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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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명단 보안'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진행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21일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이 주고받은 보호선수 35명의 명단이 2차 드래프트 중 언론에 종종 노출된 점을 고려해 보안상 비공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알렸다.선수 이동 활성화와 리그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11∼2019년 격년제로 시행했다가 2021년 폐지한 2차 드래프트는 퓨처스(2군) 자유계약선수 제도가 인기를 끌지 못함에 따라 2년 만에 부활해 역시 격년제로 열린다.각 구단은 다른 9개 구단의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 선수, 육성 선수, 군 보류 선수, 육성 군보류 선수를 대상으로 지명해 데려올 수 있다.프로 입단 1∼3년 차, 그해 FA(해외 복귀 FA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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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저소득층 아동 125명에게 안경 지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저소득층 아동 125명의 시력 측정 및 안경을 지원한다.21일 SSG는 "어제 프랫 안경원 이마트 연수점에서 '희망 EYE 캠페인'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희망 EYE 캠페인'은 SSG 선수단의 정규시즌 홈런 1개당 인천지역 저소득층 아동 1명에게 시력 측정과 안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2023시즌 SSG 선수단은 125개의 홈런을 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화복지관에서 선정한 아동 125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기부 물품 전달식에 참여한 SSG 내야수 최주환은 "내가 친 홈런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 저소득층 아이 중에서는 제대로 된 시력 검정을 받지 못해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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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낙동강변에 인조 잔디 야구장 개설 추진
21일 구미시는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전국대회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인조 잔디 야구장(3면)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1월 착공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해 약 3만 6천㎡의 기존 흙 구장에 인조 잔디, 펜스, 더그아웃, 본부석 등을 공인 규격에 따라 설치한다.시는 또 내년에 지산 낙동강 체육공원에 인조 잔디 야구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해 총 4면의 정규 공인 규격의 야구장으로 완성하고 각종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노력하기로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인 야구장 조성으로 도내, 전국 단위의 야구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구미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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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 NPB 모두 노리는 드래프트 393순위 투수는?...CPBL 중신 브라더스서 ERA 3.28 기록
이례적으로 한국의 KBO, 미국 MLB, 일본의 NPB가 동시에 노리는 투수가 있다.주인공은 대만프로야구(CPBL) 올해 중신 브라더스에서 뛴 에릭 스타우트(30)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우트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2023년 시즌 투구를 마친 뒤 KBO, MLB, NPB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우트는 올해 중신 브라더스에서 12경기에 등판, 68.2이닝을 던져 6승 5패, 3.28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2014년 드래프트 13라운드(전체 393위)로 캔자스시티 로얄즈에 들어가,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타우트는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20경기에 등판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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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이영상 3위 → 2023년 마이너리그 강등 → 포기+트레이드 추진...도대체 마노아에 무슨 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알렉 마노아를 사실상 포기했다.토론토는 최근 마노아를 트레이드할 뜻을 내비쳤다. 시즌이 끝난 후 토론토는 마노아를 내년 시즌 계획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트레이드로 정리 수순에 들어가는 모양새다.2022년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했던 마노아가 1년 만에 마이너리그행에 이은 트레이드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마노아는 높은 기대를 안고 2023시즌을 맞았다. 2022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마노아는 토론토 투수 로테이션을 지휘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스로 대접받은 것이다.그러나 그는 2022시즌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3.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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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 발등에 불 떨어진 다저스, 번스+시즈+야마모토+스넬 영입하나?...유격수 아다메스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FA는 물론이고, 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선발 투수진을 보강할 작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다 해도 그는 수술 때문에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다저스는 2023시즌 무려 17명의 투수를 선발로 기용하는 등 '악전고투'했다. 선발 투수들의 잦은 부상 때문이었다.2024시즌 전망도 밝지 않다. 재계약하ㄴ다는 전제 하에 클레이튼 커쇼는 수술로 내년 하반기에나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회복한 워커 뷸러도 제 모습을 찾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이에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우선, 다저스는 한 번의 거래로 스타 2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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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린, 세인트루이스와 1+1 최대 2400만 달러 계약...같은 나이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우완 투수 랜스 린이 1+1 계약에 합의했다고 ESPN의 제프 파산이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파산에 따르면, 린은 2024년 약 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린의 보장 금액은 1,100만 달러라고 했다. 2024년 연봉은 1,000만 달러, 2025년 옵션에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언급했다. 2024년에 300만 달러의 잠재적 인센티브가 포함된 이 계약은 두 시즌에 걸쳐 최대 24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는 2025년 옵션의 가치가 1,100만 달러임을 의미한다. 이로써 린은 세인트루이스에 귀향하게 됐다.MLBTR에 따르면, 200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9순위로 세인트루이스가 지명한 36세의 린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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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4 에인절스 복귀가 가장 합리적" MLB닷컴 "오타니 팔꿈치 부상으로 에인절스 복귀의 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도 볼티모어 잔류가 합리적
