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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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7승·10K+데이비슨 홈런' NC, LG 꺾고 3연패 탈출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타의 활약 속에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8-2로 꺾었다.선발 투수 카일 하트가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하고, '홈런 선두' 맷 데이비슨은 시즌 25호 아치로 귀한 추가점을 만들었다.NC는 2회말 1사 후 권희동, 김휘집, 박시원의 3타자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LG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LG 선발 이지강은 1사 1, 2루, 김형준 타석에서 폭투를 범해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이지강은 김형준을 삼진 처리해 한숨을 돌렸지만, 김주원의 땅볼을 잡은 LG 유격수 김주성이 1루 악송구를 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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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승부였다' 한화, 롯데에 4-6 역전패... 김경문-김태형 감독 6년 만의 사제 대결
6년 만의 대결이라서 그런지 치열한 승부였다.한화이글스는 6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윌커슨 공략에 실패하고 상대 강타선을 막지 못해 4-6으로 역전패했다.특히 양팀 사령탑인 김경문 한화 감독과 김태형 롯데 감독의 6년만의 사제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2회초 노시환과 안치홍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김태연의 2타점 적시타와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3-0으로 앞서 나갔다.하지만 롯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3회말 손성빈의 2루타와 황성빈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윤동희의 2루 땅볼과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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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IA 초비상' 이우성,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 이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1루수 이우성이 허벅지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다.이우성은 지난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6회초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친 뒤 허벅지 쪽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정밀 검진을 통해 허벅지 힘줄 손상이 발견됐다.이우성은 치료와 휴식을 병행한 뒤 2주 후에 재검진을 할 예정이다.타율 0.317, 8홈런, 46타점을 올린 주전 1루수 이우성의 이탈로 KIA의 고민이 커졌다.희소식도 있다.지난 12일 내복사근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빠졌던 KIA 2루수 김선빈은 16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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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읍소' 바우어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몸은 멕시코에, 마음은 MLB
트레버 바우어가 이번엔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MLB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바우어는 "나는 4, 5, 6, 7인 로테이션으로 투구할 수 있다. 7인 로테이션이라면 불펜 투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적었다.어떤 보직도 좋으니 빅리그에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그러나 투수난을 겪고 있는 빅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그를 외면하고 있다. 실력은 있지만 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그와의 계약을 꺼리고 있는 것이다.미국의 폭스스포츠는 최근 바우어가 MLB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MLB를 상대로 10억 달러(1조3910억 원)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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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 ‘제로’ 주말 맞대결.. 한화-롯데, 어떤 팀이 웃을까? 가장 큰 변수 '장맛비'
전반기 막판 상승세를 타며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주말 3연전을 벌인다.한화와 롯데의 맞대결은 순위 판도와 김경문-김태형 감독의 재회까지 맞물려 많은 야구팬의 눈길을 끈다.현재 한화는 35승 41패 2무, 승률 0.461로 7위를 달리고, 롯데는 34승 40패 3무, 승률 0.459로 8위다.두 팀의 승차는 없고, 승률만 0.002 차이다.5위 SSG 랜더스와 격차가 고작 3경기에 불과해, 어느 한 팀이 시리즈를 독식한다면 단숨에 5강 싸움에 합류할 수 있다.한화와 롯데 모두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한화는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달 4일 이후 21경기에서 11승 9패 1무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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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기다린다' 김도영, 이 천재를 주목하라! KBO리그의 '현재이자 미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들이 신인 선수를 뽑을 때 주로 사용하는 기준이 5툴(Five Tool)이다.타격(hitting)과 파워(power hitting), 주루(base running), 송구(throwing), 수비(fielding)에 이르는 이 5가지 능력을 꼼꼼히 따져 선수의 등급을 평가한다.선수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야 하는 스카우트나 감독과 달리 팬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수치는 홈런과 도루다.힘과 스피드를 겸비해 이른바 '호타준족'이라고 불리는 타자는 기본적으로 야구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호타준족을 수치화한 기본 기록은 '20홈런-20도루'이다.한 시즌 20홈런과 20도루는 얼핏 쉬워 보이지만 그리 만만한 숫자가 아니다.1982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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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 같은 4선발' 삼성 이승현, 최대 장점 '기복이 없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랜 기간 공들였던 '선발 야구'를 완성하는 분위기다.삼성은 올 시즌 팀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면서 KIA 타이거즈(3.94)에 이어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삼성 선발진의 성적은 최근 몇 년간과 비교하면 차이가 두드러진다.삼성의 지난 시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전체 7위였고, 2022년엔 9위였다.올해 삼성 선발진이 탄탄해진 건 확실한 '4선발'을 찾았기 때문이다.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3위(3.14)를 달리며 선발진을 이끌고 있고,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 데니 레예스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순항하고 있다.