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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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리그 평균 연봉 ‘역대 최고’ 1억 5,495만원
2024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513명의 평균 연봉은 1억 5,4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4,648만원보다 약 5.8% 오른 금액이며, 평균 연봉 역대 최고액으로 기록됐던 2022시즌 1억 5,259만원보다 약 1.5% 올라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다 금액을 경신했다.△ 2023 통합 우승 달성한 LG, 10개 구단 중 평균 연봉 최고액지난해 29년만의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는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팀 평균 연봉 1억 9,009만원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총액은 87억 4,400만원으로 롯데(89억 8,400만원), KT(88억 6,000만원), SSG(88억 2,900만원), 한화(88억 2,100만원)에 이어 5위였지만 소속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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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날벼락' 에이스 게릿 콜 MRI 검사...오른쪽 팔꿈치 불편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이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낀 후 MRI를 받을 예정이라고 애런 분 감독이 12일(이하 한국시간)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ESPN이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분 감독은 지난 시즌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콜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투구 후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고 밝혔다. 분 감독은 "어느 정도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고통받고 있다고 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CBS스포츠에 따르면 콜은 지난 2일 첫 시범경기에서 2이닝 동안 39개의 공을 던졌다.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7일 시뮬레이션에서 45~50개의 투구를 소화했다.콜이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경우 양키스는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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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여전히 거만했고, 시속 160km 육박하는 직구를 거푸 던졌으나 구단 스카우트는 아무도 없었다
트레버 바우어는 여전히 거만했다. 겸손함을 몰랐다. 시속 160km 직구를 거푸 던졌으나 빅리그 스카우트는 아무도 없었다.바우어는 11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상대로 '자가발전'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아시안 브리즈'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그는 3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투구 후 바우어는 예전과 하나도 변하지 않은 자신감을 나타냈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바우어는 타자들에게 구질을 알려준 뒤 투구했다면서 자신은 여전히 최고의 투수라고 큰소리쳤다.바우어는 "나는 확실히 여전히 엘리트 투수다. 나는 옛날보다 더 나은 투수다. 내가 여전히 엘리트 투수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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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발들 희비 엇갈려…크로우(KIA)·엘리아스(SSG) 퍼펙트 피칭 선보여
올시즌 각 팀의 1~2선발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KIA타이거즈의 새 외국인투수 윌 크로우, 두산베어스의 라울 알칸타라와 브랜든 와델, SSG랜더스의 로에니스 알리아스와 김광현은 무실점으로 역투, 올시즌 확실한 선발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러나 kt위즈의 윌리엄 쿠에바스, 롯데자이언츠의 에런 윌커슨은 평년작, 키움히어로즈의 아리엘 후라도, 삼성라이온즈의 새 외인 코너 시볼드는 기대에 못미쳤다. 두산은 11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제1선발 후보 알칸타라가 3⅔이닝동안 15타자를 맞아 5피안타에 2개의 볼넷을 내주면서도 위기마다 삼진(3개)을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 냈다. 두산의 또 다른 외인투수 브랜든 와델은 5회에 나서 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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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박동원 25억원으로 2024 최고 연봉선수, KBO 평균연봉은 1억5495만원…추신수, 41세 6개월 18일로 최고령 선수
2024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513명의 평균 연봉은 1억 5,4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4,648만원보다 약 5.8% 오른 금액이며, 평균 연봉 역대 최고액으로 기록됐던 2022시즌 1억 5,259만원보다 약 1.5% 올라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다 금액을 경신했다. ▲ 2023 통합 우승 달성한 LG, 10개 구단 중 평균 연봉 최고액지난해 29년만의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는 신인과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팀 평균 연봉 1억 9,009만원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총액은 87억 4,400만원으로 롯데(89억 8,400만원), KT(88억 6,000만원), SSG(88억 2,900만원), 한화(88억 2,100만원)에 이어 5위였지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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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감독, 최지만 개막 로스터 포함 암시? "나는 그가 스트라이크 존을 컨트롤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파워도 있어"
뉴욕 메츠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이 최지만을 극찬했다.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하면서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에서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의 커브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원 바운드로 넘기는 인정 2루타로 타점을 뽑아냈다. 3회엔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고, 5회에는 중전 안타, 8회에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덕분에 타율 0.357(14타수 5안타)로 껑충 올랐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OPS가 1.214라는 점이다. 지명타자가 가져야 할 덕목을 충족하고 있다.최지만은 지명타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루크 보이트, 마크 비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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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경남 거제에서 2024년 스프링 캠프 성료