MLB닷컴이 오타니 쇼헤이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잔류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번 겨울에 FA가 새로운 구단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며 "하지만 올해 시장에 있는 많은 선수들이 직전 소속 구단과 다시 계약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30개 구단별로 어떤 FA 선수가 2024년 직전 구단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는지 살폈다. 에인절스의 경우 놀랍게도 오타니를 꼽았다.오타니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등 수많은 구단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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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즌 6팀 저니맨' 잊혀진 저평가 FA 최지만, 내년 어디로?...양크스고야드 "최지만은 양키스가 추구해야 할 '보험'용 1루수"
FA 시장에서 잊혀진 최지만은 내년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시작으로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023시즌까지 8년 동안 모두 6개 팀에서 뛰었다. 이 중 탬파베이에서 4년 반을 보냈고 2018시즌과 2023시즌은 각각 2개 팀에서 활약했다. 2018시즌 중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빛을 발하기 시작한 최지만은 2019년 19개의 홈런을 치며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연봉도 2023시즌 465만 달러까지 치솟았다.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올해엔 초반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7월 초에 복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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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26년 MLB 명예의 전당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MLB닷컴)...이치로는 2025년 '최고 최초 후보'
추신수가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HOF)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에 올랐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향후 5년 HOF 전망을 내놨다.HOF 자격을 얻으려면 최소 10시즌 동안 MLB에서 뛰고 은퇴한 지 5시즌이 지나야 한다.MLB에 따르면, 추신수는 2026년 HOF에 헌액될 자격을 얻게 된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MLB에서 은퇴한 것으로 간주됐다.추신수는 16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5, 218 홈런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77이고 OPS는 0.824였다. 이 중 218 홈런은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이다. 2026년 최고의 최초 후보로는 콜 해멀스와 라이언 브라운이 꼽혔다.2025년 최고 최초 후보에는 이치로 스즈키와 CC 사바시아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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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열린 김태균 야구캠프 성료… 유희관·정우람·손아섭 등 KBO리그 스타 9명 참여
20일 충남 홍성군은 지난 18일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홍성군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서 활약했던 김태균 해설위원의 선수시설 등번호에 맞춰 전국의 야구 유망주 52명을 선발해 캠프에 초청했다.전 두산베어스 유희관·최준석 선수와 현재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두산베어스 허경민, 한화이글스 이태양·채은성·정우람, NC다이노스 손아섭, 삼성라이온즈 강민호·구자욱 선수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9명이 캠프를 찾아 유망주들을 지도했다.김민기 인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 투수는 "정우람 코치가 공을 던지는 포인트를 좀 더 앞으로 하도록 지도해줘서 좋았다"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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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팬 페스티벌, 26일 개최…'팬 성원 보답' 선수단 전원 참석
20일 kt wiz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수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2023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팬 페스티벌은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념하고,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 진출까지의 여정을 함께해 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주장 박경수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과 원상현, 육청명 등 2024년 신인 선수들이 참석한다.박수미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을 맡고, 치어리더와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팬들의 질문으로 꾸려진 kt wiz 토크쇼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2024 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행사도 주목할 만하다. 행사 전 1시간 동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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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원클럽맨'됐다…전준우, 47억원에 4년 계약 합의
20일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 선수와 4년에 보장금액 40억원과 인센티브 총액 7억원으로 계약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롯데에 입단한 전준우 선수는 15시즌 동안 1,616경기에 나서 타율 0.300, 1,812안타, 196홈런, 888타점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특히 지난 4년간 시즌 평균 136경기 출전에 평균 타율 0.311, 장타율0.468, 출루율 0.371과 OPS 0.839 성적으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줬다. 전준우 선수는 2023 시즌 중 역대 25번째 2,800루타를 기록했고, 역대 24번째로 1,800안타를 달성하는 등 롯데자이언츠에 신인으로 입단해 구단의 역사를 매 시즌 새롭게 써 가고 있다. 또한 역대 53번째 1,600경기 출장, 역대 42번째 7시즌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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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한일전 연장 10회 승부치기서 역전패…준우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에 역전패를 허락하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 준우승을 차지했다.한국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3-4로 졌다.연장 10회초 윤동희(롯데 자이언츠)의 적시타로 3-2로 앞서갔던 한국은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사카쿠라 쇼고에게 동점 희생플라이를 내준 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가도와키 마코토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다.2017년 열린 초대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0-7로 패해 준우승했던 한국은 6년 만에 열린 2회 대회에서도 일본의 벽에 가로막혔다.우승팀 일본은 상금 2천만엔, 준우승팀 한국은 상금 500만엔을 받았다.더불어 한국은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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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오타니 영입에 자신 없어' 헤이먼 "야마모토에 '극도로' 관심 보여"...오타니, 6년 전 "뉴욕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
