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01217390568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베트남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 요르단전 2-0 완승에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13일 사우디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베트남은 전반 19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쿠엣반캉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대로 들어가는 자책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차전 이란과 0-0 무승부 후 10일 오후 8시 30분 레바논과 C조 2차전을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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