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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테일러, 다저스 상대 3이닝 4탈삼진 1실점...MLB 3개 팀과 애리조나 캠프 마무리

2026-03-05 01:45:00

NC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사진[연합뉴스]
NC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프링캠프 2차 훈련을 소화한 NC 다이노스가 4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MLB 3개 팀 상대 연속 담금질을 마쳤다.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새 외국인 선수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로 나서 3이닝 4탈삼진 1실점(최고 152㎞)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경기는 1-6으로 패했으나 다저스 주전들은 클리블랜드와 시범경기에 출전했고, NC와의 경기엔 대부분 유망주가 나섰다.

NC는 앞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도 연습경기를 가졌다. 화이트삭스전에선 2023년 NC 에이스였던 에릭 페디가 상대 팀 일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NC는 투손에서 전 일정을 마치고 7일 귀국한다.
한화 이글스는 4일 오키나와 2차 캠프를 마쳤다. 호주 1차 캠프 포함 총 11경기에서 5승 1무 5패를 기록한 한화는 5일 귀국 후 9·10일 대전에서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로 시범경기 준비를 이어간다. 롯데 자이언츠도 4일 구마모토 캠프를 마치고 5일 부산으로 귀국한다. KBO 시범경기는 1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 개막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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