여기에 좌완투수 이승현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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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명단 발표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8명의 올스타가 선정됐다.25일(화) 오전 10시부터 27일(목) 오전 10시까지 KBO 올스타 홈페이지와 KBO 공식 APP에서 총 이틀 간 실시된 홈런더비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에서 득표 1위를 차지한 SSG 최정(22,906표)을 비롯해 KIA 김도영(19,248표), 한화 노시환(13,746표), 페라자(10,158표), LG 오스틴(10,041표), 박동원(10,036표), NC 김형준(10,016표), KT 로하스(10,012표)가 득표수 상위 8명의 선수로 최종 출전한다.7월 5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진행되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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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어?' LG 켈리·엔스, 최근 보란듯이 반등.. 단, 한 두 경기로 판단하기 어려워
퇴출 위기에 놓였던 LG 트윈스의 두 외국인 선발 투수가 최근 보란 듯이 반등하고 있다.LG 오른손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34)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8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등 완벽한 피칭을 펼치며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그러자 이번엔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33)가 힘을 냈다.엔스는 26일 삼성전에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근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전력난을 겪는 LG는 두 외국인 투수의 역투에 힘입어 삼성을 연이어 꺾고 2위를 탈환했다.켈리와 엔스는 올 시즌 초반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며 교체 위기에 놓였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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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선수는 손흥민...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 MC 더 맥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EOL 스타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포츠 스타라고 밝혔다.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유튜브에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한국의날 행사 때 전광판을 통해서 상영된 이정후 특별 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에서 이정후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등장했다.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이정후는 "삼겹살"이라고 했다. 맛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또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료는 "매실"이라고 말했다. 역시 맛이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이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라며 뜸을 들이다 "MC 더 맥스"라고 답했다. "오늘 출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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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스왑은 실패?' 김하성, 유격수보다 2루수가 '적격'...올 83경기 성적, 유격수 봤던 2022년 83경기 성적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 중 어느 것이 '제격'일까?야구 경기에서 내야 수비 비중이 가장 큰 포지션은 유격수다. 가장 많은 타구가 유격수 쪽으로 날아간다. 오른손 타자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격수에 대한 공격력은 타 포지션에 비해 관대한 편이다. 수비만 잘 되면 타율이 좀 낮아도 빅리그에서 비교적 장수할 수 있다.김하성은 유격수와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3루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유틸리티맨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한 이유다.그의 포지션별 타율을 보면, 2022년의 경우 유격수로 0.251(447타수 112안타)을 기록했다. 3루수로는 0.269(67타수 18안타)이었다. 2루수로 뛴 경기는 없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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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위 복귀' 삼성, 기동력과 철벽 마운드 앞세워 LG에 신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투수 이승현의 역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하루 만에 2위로 올라섰다.삼성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2-1로 눌렀다.전날 패배로 3위로 추락했던 삼성은 이날 승리로 LG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다시 2위를 꿰찼다.이승현은 2회말 볼넷 2개와 폭투, 패스트볼 등으로 2사 만루 위기에 놓였으나 박해민을 좌익수 뜬 공으로 잡으며 실점 위기에서 탈출했다.3회에도 안타 2개를 내주면서 2사 1,2루에 몰렸지만 오스틴 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되던 경기는 4회에 균형이 깨졌다.삼성은 선두 타자 구자욱과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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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안타 홈런 3방' KT, SSG에 16-8로 대승… 위닝 시리즈 챙겼다
kt 위즈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방 등 안타 19개를 몰아쳐 SSG 랜더스를 16-8로 대파했다. SSG는 실책 4개로 자멸했다.kt는 주중 삼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kt는 3-5로 뒤진 6회초 대타 문상철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5-5 동점을 이룬 뒤 곧바로 터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월 석 점 홈런을 앞세워 8-5로 뒤집었다.이어 7회에도 안타 5개와 SSG의 실책을 묶어 5점을 보태 SSG의 추격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1번 타자 로하스가 시즌 21호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고, 2번 강백호와 6번 황재균이 3타점씩 거들었다.SSG 주포 최정은 5회 좌월 솔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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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안 갈래!' '생큐, 그럼 나가!' KBO 출신 베탄코트, 트리플A행 거부?...잔여 연봉 100만 달러 '포기'한 듯, 고우석과 한솥밥 불발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바 있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33)가 방출됐다.MLB닷컴의 크리스티나 드 니콜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탄코트를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이에 앞서 베탄코트를 양도지명(DFA)했고, 클레임하는 팀이 없자 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신분을 이관했다.