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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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콜업 안 해?'박효준, LV 이주의 선수 선정...6경기서 타율 0.409, 타점 7개, OPS 1.045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의 박효준이 라스베가스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박효준은 지난 5월 2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6월 3일까지 0.409(22타수 9안타)의 타율에 1홈런, 7타점, 2도루, 4볼넷을 기록했다. 또 장타율은 0.545, OPS는 1 045였다.박효준은 5월 29일 슈거랜드전에서 4타수 3안타로 5타점을 올렸고 6월 1일엔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1일 경기에서는 연장 10회말 1사 2루에서 좌전 끝내기 안타를 쳐 2루에 있던 라자로 아르멘테로스를 불러들이기도 했다. 6월 2일에는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도 0.237에서 0.264로 올랐다. 출루율은 0.390이 됐다.박효준은 2022년 9월 피츠버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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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또 부상자 명단 등재...토론토전서 오른쪽 손목 삐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부상을 입었다.MLB닷컴의 알렉스 스텀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이 오른쪽 손목을 삐어 이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배지환은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배지환은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배지환이 얼마나 오랫동안 결장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14일에 복귀할 수는 있다.배지환을 대신해 트리플A에 있던 잭 스윈스키가 콜업됐다.배지환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 바 있다.부상 회복 후 재활을 끝냈으나 트리플A로 강등됐다가 지난 5월 22일 콜업됐다.배지환은 올 시즌 0.208의 타율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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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일각' 터질 게 터졌다...MLB, 불법 베팅 마카노 영구제명, 4명은 1년 자격정지 '철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불법 베팅을 한 선수들을 중징계했다.MLB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내야수 겸 외야수 투쿠피타 마카노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투수 마이클 켈리, 샌디에이고 투수 제이 그룸, 필라델피아 필리스 내야수 호세 로드리게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 앤드류 살프랭크에게는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ESPN 등에 따르면 마카노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387차례 야구 경기에 베팅을 했다.마카노가 베팅한 금액은 15만 달러 이상이었으며, 당시 그가 속해 있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에도 베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선수들의 불법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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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사기 피해자" MLB 사무국, 도박 스캔들 조사 종결...유죄 인정 미즈하라 선고일 10월 26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오타니 쇼헤이·미즈하라 잇페이 관련 조사를 종료했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오타니를 사기 피해자로 간주해 이번 사건은 종결됐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오타니의 전 통역사인 미즈하라 잇페이는 연방 법원에서 은행 및 세금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선고일은 10월 26일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LA 다저스도 "미즈하라에 대한 형사 소송에 대한 오늘의 항변과 연방 및 MLB 조사의 결론으로 다저스는 오타니와 팀이 이 모든 문제를 뒤로하고 월드시리즈 타이틀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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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후보가 무려 11명!' 부자 구단 메츠 '2개 팀 운영 중'...2024 '데드머니'가 오클랜드 페이롤보다 많아
뉴욕 메츠는 지난해 성적이 나쁘자 시즌 중 거액에 영입했던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를 비롯해 토미 팸 등을 트레이드했다.그로부터 1년 후, 메츠는 더욱 공격적인 매도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올 시즌 메츠의 트레이드 후보 중에는 피트 알론소, J.D. 마르티네스, 제프 맥닐, 해리슨 베이더, 스탈링 마르테, 루이스 세베리노, 션 마네아, 호세 퀸타나, 아담 오타비노, 리드 가렛, 제이크 디크먼이 포함됐다. 무려 11명이다. 이는 메츠 로스터의 42%가 넘는 숫자다.메츠는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나이팅게일은 또 메츠가 오마 나바에즈를 양도지명함에 따라 올해 '데드머니'가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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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김하성, 이틀 만에 또 '장타쇼'...2루타 2개 폭발, 장타율 4할 육박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타격 폼을 되찾고 있다.김하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안타 모두 2루타였다.김하성은 2일에는 3루타와 2루타를 친 바 있다. 장타율이 0.393으로 4할을 눈앞에 두고 있다.매니 마차도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선 2회 초 김하성은 1사 후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투수 타일러 앤더슨의 2구째 시속 126km3마일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3루수 옆을 스치며 좌측 라인을 따라 굴러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렸다.타구를 쫓아가던 좌익수 테일러 워드가 이를 더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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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매력 정말 없나' 웨이버 공시 하루 전인데도 무소식...마이너리그 계약 이관 유력하지만 막판 반전 기대
