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 30개 구단 파워 랭킹을 발표하고 다저스를 1위에 올렸다.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다저스에 대해 "비시즌 보강 없이도 3연패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월드시리즈 3연속 우승 최근 사례는 1998~2000년 뉴욕 양키스다.
다저스에는 김혜성과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이상 일본) 등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뉴욕 양키스와 메츠는 나란히 7,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속팀 가운데 김하성의 애틀랜타는 11위, 송성문의 샌디에이고는 12위,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19위로 전망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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