지난해 경기도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한 최강팀,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이하 연천)은 지난 8일 경남 거제에서 2024 스프링캠프를 종료 했다.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동계훈련은 코칭스태프 포함 선수단 26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하청면에 위치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훈련했다.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5번째 거제시에서 열리는 것으로, 날씨와 시설 등 국내 전지 훈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가췄다고 평가를 받는 곳이며 코로나19로 해외 전지훈련에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열어 주목받았다. 연천군의 지원 확대로 지난해부터 완전한 회비 및 합숙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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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데리고 간다고는 했는데' "형편없는 등판. 존재감 과시 정당성 전혀 없어"...고우석, 에인절스전서 0.1이닝 5실점
고우석이 큰 시련에 봉착했다. 메이저리그급 타자들의 매서운 타격에 휘청거렸다.고우석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 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특히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역전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고우석은 6회말 로건 길라스피에 이어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번째 상대는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마이크 트라웃. 고우석은 3루타를 맞고 흔들렸다. 다음 타자 리반 소토를 볼넷으로 내보낸 고우석은 힉스에게 우측 방면 큼지막한 2루타를 허용,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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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야마모토를 보호하라!' 서울시리즈 앞두고 다저스 선수들 부상 속출...'바주카포' 그라테롤 서울 못 와
서울시리즈를 코앞에 둔 LA 다저스에 부상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투수 에밋 시한이 부상자 명단에서 올해를 시작할 예정이고 블레이크 트레이넌은 강한 타구에 맞고 경기장을 떠났다.여기에 '바주카포'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은 부상으로 서울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그라테롤이 엉덩이 압박감과 어깨 통증으로 서울에 가지 못한다고 전했다.그라테롤은 지난 몇 년 동안 다저스 불펜 요원으로 활약하며 경기 중후반에 안정적인 투구를 해왔다. 작년 68경기에 출전해 방어율 1.20, WHIP 0.97을 기록했다. 2014년 국제 FA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그라테롤은 2019년 9월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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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최고 투수로 기억하길" 바우어, 3이닝 무실점 호투...다저스 마이너 상대 987일 만에 미국 실전 등판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트래블링 팀 '아시안 브리즈'의 일원으로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경기에 등판했다. 2021년 6월 29일 이후 987일 만에 미국에서의 실전 등판이었다.이날 바우어는 3이닝을 던져 1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미국 전국지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우어가 "나를 세계 최고의 투수라고 사람들이 기억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시안 브리즈'는 스프링캠프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팀이다. 프로 계약을 노리는 선수들을 모집해 매년 3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팀과 미국 대학 팀과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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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 황준서(한화)와 원상현(kt), 선발 가능성 눈도장 찍어…두산·롯데, 나란히 2연승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가 나란히 2연승으로 시범경기 선두그룹을 이루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24시즌 신인 전체 1순위 황준서(한화이글스)와 7순위인 원상현(kt위즈)이 선발 투수로 눈도장을 찍었다. 두산은 10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를 3-1로 눌러 2연승했다.선발 이영하가 3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에 이어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4년차 김동주가 3이닝 2피안타 1실점. 마무리 정철원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리드오프 정수빈은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박준영은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키움은 아직 타격이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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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착란이다!" LA타임즈 유명 칼럼니스트, 베츠 유격수 이동에 "미친 짓" 다저스 구단 맹폭격 "오타니, 글러브 가까이 둬!"
빌 플라쉬키 LA 타임즈 칼럼니스트가 다저스의 무키 베츠를 유격수 이동을 '미친 짓'이라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 등 다저스 수뇌부를 맹비난했다.다저스는 유격수 가빈 럭스가 1루 송구 문제를 드러내자 2루수로 보내고 풀타임 2루수로 쓰려고 했던 베츠에 유격수를 맡기는 강수를 썼다.이에 플라쉬키가 10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다저스는 실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플라쉬키는 '실수했어, 다저스! 무키 베츠를 유격수로 옮기는 것은 잘못되고 미친 짓'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무키를 건드리지 말라! 다저스가 무키를 괴롭히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정규 시즌이 시작되기 2주도 채 안 돼 그를 2루에서 유격수로 옮기는 것은 럭스의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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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히터' 최지만 '분노'의 3안타, 김하성 3연타석 삼진, 이정후 좌완 상대 적응 중, 박효준 첫 선발 4타수 무안타
최근 미국 매체들은 최지만의 개막일 로스터 진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시위라도 하듯 2루타 등 3안타를 몰아쳤다.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 3타수 3안타의 맹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57(14타수 5안타)로 껑충 올랐다.1회 2사 2루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세인트루이스의 왼손 선발 투수 스티븐 마츠의 변화구를 밀어쳐 원 바운드로 왼쪽 펜스 밖으로 넘기는 인정 2루타를 쳐 타점을 올렸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5회에는 중전 안타를, 8회에는 우전 안타를 각각 쳐 100%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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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외인 3총사 돋보여…KIA 5홈런 화력 과시에 한화 페라자 기대감 업…김태형 감독의 롯데 타선 집중력 과시
