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01240060473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모로코는 10일(한국시간) 라바트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8강전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와 이스마엘 사이바리(에인트호번)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알제리-나이지리아전 승자와 15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유브 엘 카비의 헤더를 디아스가 허벅지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아스는 이로써 5경기 연속골(5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반 29분에는 사이바리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완성했다.
![결승골을 터트리는 세네갈의 일리만 은디아예(맨오른족).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01243250095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한편 세네갈은 말리를 1-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전반 27분 일리만 은디야예(에버턴)가 결승골을 넣었고, 말리는 전반 추가시간 이브 비수마(토트넘)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탈락했다. 세네갈은 이집트-코트디부아르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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