마이애미 말린스는 지난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마이애미는 DFA 후 5일 동안 고우석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구단이 있는지 알아본 뒤 반응이 없으면 그의 계약을 마이너리그로 이관하는 마지막 절차인 웨이버 공시를 한다.이어 웨이버 공시 이후 48시간 동안 고우석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고우석의 계약은 마이애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로 이관된다. 그렇게 되면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구위를 회복한 후 빅리그 콜업을 기다려야 한다.다만, 메이저리그 신분이 아닌 탓에 콜업되기가 쉽지는 않다. 메이서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우선 콜업하기 때문이다.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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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김혜성은 '초자연적 컨택감'을 가진 선수" MLBTR "잠재적인 2루수 주전으로 보는 것 놀랄 일 아냐"
MLBTR이 4일(한국시간) 김혜성의 CAA 스포츠 에이전시 계약 소식을 전했다.MLBTR은 "내년 1월 26세가 되는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국제기준에서 '프로'로 인정받을 만큼 해외 메이저리그 경험이 많다. 그는 국제 아마추어 FA 보너스 풀에서 면제될 것이며 관심 있는 팀과 기간과 금액에 관계없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의 전 더블 플레이 파트너였던 김혜성은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876경기에 출전해 통산 .301/.361/.398을 기록했다. 프로 경력 전반에 걸쳐 그의 MLB 전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 중 하나는 파워 부족이었지만 그는 올해 이를 바꾸기 시작했다. 왼손잡이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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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체자' 마토스 결국 벤치로, 최근 5경기 타율 5푼3리...초반 반짝 후 방망이 차갑게 식어
이정후의 대체자로 맹활약을 펼치며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던 루이스 마토스가 결국 벤치로 밀려났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밥 멜빈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마토스를 제외했다.이는 좌익수 마이클 콘포르토의 복귀에 따는 것이기도 하지만 마토스가 최근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마토스는 이정후가 부상으로 빠진 후 중견수로 맹활약했다. 마토스는 지난 5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85까지 끌어올렸다.하지만 이후 조금씩 기세가 꺾이더니 뉴욕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로 침묵, 타율이 0.259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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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비상!' 먼시, 재활 중 흉곽 통증으로 '셧다운'...야구 관련 모든 활동 중지, 복귀 일정 없어
LA 다저스에 경고등이 켜졌다.3루수 맥스 먼시가 야구 관련 모든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LA 타임스의 마이크 디지오바나에 따르면, 먼시는 최근 재활 중 배트를 휘두를 때 흉곽에 통증을 느꼈다고 3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그는 현재 모든 야구 활동을 중단했으며 복귀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먼시는 5월 중순 복사근 부상을 입고 회복 후 재활을 하고 있었다. 먼시의 계속되는 결장으로 다저스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먼시는 올 시즌에도 전형적인 출발을 했다. 타율은 낮지만 많은 볼넷과 장타를 날렸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기 전까지 167차례 타석에서 .223/.323/.475, 9개의 홈런, 8개의 2루타를 기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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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안 팔고 이정후도 다쳤는데...' 디 애슬레틱 "SF는 지금 유격수와 중견수 보강에 중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금 유격수와 중견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4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둔 30개 팀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보우든은 30개 팀을 '판매자' '구매자' '판매자, 구매자 중간'으로 분류했다.보우든은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유격수와 중견수 보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후자는 이정후의 시즌아웃 때문이다"라고 했다.이에 SI닷컴 팬내이션은 '자이언츠 베이스볼 인사이더'는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반드시 유격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 비솃이 그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비솃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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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부진 타령 그만!' 지난해 63경기 타율 0.228, 올해 61경기 0.222...출루율, 장타율, OPS, 타점, 홈런, 볼넷은 더 좋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그래서 그에 대한 한국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러 주기를 바랐다.하지만 김하성은 슬로우 스타터다. 날씨가 더워지는 6월에 발동을 걸어 여름에 폭발한다.그러데도 김하성의 부진을 지적하는 팬들이 많다. 정말 부진한지 그의 스탯을 보며 비교해보다.지난해 김하성의 63경기 타율은 0.228이었다. 출루율은 0.328, 장타율은 0.350, OPS는 0.678이었다. 홈런이 5개였고, 타점은 21개였다. 볼넷은 29개를 얻었다.올해 61경기를 치른 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의 타율은 0.222이다. 출루율은 0.331이고 장타율은 0.382, OPS는 0.712이다. 7개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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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52 대 30' 양키스 소토-저지-스탠튼 '트리오', 다저스 베츠-오타니-프리먼 '빅3' 압도...에이스 콜까지 합세하면 '무적'
시즌 전 모두가 LA 다저스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라스나우 등 슈퍼스타들을 영입했기 때문이다.반면 뉴욕 양키스를 우승 후보로 꼽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MLB닷컴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양키스가 후안 소토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소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괴력을 양키스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소토는 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쳤다. 시즌 17개가 됐다.애런 저지는 21개로 MLB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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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잖아!" 럼번터 "피츠버그는 최지만 영입해 1루수 문제 해결해야"...최지만, 피츠버그와 재결합할까?
