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감독님 하트에 깜짝' 존스, WBC 대표팀 분위기에 녹아들다

2026-03-05 00:27:29

저마이 존스 '가보자고'. 사진(오사카=연합뉴스)
저마이 존스 '가보자고'. 사진(오사카=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의 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4일 도쿄돔 훈련 후 인터뷰에서 류지현 감독의 '하트 세리머니'에 대해 "감사하고 놀란 마음이 겹쳤다"고 밝혔다.

존스는 전날 오사카 교세라돔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평가전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이때 류 감독이 머리 위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인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존스는 "도루 후 벤치를 봤을 때 그런 사인을 받아 매우 기뻤다"며 "첫 스텝도 잘 이어진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동갑내기(2003년생) 김도영(KIA)·안현민(kt)에 대해선 "둘 다 재능이 매우 좋다"고 호평했고, 안현민과 체격이 닮았다는 주변 반응도 재미있다고 했다. 함께 합류한 셰이 위트컴(휴스턴)과는 마이너리그 시절 인연이 있으며, 대표팀 발탁 후 서로 "잘해보자"고 문자를 나눴다고 전했다.
존스는 한국 응원가와 팀 분위기에도 만족감을 드러내며 "WBC 개막전부터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5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체코와 C조 첫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