 출전권을, 10위까지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받는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도 지난해 저조한 성적으로 밀려난 뒤 이번 프로모션에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