뉴욕 양키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할 자신이 없는 것 같다고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주장했다.헤이먼은 18일(한국시간) "적어도 양키스와 메츠를 포함한 자금력 있는 빅마켓 구단이 '이도류' 메가스타인 오타니의 쟁탈전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양키스는 오타니가 진심으로 뉴욕을 본거지에 두는 팀에 가길 원하는지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헤이먼은 오타니가 포스팅 시스템에서 메이저 이적을 목표로 한 6년 전 양키스 입단을 거절하면서 "나는 뉴욕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헤이먼은 "당시 오타니 쟁탈전 후보 7구단 중 5구단이 미국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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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이 시작됐다...야마모토 21일 포스팅 신청, 사실상 양키스 vs 다저스 '2파전'...이정후는 언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냐, 뉴욕 양키스냐.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NPB) 4관왕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2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을 신청한다. 22일부터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과 입단 협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FA 2위로 평가받고 있는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팀은 어디가 될까? 오타니는 내년 타자로만 뛸 수 있기 때문에 야마모토가 투수로는 FA 최대어다.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 벌일 팀은 다저스와 양키스로 압축됐다. 이들이 현실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을 베팅할 수 있는 '부자 구단'이기 때문이다.특히 양키스는 구단 고위 관계자를 시즌 중에 일본으로 보내 야마모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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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 MVP'는? MLB닷컴, 2001년 NL MVP 본즈 전체 1위 선정, 최하위 187위엔 1979년 NL MVP 스타젤...오타니 2021년 MVP는 14위, 2023 MVP는 19위
MVP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그해 최고의 활약을 해야 된다. 하지만, 그 MVP도 격이 다를 수 있다. MLB닷컴이 17일(현지시간) '베스트 오브 베스트 MVP' 랭킹을 매겼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에서 MVP가 선정된것은 모두 187차례. 이 중 영예의 1위는 2001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된 베리 본즈(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돌아갔다.본즈는 그해 1259 OPS+, 73 홈런, 177 볼넷을 기록했다.MLB닷컴은 그의 73 홈런 기록이 1위가 되는 데 충분하다고 했다.'전설적인 투수' 밥 깁슨이 196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1.12의 평균자책점과 13 셧아웃 기록을 세우며 NL MVP에 올랐던 것이 전체 2위에 올랐다.3위도 본즈에게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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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OB모임 일구회, ‘2023 일구대상’에 JTBC '최강야구' 선정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일구대상자를 선정했다.영예의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은 JTBC 프로그램인 ‘최강야구’가 수상했다. 지난해 6월 6일 첫 방송된 최강야구는 프로에서 은퇴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독립리그와 대학·고교, 그리고 프로 퓨처스팀과 경기를 펼친다. 한 시즌에 30경기를 치러 승률 7할을 달성하지 못하면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형식이다.그렇기에 은퇴 선수들은 물론이고, 그들과 함께하는 독립리그와 대학 선수들도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고 경기에 나선다. 그런 모습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내고 감동을 느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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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부산 지역 소외계층에 연탄 1만 2천장 기부
17일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15일 부산 동구 매축지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연탄 2천장을 배달하고, 총 1만 2천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훈, 노진혁, 구승민, 유강남, 김원중, 박세웅, 나균안 선수 및 롯데지주 임원, 구단 임직원 총 30여명이 참석해 소외계층 60여 가구에 필요한 연탄을 전달했다.연탄 나눔에 처음 참여하게 된 유강남은 "뜻 깊은 나눔의 자리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하루였다. 연탄을 나르면서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건네 주시는 말씀을 들으니 더 힘이 났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동절기를 앞두고 최근 물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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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애완견도 FA?" 오타니 AL MVP '만장일치' 수상 소감 인터뷰에 애완견 등장에 팬들 '난리...NL MVP 아쿠냐 주니어도 '만장일치'
오타니 쇼헤이가 예상대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0명 전원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아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오타니는 총점 420점으로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총점 264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오타니는 지난 2021년에도 만장일치로 MVP에 오른 바 있다. 2차례 만장일치로 MVP에 오른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오타니는 2023시즌 투수로 23경기 등판해 132이닝을 던져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135경기에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날 MVP 발표 후 MLB 네트워크와 가진 인터뷰에 애완견을 대동하고 나타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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