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반

최두호 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부상 후 1년 4개월 만에 복귀

2026-03-02 07:10:27

최두호 10년 만에 UFC 3연승 도전…부상 후 1년 4개월 만에 복귀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최두호(34)가 10년 만에 UFC 3연승에 도전한다.

4월 19일 캐나다 위니펙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개빈 터커(39·캐나다)와 맞붙는다. 2024년 12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를 피니시한 이후 1년 4개월 만의 복귀다.

전시근로역 편입 후 복귀한 최두호(16승 1무 4패)는 8년 만에 2연승 행진을 달렸으나 지난해 9월 다니엘 산토스전을 앞두고 무릎 부상을 입었다. 부상 회복 후 지난해 말부터 훈련을 재개했다.
2014년 UFC 데뷔 후 2016년까지 3연속 1라운드 KO승으로 랭킹에 진입했던 최두호가 10년 만에 3연승을 쟁취할지 주목된다.

터커(13승 3패)는 2년 8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한다. 지난해 5월 이정영과 경기가 잡혔으나 빠졌다. 10대 때부터 태권도·유도를 수련하고 대학 졸업 후 MMA를 시작했다.

최두호는 UFC 5승 1무 3패로 승리 5경기 모두 (T)KO 100% 피니시율을 기록 중이다. 터커는 UFC 4승 3패로 최근 2연패 중이다.

최승우의 복수전 의미도 있다. 최승우는 2019년 터커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패배했고, 최두호와 코리안좀비MMA에서 함께 훈련하는 동료다.

메인 이벤트에선 웰터급 랭킹 11위 길버트 번즈(39·브라질)와 마이크 맬럿(34·캐나다)이 격돌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