올시즌 감독을 교체한 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롯데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시범경기서 승전고를 올렸고 올해 팀을 바꾼 이재원과 서건창은 짜릿한 손맛을 봤다. 이런 가운데 LG트윈스는 외국인 원투펀치 디트릭 엔스와 케이시 켈리에다 타자인 오스틴 딘의 활약으로 지난해 한국시리즈서 맞붙었던 kt위즈를 눌렀고 12년만에 류현진의 복귀로 대박 흥행을 예고한 한화는 홈런 2발을 앞세워 만만찮은 화력을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인 LG는 9일 막을 올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외국인 삼총사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5-2로 눌렀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류현진과 잠실 개막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LG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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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 새로운 에이스 디트릭 엔스, 수준 높은 기량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새로운 에이스 디트릭 엔스(32)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하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LG는 9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시범경기 방문경기에서 5-2로 이겼다.LG는 2회초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다. 오스틴은 kt 선발 투수 조이현의 커브를 공략해 시원한대포를 날렸다. 3회엔 선두 타자 구본혁의 3루 내야 안타와 박해민의 볼넷, 홍창기의 내야 땅볼 등으로 1사 2, 3루를 만든 뒤 바뀐 투수 전용주의 폭투 때 구본혁이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갔다.오스틴은 계속된 2사 3루에서 좌중간 적시타를 폭발했다. LG 선발 엔스는 3회까지 1피안타 1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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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다저스' 베츠를 유격수로, 럭스는 2루수...투수, 백업 요원들만 '우글우글' '주전 야수가 없다'
LA 다저스가 '우왕좌왕'하고 있다.다저스는 오프시즌 투수진 보강에만 신경을 썼다.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제임스 팩스턴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했다. 주전으로 쓸 야수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1년 계약으로 뒤늦게 영입했을 뿐이다. 다저스는 우익수 무키 베츠를 2루수로 옮겼다. 제이슨 헤이워드를 우익수에 배치했다.그런데 유격수 가빈 럭스가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팔 힘이 약해 1루 송구가 되지 않는다.결국 급한 불을 끄기 위해 2루수로 쓰려고 했던 베츠에게 주전 유격수를 맡기기로 했다.문제는 베츠의 유격수 경험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다저스로서는 도박이다.크리스 텨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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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보다 이정후에 신인왕 베팅하는 게 낫다" 뉴욕포스트 "야마모토를 둘러싼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마!"
미국 대부분의 베팅 업체들은 올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1위에 올려 놓았다. 2위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하지만 뉴욕포스트는 야마모토가 최고의 베팅이 아닐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뉴욕포스트는 9일(한국시간) "야마모토는 현재 팬듀얼 스포츠북에서의 신인상 배당률은 +180로 역대급이다. 이정후는 대부분 스포츠북에서 두 번째(배당률 +900)로 선호되는 선수다"라고 했다.확률로는 야마모토가 압도적으로 높다.하지만 뉴욕포스트는 "지난 20명의 신인왕(AL과 NL) 중 단 4명만이 투수였으며, 그 중 한 명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였다"라고 지적했다. 뉴욕포스트는 "야마모토는 이러한 추세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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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달라지는 사항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다. 자동투구판정시스템(이하 ABS)부터 피치클락(시범운영), 수비 시프트 제한, 베이스 크기 확대, 대체 외국인선수 영입 제도 등 새로운 변화와 함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규시즌 순위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올 시즌 KBO 리그의 달라지는 사항 중 주요 내용을 요약했다.▷ ABS 도입심판의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ABS의 트래킹 결과로 대체된다. ABS의 도입은 개선이 요구됐던 판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다. KBO는 2020년부터 4년간 퓨처스리그 ABS 시범 운영을 거쳐 기술적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후 구단 운영팀장 회의, 감독 간담회, 자문위원회와 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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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출전 기회 점점 줄어드는 최지만, 개막전 로스터 포함될까? 워싱턴전 타격 없이 대수비
최지만(뉴욕 메츠)의 입지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최지만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에서 타석 기회를 얻지 못했다.최지만은 8회초 1루수 피트 알론소와 교체 투입돼 2이닝동안 수비만 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팀은 주전급 선수들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주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청 선수인 최지만에게 주어질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최지만은 2월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로 선전했지만 3월 들어서는 5타수 무안타다. 치고는 싶은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182(11타수 2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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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다저스행 재론될까? 다저스, 유격수 럭스의 무기력한 송구력에 '비상'...주전 유격수 없어
LA 다저스에 비상이 걸렸다.개막일 다저스의 선발 유격수는 가빈 럭스가 될 것으로 보였다.그런데 럭스가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내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디 애슬레틱 등 매체들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럭스의 개막일 유격수로 지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는 로버츠가 오프시즌 내내 럭스가 팀의 선발 유격수라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대목이다.로버츠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승리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라고 기존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섰다. 지난 시즌 시범경기 도중 ACL이 찢어져 2023년을 통째로 날린 럭스는 이번 시즌 마침내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뛸 기회를 얻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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