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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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말고 누가 있을까?' 한화, 새 감독 선임 작업 박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주역이자, KBO리그 통산 896승을 거둔 김경문(65)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감독 면접을 진행했다.손혁(50) 한화 단장은 31일 "김경문 감독과 최근 면접을 봤고,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지난해 한화 지휘봉을 잡았던 13대 사령탑 최원호(51) 전 감독은 지난 27일 자진해서 지휘봉을 반납했다.시즌 초반 리그 단독 1위까지 치고 나갔던 한화는 4월로 접어든 뒤 연전연패를 거듭해 이달 들어서는 잠시 최하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박찬혁 대표이사도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임했고, 손 단장이 남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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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라카와' 빠르면 주말 고척 키움전 'KBO리그 데뷔'
프로야구 SSG 구단은 31일 "시라카와의 취업비자가 오늘 발급 완료됐다"며 "곧 KBO에 선수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등번호는 43번"이라고 전했다.시라카와는 빠르면 이번 주말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KBO리그 데뷔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선발진 고민이 큰 SSG는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6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왼쪽 내복사근 부상을 당하자, 빠르게 움직여 시라카와를 영입했다.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칠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에 등재하고 그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출장할 수 있게 하는 새 제도를 도입했다.SSG는 이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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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스카우팅 리포트에 속고, 마이애미는 샌디에이고에 속아...샌디에이고, SP때 이미 고우석 포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DFA)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 헤럴드 출신 크레이그 미쉬는 SNS상에서의 팬들 질문에 답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고우석과의 계약은 완전 실책이었다"며 샌디에이고가 왜 고우석과 계약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했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8km이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구속은 148km~151km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가 속았다는 것이다.미쉬는 샌디에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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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만 더' 43개 김하성, 46개 강정호 제치고 KBO 출신 한국인 MLB 최다 홈런 1위 등극한다...전체 야수 중으로는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KBO 출신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하성은 31일 현재 통산 43개의 홈런을 쳤다. 김하성은 2021년 8개를 쳤고 2022년에는 11개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7개의 아치를 그렸다. 2024년에는 7개를 기록 중이다. KBO 출신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강정호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4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따라서 김하성은 앞으로 4개만 더 추가하면 강정호를 제치게 된다.올 시즌 7개를 친 김하성은 늦어노 7월에는 통산 47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BO 포함 한국인 최다 홈런 기록은 추신수가 갖고 있는 218개다. 이는 아시아인 출인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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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세인트루이스 갈까? 불펜 핵심 미들턴 시즌아웃 가능성 커...오승환, 김광현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어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우석을 지명할당(DFA)한 가운데 그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고우석은 FA가 돼도 이번 시즌에는 KBO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LG 구단의 포스팅 허락을 받아 미국 야구에 진출, 헌재 임의해지 신분이어서 KBO에 복귀하려면 1년이 경과한 날부터 복귀 신청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난 2월 14일 임의해지 선수가 고우석은 내년에 LG 복귀가 가능하다. 결국 고우석은 이번 시즌에서는 메이저리그든 마이너리그든 무조건 뛸 것으로 보인다.지명할당된 고우석을 클레임할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떠오르고 있다.MLB닷컴의 존 덴턴은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불펜인 핵심인 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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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야구 트랜드' 강타자를 1번 배치, 로하스·라모스 펄펄.. 고정관념 깨는 프로야구
최근 프로야구에선 주력이 좋은 선수 대신 '잘 치는' 선수를 1번 타자로 기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kt wiz는 21일부터 올 시즌 도루를 단 한 개도 기록하지 않은 멜 로하스 주니어를 1번 타자로 고정 기용하고 있고, 두산 베어스는 29일 kt전에서 올 시즌 단 2개의 도루를 성공한 헨리 라모스를 톱타자로 내보냈다.이뿐만이 아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중장거리 타자인 구자욱을 1번으로 활용했다. 한화 이글스도 장타력이 좋은 김태연을 리드오프로 쓴다.이 중에서도 외국인 선수를 1번으로 쓴 kt와 두산은 모두 큰 효과를 봤다.kt 로하스는 21일부터 7경기에서 타율 0.387, 출루율 0.457의 좋은 성적을 내며 타선의 선봉에 섰다.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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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안타 1위' 키움 도슨, 시즌 223안타 페이스.. '200안타 대기록' 가능할까