피츠버그 파이리츠 커뮤니티 사이트인 럼번터가 이번엔 피츠버그가 최지만을 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최지만은 뉴욕 메츠 구단에 방출을 요청해 FA가 됐다.럼번터는 2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지난 시즌 피츠버그에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그의 영입으로 1루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사이트는 "최지만은 지난해 피츠버그에서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지만, 샌디에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44타석에서4홈런 OPS .930, wOBA .379, wRC+ 138을 기록했다"며 "피츠버그는 최지만과 함께 마법 탈환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의 원초적인 힘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그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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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 SF...'먹튀' 스넬 또 부상, 이정후는 시즌아웃, 채프먼과 솔레어 부진, 양키스에 싹쓸이 패
돈으로 무조건 승리를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 팀이 있다. 뉴욕 메츠다.메츠를 인수한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돈으로 우승하겠다며 매우 공격적으로 슈퍼스타들을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2022년 와일드카드가 전부였다.샌프란시스코 지이언츠도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공격적인 투자를 했다. 이정후를 6년 1억1300만 달러에 영입하고 맷 채프먼, 조던 힉스, 호르헤 솔레어, 블레이크 스넬과 거액에 계약했다.하지만 투자 대비 효율은 절망적이다. 이들 대부분이 부상 또는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비용 저호율의 전형이다.이정후는 그런대로 잘 써먹고 있었으나 불의의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채프먼과 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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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또 활약.. 삼성 박병호, 결승타치며 팀 4연승 기여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겨 4연승을 질주했다.'거포 이적생' 박병호가 8회에 결승타를 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선두 구자욱이 한화의 두 번째 투수 이민우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곧바로 박병호가 같은 방향으로 안타를 때려 구자욱을 홈으로 보냈다.박병호는 3회 1사 만루에서 병살타로 찬스를 놓친 아쉬움을 경기 끝나기 전에 기어이 풀고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한화 선발 문동주는 7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3개를 주고도 실점 없이 역투했다.문동주는 7회 마지막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을 제물로 7번째 삼진을 낚고 임무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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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두 KIA에 11-3 폭격 '강백호 쓰리런 신호탄.. 문상철 만루포 마무리'
kt 위즈가 광주 원정에서 KIA 타이거즈를 11-3으로 대파했다.결정적인 대포 두 방이 결정적인 승인이었다.KIA 3루수 김도영의 포구 실책, 황재균의 안타로 잡은 1회 무사 1, 2루에서 강백호가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석 점 홈런으로 대승의 신호탄을 쐈다.문상철과 장성우의 연속 2루타에 힘입어 3회 1점을 추가한 kt는 4회 2사 만루에서 터진 새 4번 타자 문상철의 통산 두 번째 좌월 만루 홈런으로 사실상 승리를 결정지었다.박병호와 맞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은 7회 우월 솔로 아치로 새 팀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kt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4승(5패)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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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장 미국행→각성 효과' LG 엔스, 2경기 연속 QS 호투.. 두산 3연전 싹쓸이
선발 투수 싸움에서 갈린 경기였다.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3연전을 싹쓸이하며 2위를 굳건하게 지켰다.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과 방문 경기에서 9-1로 이겼다.LG는 3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4위에 머물렀다.LG는 1회부터 두산의 대체 선발 김유성을 마음껏 두들겼다.홍창기와 문성주가 각각 몸에 맞는 공,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현수와 오스틴 딘이 연속 적시타를 폭발하며 단숨에 3-0을 만들었다.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 염경엽 LG 감독으로부터 퇴출 경고를 받은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는 각성한 듯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5회까지 두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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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마쓰이, 블론세이브의 '정석' 보여줘...9회말 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3실점 끝내기 패 '불쇼'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7경기 만에 얻은 세이브 기회를 날렸다.마쓰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9회 마무리로 등판, 2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블론세이브했다.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선 9회 말 마쓰이는 연투한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레즈를 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마쓰이는 그러나 올 시즌 처음으로 세이브 기회를 처참하게 놓쳤다. 블론세이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선두타자 비니 파스콴티노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마쓰이는 살바도르 페레즈도 볼넷으로 내보내 위기를 자초했다.이어 아담 프레이저를 대신해 타석에 나선 넬슨 벨라스케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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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 전승 '금메달 감독' 김경문, '한화 우승'의 꿈 도전.. 새 사령탑 선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사령탑으로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한화는 2일 김 전 감독과 3년 총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5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최원호 전 감독이 지난달 23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고 구단이 26일 이를 받아들인 지 딱 일주일만이다.신임 김경문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 감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한화에는 젊고 가능성 있는 유망한 선수들이 많고 최근에는 베테랑들이 더해져 팀 전력이 더욱 단단해졌다. 코치님들, 선수들과 힘을 합쳐 팬들께 멋진 야구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화 구단은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김경문 감독이 팀을 성장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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