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주중 삼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kt는 3-5로 뒤진 6회초 대타 문상철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5-5 동점을 이룬 뒤 곧바로 터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월 석 점 홈런을 앞세워 8-5로 뒤집었다.
1번 타자 로하스가 시즌 21호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고, 2번 강백호와 6번 황재균이 3타점씩 거들었다.
SSG 주포 최정은 5회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박병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시즌 연속 20홈런의 위업을 이뤘지만, 패배로 빛을 잃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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