최근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자랑하는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로니 도슨이다.도슨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378(3위), 안타 82개(1위), OPS(출루율+장타율) 1.025(1위)다.최근 10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타율 0.535(43타수 23안타)로 더욱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팀이 치른 53경기에 모두 출전한 도슨은 현재 페이스대로 시즌을 마친다면 223안타를 때린다는 계산이 나온다.부상과 슬럼프 등 다양한 변수 때문에 현재 감각을 시즌 마지막까지 유지하는 게 쉽지 않지만, 일단 '200안타 대기록'에 도전할 자격은 갖춘 셈이다.KBO리그 역사상 200안타를 넘긴 건 2014년 서건창(당시 넥센·현 KIA 타이거즈)이 유일하다.서건창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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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못 막는' 도루.. 두산 조수행, 성공률 93.3% '2루 그냥 가세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야수 조수행(31)의 질주가 무섭다.조수행은 28∼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kt wiz와 홈 3연전에서 5번의 도루에 성공했다.첫날과 둘째날 2개씩 훔쳤고, 30일에도 1개를 추가했다.조수행은 시즌 도루 28개로 이 부문 2위 LG 트윈스 박해민(25개)과 격차를 3개로 벌리고 선두를 지켰다.그는 지난해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26개)을 시즌 절반이 채 지나기도 전에 경신했다.조수행의 도루 페이스는 무시무시하다.현재 흐름을 시즌 끝까지 이어가면 올 시즌 도루 69개를 기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도루 성공률도 독보적이다. 그는 30일 현재 도루 성공률 93.3%를 기록해 2위 박해민(89.3%), 3위 정수빈(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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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레예스, 다승 1위 도약.. 키움전 7이닝 소화 'KBO리그 입성 후 처음'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누르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 외국인 선발 레예스는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2패)째를 올렸다.레예스가 7이닝을 소화한 건, KBO리그 입성 후 처음이다. 종전 최다 투구 이닝은 4월 11일 롯데 자이언츠(6피안타 무실점), 5월 12일 NC 다이노스(5피안타 2실점)와 경기에서 던진 6⅔이닝이었다.레예스는 5회 2사 1, 2루에서 김주형을 삼진 처리했고, 7회 1사 1, 2루에서는 김건희를 2루수 뜬공, 대타 이재상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삼성은 1회말 김지찬과 데이비드 맥키넌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구자욱이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김지찬이 홈을 밟아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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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상적인 대포쇼.. 한화, '15-0' 홈런 4방.. 3년 만에 롯데 3연전 싹쓸이
노시'환'상적인 대포쇼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노시환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한 홈런 4방과 선발 김기중의 6이닝 무실점 인생투를 묶어 15-0 완승을 거뒀다.특히 많은 기대를 걸었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선발 김기중이 오랜만에 호투했고, 3년만의 롯데전 스윕승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승부는 초반부터 기울었다.2회말 이도윤의 안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황영묵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아냈다.4회말에도 선두타자 채은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최재훈의 1타점 2루타, 김태연의 밀어내기 볼넷, 페라자의 2타점 2루타, 노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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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마무리의 '굴욕' 고우석, 미국 진출 2개월 만에 '전력 외' 취급당해, 왜?..."구원투수로서의 매력 사라져"
현대 야구에서 구원투수에게 요구되는 최고의 덕목 중 하나는 높은 탈삼진율이다. 제아무리 땅볼과 플라이볼 유도를 잘해도 타구가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방망이에 맞은 공이 행운의 안타가 될 수 있고, 에러가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구원투수는 이 같은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삼진을 많이 잡아야 한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제구력이 좋거나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보다 오래 던지지는 못하지만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는 구원 투수를 선호한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도 사실상 방출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보지도 못하고 KBO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는 처지에 몰렸다.MLBTR은 고우석이 사실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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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위 아냐' 고우석, 버림받은 결정적 이유는? 탈삼진율이 고작 8.3%, LG에선 30%
고우석이 사실상 방출됐다.마이애미 말린스가 31일(한국시간) 고우석을 전격 지명할당(DFA) 처리했다. 40인 명단에서 빠진 고우석은 바로 웨이버 공시됐다. 다른 팀이 고우석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엔 고우석이 그 팀으로 트레이드 될 수 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으면 마이너 신분 자격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남거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어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고우석은 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이어 마이애미에서도 버림을 당했을까?두 팀 모두 고우석의 구위가 메이저리그에서 통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우석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처참한 성적을 남기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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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길었던 연패 탈출' 주인공 최정, 역전 투런 아치.. 해결사 역활 '톡톡'
SSG 랜더스는 인천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8-2 역전승을 거두며 8연패 늪에서 벗어났다.결승타의 주인공은 최정이었다.최정은 1-2로 뒤진 6회말 무사 2루, 상대 선발 최원태의 커브를 걷어 올려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LG는 치명적인 실책으로 추가점을 내줬다.최정의 투런포가 나온 뒤 좌전 안타로 출루한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이지영의 3루 땅볼 때 2루에 도달한 뒤 송구가 1루로 향하는 사이 3루로 내달렸다.이때 1루수 오스틴 딘의 송구가 3루 커버를 들어온 투수 최원태의 글러브를 맞고 튀었다.에레디아는 포수 허도환도 3루로 뛰어 빈 홈 플레이트를 향해 여유 있게 달려 득점했다.SSG 외국인 선발 드루 앤더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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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예언가' "고우석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발언 현실로?...미국 출국 차명석 단장, 고우석 만날 수도
