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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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이 뭐지?' 러프, 2022년 7월 25일부터 홈런포 '상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치지 못하기가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다. 홈런타자는 홈런을 쳐야 한다는 뜻이다.그런데 홈런을 1년 가까이 치지 못하는 '홈런타자'가 있다.삼성 라이온즈에서 4번타자로 홈런을 펑펑 날렸던 다린 러프(밀워키 브루어스)가 그다.러프는 지난해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홈런을 친 후 지금까지 단 한 개의 아치도 그리지 못하고 있다.러프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후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021년 주로 왼손 투수를 상대하며 16개의 홈런을 쳤다.하지만 2022년 11개의 홈런을 친 후 샌프랜시스코를 떠나자 홈런포가 사라졌다. 뉴욕 메츠는 그의 한 방을 기대하고 영입했으나 러프는 침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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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팀 순위표]2연속 위닝시리즈로 3연승 롯데, 2위 SSG에 반게임차로 다가서…kt, 시즌 첫 4연승으로 탈꼴찌 시동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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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5실점 휴~~ 그래도 롯데는 이겼다' 롯데, 반즈+유강남 밧데리 앞세워 2연속 위닝시리즈로 3연승
롯데자이언츠가 9회말의 역전 위기를 넘기며 2연속 위닝시리즈로 3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찰리 반즈의 완벽투를 바탕으로 7회에 8안타를 터뜨리는 무서운 집중력을 과시하며 키움히어로즈에 6-5로 신승했다. 이로써 롯데는 3연승으로 3위 자리를 지켰으나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2위 SSG랜더스에 반게임차, 승률 2리차로 다가섰고 KIA에 발목이 잡힌 선두 LG에는 한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다시 한번 선두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다. 롯데에서는 찰리 반즈, 키움에서는 최원태가 선발 맞대결은 6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이어졌다.반즈는 6회까지 단 한명의 주자도 득점권으로 내 보내지 않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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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대세 상승기?' kt, 벤자민 호투+대타 강백호 2타점 쐐기타로 뷰캐넌의 삼성 누르고 첫 4연승 휘파람
kt위즈가 삼성라이온즈를 누르고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27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선발 웨스 벤자민의 호투와 13안타를 집중하는 타선을 앞세워 데이비드 뷰캐넌이 선발로 나선 삼성을 5-2로 눌렀다. 이로써 kt는 지난 24일 수원 키움전 이후 4연승이자 올시즌 첫 4연승으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벤자민은 2회말에 삼성 강민호에게 1점 홈런(시즌 6호)을 맞았으나 5이닝을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타선도 최근 완연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도 삼성에서 FA로 이적한 김상수가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비롯해 박병호 장성우 오윤석이 멀티히트, 3회에 대타로 나선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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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전 3기만에 통산 최다승 NO2에 등극' KIA, 양현종 호투와 대타 이창진 결승타로 LG 발목 잡아
KIA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2전3기만에 드디어 통산 최다승 단독 2위에 올랐다. KIA가 양현종의 호투와 이창진의 역전타를 앞세워 선두 LG트윈스의 발목을 잡았다. KIA는 27일 광주 LG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재역전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 20승 21패로 5할 승률에 다시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이날 한화에 패해 5할 승률에 턱걸이 한 NC 다이노스에 반게임차 뒤진 6위 자리를 유지했다. LG는 30승 문턱에서 2연승이 끊겼으나 2위 SSG랜더스에 반게임차 앞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2회에 3실점을 했으나 7회 2사까지 더 이상의 실점을 하지 않았다. 6⅔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2전 3기만에 시즌 3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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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MZKOREA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7일(토)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앰지코리아(MZKOREA)’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하고, 앰지코리아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또 홈경기 이닝이벤트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앰지코리아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종철 앰지코리아 지사장은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번 파트너십이 앰지코리아가 프로야구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지난 시즌 키움히어로즈가 좋은 성과를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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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잠실 SSG-두산전 우천 취소…두산은 허리부상 뒤 20일만에 첫 등판하는 곽빈으로 선발 교체
