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새크라멘토를 137-103으로 꺾었다. 커리가 3점슛 6개 포함 27점에 10어시스트로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지미 버틀러도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84-84 팽팽하던 3쿼터 막판 13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 중 9점은 벤치 출발 디앤서니 멜튼이 레이업·뱅크슛·3점슛·자유투 등 다채로운 공격으로 혼자 뽑아냈다. 멜튼(19점)을 포함한 벤치 멤버들이 66점을 합작하며 주전 부담을 덜어준 것도 승리 요인이었다.
한편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는 에이스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결장에도 멤피스를 117-116으로 꺾고 상대 전적 16연승을 이어갔다. 제일런 윌리엄스(26점 10어시스트)와 켄리치 윌리엄스(21점 8리바운드)가 승리를 이끌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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