KBO리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지난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고우석에 대해 "솔직히 내 입장에선 우리 팀에 빨리 돌아오는 게 좋지만..."이라고 여운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염 감독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모양새다. 고우석이 마이애미로부터 사실상 방출됐기 때문이다. 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다.웨이버 공시된 고우석은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 클레임 혹은 트레이드로 이적할 수 있다. 고우석을 데려가는 팀이 고우석의 잔여 급여를 부담해야 한다.원하는 팀이 없으면 고우석은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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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 달러 어떻게 되나?' 고우석, FA 선택하면 잔여 급여 못 받아...타 팀 클레임하지 않으면 LG 복귀할 듯
고우석이 결국 마이애미 말린스에게서도 버림을 당했다.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말린스는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고우석을 양도지명(DFA)했다.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다.웨이버 공시된 고우석은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 클레임 혹은 트레이드로 이적할 수 있다. 고우석을 데려가는 팀이 고우석의 잔여 급여를 부담해야 한다.원하는 팀이 없으면 고우석은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선수로 팀에 남거나 자유계약(FA)을 선택할 수 있다.마이애미 마이너로 남을 때는 2025년까지 450만 달러 잔여 급여를 받을 수 있으나 FA를 택할 경우 잔여 급여는 받을 수 없게 된다. FA는 사실상 KBO리그 LG 트윈스 복귀를 의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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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역투' 두산 곽빈, 3연패 뒤 2연승.. 분위기 반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토종 에이스 곽빈의 환상적인 역투를 앞세워 kt wiz를 완파했다.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두산은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다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두산 타자들은 kt의 대체 선발 투수 한차현에게 3회까지 무득점으로 침묵했으나 4회말 공격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선두 타자 헨리 라모스는 kt 3루수 황재균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1사 2루에서 양의지가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0의 균형을 깼다.두산 타자들은 5회를 빅이닝으로 만들었다.선두 타자 강승호의 볼넷과 이유찬의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조수행의 내야 땅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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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LG 트윈스, '제2의 윤석민' 고우석 조기 복귀 설득할 듯...고우석, 마이애미서 사실상 방출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결국 '제2의 윤석민'이 되는 모양새다.마이애미는 31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투수 숀 앤더슨을 영입하면서 4고우석을 지명할당(DFA) 처리했다. 40인 명단에서 빠진 고우석은 바로 웨이버 공시됐다. 다른 팀이 고우석 영입 의사를 밝힐 경우엔 고우석이 그 팀으로 트레이드 될 수 있다.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으면 마이너 신분 자격으로 마이애미 구단에 남거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어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FA가 되면 잔여 연봉은 받을 수 없게 된다. 고우석은 2025년까지 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과거 윤석민은 2013시즌을 마치고 FA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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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 없다.. 5연승' KIA, 선발 황동하 프로 첫 QS.. 볼넷 제로
KIA 타이거즈가 황동하의 견고한 투구에 타선의 응집력을 더해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IA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1-2로 완파했다.선발 등판한 황동하는 6이닝 동안 솔로포 2개를 포함해 8안타를 내줬지만, 볼넷은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2점으로 막았다.2022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동하는 이날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하며 시즌 2승(2패)째를 거뒀다.KIA 타선은 14안타를 쏟아내며 황동하를 지원했다.3회초 KIA는 선두 타자 김태군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하자 다음 타자 최원준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쳐 선취점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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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kt 벤자민, 퓨처스 12구 투구 무실점... 6월 한화전 복귀 예고
프로야구 kt wiz에 든든한 우군이 합류했다. 외국인 선발 투수 웨스 벤자민이 복귀했다.벤자민은 30일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12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9㎞를 찍었고 직구(5개), 슬라이더(5개), 체인지업(1개), 커브(1개) 등 여러 구종을 점검했다.벤자민이 실전 경기에 등판한 건 12일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이후 18일 만이다.당시 벤자민은 2회 팔꿈치와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강판했고 구단에 3주 휴식을 요청했다.kt는 벤자민의 건의대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줬고,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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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캡틴' 오지환, 손목 통증 탓에 1군 엔트리 제외
2023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오지환(LG 트윈스)이 손목 통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L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지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LG 구단은 "오지환이 '오른쪽 손목 신전건 염좌' 탓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지난해 LG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MVP도 거머쥔 유격수 오지환은 올해에는 타율 0.238(168타수 40안타), 2홈런, 16타점으로 고전했다.여기에 손목 통증까지 느껴 당분간 1군 무대에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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