황금 연휴의 첫날인 27일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SSG랜더스-두산베어스의 잠실경기가 취소됐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장대비가 쏟아졌고, 28일까지 비 예보가 이어지면서 김용희 경기감독관이 12시 30분 취소를 결정했다.KBO리그는 지난 5월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에도 3일간 15경기 중 무려 10경기가 취소되는 등 5월 연휴마다 비로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다. 이번 황금 연휴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고되어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경기가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두산은 28일 선발 투수로 당초 최원준에서 곽빈으로 교체했고 SSG는 그대로 김광현을 예고했다.곽빈은 지난 5월 7일 LG전에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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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팀 연패 탈출시키며 통산 162승에 세번째 도전 성공?…벤자민, 첫 만남 뷰캐넌 제치고 kt 첫 4연승까지?…김광현, 여전한 '곰 사냥꾼' 면모 과시?[27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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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시즌 13호포 홈런' LG, KIA 꺾고 단독 선두 질주
LG 트윈스가 결정적인 홈런포를 앞세워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LG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애덤 플럿코의 호투 속에 오스틴 딘과 박동원이 홈런포를 터뜨려 5-3으로 승리했다.전날 SSG 랜더스를 따돌리고 단독 1위로 나섰던 LG는 4월 28∼30일 시즌 첫 싹쓸이 패를 안겼던 KIA에 설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LG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 딘이 KIA 선발 아도니스 메디나를 상대로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3회에는 볼넷 2개와 폭투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오스틴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LG는 4회에도 우전안타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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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극명한 대비' 오타니는 MVP, 후지나미는 LVP
라이벌의 운명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애슬레틱스).둘은 일본프로야구(NPB) 데뷔했을 때만 해도 라이벌이었다.그러나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오타니가 일방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도류' 오타니는 2021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됐다. 덕분에 올 시즌 연봉이 3천만 달러로 크게 인상됐다. 올 시즌이 끝나면FA가 되는 그의 몸값은 총액 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이번 시즌에서도 오타니는 투타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투수로 5승 1패, 방어율 3.01을 기록 중이다. 타자로도 타율 0.280에 12개 홈런을 마크 중이다. 에인절스 MVP 성적이다.반면, 연봉 325만 달러 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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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8일 고척 롯데전에 6인조 걸그룹 '퍼플키스'의 채인, 이레가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8일(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퍼플키스의 채인, 이레가 시구를 시타자로 선정했다.경기 전 애국가는 나고은이 부른다. 퍼플키스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도 펼친다.퍼플키스는 2021년 3월 미니 1집 ‘INTO VIOLET’으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뿐 아니라 완성도 높은 음악에 퍼포먼스 능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작사, 작곡, 안무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춰 ‘밸런스돌’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퍼플키스는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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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스코트 윈지가 1000장 티켓 가지고 학교에~~' 롯데, 2~3일 KIA전에 '스쿨어택 시리즈' 진행
롯데자이언츠가 6월 2일~3일 KIA타이거즈와의 사직 홈경기에서 학생 팬들을 위한 ‘스쿨어택 시리즈’를 실시한다. 구단은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6월 13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마스코트 ‘윈지’의 스쿨어택 이벤트 ‘떴다 윈지’를 매달 시행할 예정이다. ‘떴다 윈지’는 매달 롯데자이언츠 공식 APP에 소개되는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학교로 ‘윈지’가 1,000매의 티켓을 가지고 찾아가는 방식이다. 첫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 작성은 6월 2일 14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스쿨어택 이벤트 ‘떴다 윈지’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이틀동안 광장에서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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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민간 체육시설에 전문 소방 교육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안전안심 체육시설'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황기석)와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지역 소규모 민간체육시설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안전안심 체육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공단에서 구광현 스포츠시설안전실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윤득수 안전지원과장 및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체육시설 안전관리 문화 전파,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체육시설 데이터 활용 및 소방안전 분야 콘텐츠 홍보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안전안심 체육시설’사업에 선정된 서울지역 소규모 민간 체육시설에 전문 소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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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더하세요' LG트윈스, 30일 잠실 롯데전에 '오늘은 생명지킴데이' 진행…자살예방 공익광고 출연한 배우 여진구 시구, 정우영 시포
