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짐 보우든은 4일(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둔 30개 팀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보우든은 30개 팀을 '판매자' '구매자' '판매자, 구매자 중간'으로 분류했다.
이에 SI닷컴 팬내이션은 '자이언츠 베이스볼 인사이더'는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일 전에 반드시 유격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 비솃이 그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비솃을 팔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썼다.
김하성 역시 가을야구를 노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팔 리 없다.
김하성은 올 시즌 전에도 샌프란시스코와 연결된 바 있다.
현재 루이스 마토스가 이정후 대체자로 중견수를 맡고 있다. 하지만 '이주의 선수' 선정 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팬내이션은 또 샌프란시스코가 부진한 블레이크 스넬을 미래 자산들과 바꿀지 주목된다고도 했다. 사이영상 시절 구위를 되찾지 못하면 트레이드도 고려할 수 있다는 뉘앙스다.
스넬은 2년 62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평균자책점 9점대로 구단 사상 최악의 계약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게다가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활용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는 것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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