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영 후보는 KT 부사장·사장·자문역 등을 거쳤으며, 이후 진인프라 자문역을 맡아왔다. 대표 선임 과정에서 자격 없는 사외이사가 의결에 참여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지난달 법원이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선임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처리된다. 박 후보는 KT 5G사업본부장,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등을 거쳐 KT지니뮤직과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역임했다.
정관 변경 안건도 포함됐다.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선스 사업 추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전자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이 상정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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