LG트윈스는 30일(화) 롯데자이언츠와의 잠실 주중 홈 경기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오늘은 생명지킴데이’를 진행한다. LG트윈스는 지난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자살 예방 캠페인, 홍보 영상 송출, 유족 초청, 이재원 선수 홈런 기록 매칭 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야구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경기 전에는 자살 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하여 뜻을 함께 한 여진구 배우가 시구자로 나사고 올시즌 홀드 당 10만원을 기부할 예정인 정우영이 시포를 한다. .이재원 선수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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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만큼 고통이 컸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 첫 타석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보호대가 없는 부위에 공을 맞아 고통이 극심했다.김하성은 쓰러졌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MLB닷컴은 "아직 샌디에이고 구단이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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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김하성, 되는 게 없다...빈 1루 '악송구'+자기 타구에 맞아 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경기 중 큰 부상을 입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근방을 맞아 그대로 쓰러졌다. 김하성은 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팀 트레이너 2명의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날 3루수 7번 타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0-1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 몸쪽 시속 151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나 타구는 김하성의 왼쪽 무릎을 강타했다. 타구에 맞은 김하성은 무릎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려져 극심한 통증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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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수원시 고교총동문연합회 12개교 동문회장들 구단 홍보대사로 위촉
kt위즈(대표이사 신현옥)은 24일(수) 수원특례시 고교 총동문연합회(12개교) 회장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t위즈의 홍보대사로는 매향여고, 삼일공고, 삼일상고, 수성고,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농생명과학교, 수원여고, 영북여고 유신고, 창현고, 한봄고 등 12개 교 동문회장들이다. KT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구단 홍보 및 연고 지역 프로야구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총동문연합회와 협업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구장•직업 체험, 스쿨 어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4~25일 총동문연합회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키움과의 홈 경기에선 조명자 수원특례시 고교총동문연합회장이 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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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무패 가도 이어가며 LG 선두 고수?…5월 무패 알칸타라, 내친김에 3년만에 SSG전 4연승까지?…12일만에 복귀 김민우, 다승1위 페디 제치고 2승사냥 성공?[26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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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 끝내기 안타로 삼성 연장 11회 제압...'홈런왕' 이승엽 두산 감독의 짜내기 작전
'홈런왕'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짜내기 작전이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이어졌다.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3으로 팽팽하던 연장 11회말에 터진 김재호의 굿바이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두산은 이날 진 NC 다이노스를 5위로 밀어내고 단독 4위를 꿰찼다.백정현(삼성)이 8이닝 2실점, 최승용(두산)이 6이닝 2실점으로 나란히 호투한 경기에서 양팀의 희비는 연장전에서 엇갈렸다.삼성은 2-2로 맞선 연장 10회초 선두 이재현의 우월 2루타와 보내기 번트, 구자욱의 볼넷으로 엮은 1사 1, 3루에서 호세 피렐라의 희생플라이로 균형을 깼다.두산은 공수교대 후 삼성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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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강진성↔투수 김정우' 1대1 트레이드로 유니폼 바꿔 입었다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가 투수 김정우와 타자 강진성을 서로 주고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SSG는 2022년 박건우의 FA 보상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강진성을 영입했고 대신 두산에 2018년 1차 지명을 한 투수 김정우를 내 주었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12년 4라운드(전체 33순위)로 NC에 입단한 강진성은 1군에서 8시즌을 뛰면서 405경기에 출전해 286안타 23홈런 타율 0.265를, 퓨처스에서는 525경기에 출전해 439안타 41홈런 타율 0.306을 기록했다.특히 2020년에는 121경기 395타수 122안타 12홈런 타율 0.309로 활약한 바 있으나 이적한 첫해인 2022시즌에는 40경기 타율 0.163으로 부진을 겪었으며 올해도 3경기에 나서 3타수 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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