그런데 아예 방출했다는 것이다. 베탄코트가 트리플A행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에서 3년 이상 활약한 선수는 트리플A 이관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베탄코트는 4.129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FA를 선택하면서 이번 시즌 연봉 205만 달러의 잔여 금액인 약 100만 달러도 챙기기 위한 5년에 43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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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SSG 주포 최정, 9시즌 연속 20홈런…박병호에 이어 두 번째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포 최정이 역대 두 번째로 9시즌 연속 홈런 20개를 쳤다.최정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t 위즈와 벌인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3으로 앞선 5회말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시즌 20번째 홈런을 장식했다.KBO리그 통산 홈런을 478개로 늘려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최정은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박병호는 미국프로야구에 몸담은 2016∼2017년 2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9시즌 연속 홈런 20개 이상을 때렸다.최정은 또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이 부문 독보적인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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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km 신화가 사라졌다'' 이마니가 0점대 ERA, 6경기 만에 3점대로 치솟아...타자들, 적응 끝낸 듯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의 시속 148km 직구 신화가 사라지고 있다.이마나가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실점(3자책)했다. 평균자책점은 3.07로 올랐다. 시즌 처음으로 3점대에 진입했다. 0점대 ERA가 불과 6경기 만에 3점대로 치솟았다.이마나가는 지난 5월 19일 시즌 5승 0패에 ERA 0.84로 리그 1위를 달렸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한 0점대 ERA였다.패스트볼 구종 가치도 리그 최고였다. 이마나가의 당시 패스트볼 누적 런 밸류가 마이너스 13으로 이 부문 1위였다. 화제가 된 것은 그의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평균 구속이 92마일로, 약 148km/h밖에 안 됐다. 메이저리그 평균인 94마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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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홈런+도슨 3안타' 키움, 9-7로 NC에 신승…'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안방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3연전 싹쓸이를 완성했다.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서 활발하게 터진 타선과 불펜의 틀어막기를 앞세워 9-7로 이겼다.키움이 NC를 상대로 3연전을 모두 휩쓴 건 2022년 7월 8∼10일 경기 이후 약 2년 만이다.당시 키움은 한현희와 최원태, 안우진이 선발 투수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다. 한현희와 최원태는 이적, 안우진은 복무로 지금은 팀을 떠났다.1회초 먼저 3점을 내준 키움은 1회말 반격에서 로니 도슨의 적시 2루타와 최주환의 1타점 내야 안타로 2점을 따라갔다.2회에는 선두타자 변상권이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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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은...' 김하성, 결국 1억달러 수준? MLBTR, "5년 계약 예상"...6년미면 이정후와 비슷할 듯, FA 6월 파워랭킹 8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총액은 결국 1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MLBTR은 28일(한국시간) FA 6월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김하성을 8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동급 최고의 수비 선수 중 한 명이다. 수비 지표는 그에게 내야 전반에 걸친 그의 작업에 대해 높은 등급을 부여했다"며 "샌디에이고는 올해 유격수로 그를 전적으로 투입할 만큼 김의 수비 능력을 좋아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공격적인 프로필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 그는 뛰어난 스트라이크 존 인식과 순수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구축한 괜찮은 타자다. 김은 볼넷을 삼진만큼 많이 얻어냈다"며 "0.236의 형편없는 인플레이 타율은 그의 전반적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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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40m 초대형 홈런' NC 데이비슨, 시즌 24호.. 홈런 단독 선두 질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맷 데이비슨(33)이 홈런 선두를 굳히는 초대형 홈런을 가동했다.데이비슨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팀이 4-9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후 2점 홈런을 쳤다.볼 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던진 체인지업 실투를 놓치지 않고 힘껏 방망이를 돌렸다.KBO리그 홈런 1위 데이비슨의 시즌 24호 홈런이다.타구는 고척스카이돔 중앙 관중석 중단까지 날아갔다. KBO 집계 비거리는 140m다.비거리 140m 홈런은 2020년대 들어 KBO리그에서 9번째로 나왔다.데이비슨은 지난 15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 비거리 140m 홈런에 이어 불과 12일 만에 또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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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안타 11득점 불방망이' 롯데 4연승, 선두 KIA 32실점.. 처참하게 무너졌다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홈경기에서 KIA를 11-2로 대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3연전 첫날 14-1의 절대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15-15 무승부에 머문 KIA 마운드는 물오른 롯데 방망이에 26일 6실점, 이날 11실점을 합쳐 3연전에서 32실점하고 처참하게 무너졌다.KIA는 부산 사직구장 6연패 수렁에 빠졌으며 올 시즌 롯데와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무 7패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KIA는 0-0인 4회 나성범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먼저 냈으나 롯데는 4회말 5점을 내고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나승엽의 우중간 2루타로 1-1 동점을 이룬 뒤 2사 3루에서 최항의 역전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이후 박승욱, 손성빈, 황성빈 세 타자가 연속 2루타를 때려 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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