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7경기 연속 120점'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137-103 대파...커리 27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

2026-01-10 23:37:00

스테픈 커리(왼쪽)
스테픈 커리(왼쪽)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활약을 앞세워 새크라멘토 킹스에 대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1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새크라멘토를 137-103으로 꺾었다. 커리가 3점슛 6개 포함 27점에 10어시스트로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지미 버틀러도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84-84 팽팽하던 3쿼터 막판 13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 중 9점은 벤치 출발 디앤서니 멜튼이 레이업·뱅크슛·3점슛·자유투 등 다채로운 공격으로 혼자 뽑아냈다. 멜튼(19점)을 포함한 벤치 멤버들이 66점을 합작하며 주전 부담을 덜어준 것도 승리 요인이었다.
최근 11경기 8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7경기 연속 120점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팀 3점 성공률 26%에 그치며 7연패에 빠졌다.

한편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는 에이스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결장에도 멤피스를 117-116으로 꺾고 상대 전적 16연승을 이어갔다. 제일런 윌리엄스(26점 10어시스트)와 켄리치 윌리엄스(21점 8리바운드)가 승리를 이끌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