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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LPGA 데뷔 앞두고 "첫 시즌 무사 완주가 목표"

2026-01-09 16:04:19

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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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6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하는 이동은이 첫 시즌 목표로 '무사 완주'를 꼽았다.

이동은은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LPGA는 어릴 때부터 꿈꾼 무대라 설레고 기쁘다"며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인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매 라운드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 공동 7위로 투어 진출권을 획득한 이동은은 2025시즌 KLPGA 투어 비거리 1위(261.1야드)에 오른 장타자다. 다만 "LPGA에는 멀리 치는 선수가 많아 단순 비거리 경쟁보다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 게임, 퍼트에 비중을 두겠다"고 전략을 밝혔다.
첫 시즌 목표에 대해 "신인왕이나 우승 욕심도 있지만 욕심 낼 때 잘 안 되는 게 골프"라며 "잘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제 골프를 넓혀가겠다"고 했다.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는 같은 테일러메이드 소속 넬리 코르다(미국)를 꼽았고, 동반 데뷔하는 황유민에 대해서는 "같은 한국 선수가 있어 든든하다. 선의의 경쟁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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