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는 이현용.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02359310662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민성 감독의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승점 4)로 조 선두에 올랐으며, 1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이 감독은 1차전 이란전 대비 5명을 교체하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무릎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강상윤(전북) 대신 김태원(카탈레 도마야)과 정승배(수원FC)가 투톱으로 나섰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김태원.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0002000745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후반 26분 김도현의 크로스를 강성진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31분 이건희의 컷백을 김태원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박았다.
선수들은 부상으로 하차한 강상윤의 유니폼을 들고 우정의 세리머니를 펼치며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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